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씨코드] 콜라보레이션의 코드들, 중간점검 메시지와 설득력을 위한 다지기 김용준|2021-03-17 [칼럼][칼럼] 이제 넥슨과 놀지 마세요 - 플레이 우리가 사랑했던 넥슨의 게임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이중민|2021-03-14 [에세이][에세이] 만화라는 선물 아마 말로는 충분치 못한 사람이 그림을 보탤 것이다 최혜민|2021-03-11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8.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 혹시 이런 사람 궁금하지 않으세요? 즐거운 게 그렇게 많은데 그 어렵고 복잡한 미술이 좋데요. 오예찬|2021-03-05 [에세이][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2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만든, 코로나였다 장미|2021-03-01 [에세이][에세이] 글을 쓰며 동시에 적어 내려간 나의 희망, 나의 비전 동계방학, 아트인사이트와의 현장실습. 그 8주간의 여정 최세희|2021-02-20 [에세이][에세이]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것 그는 과연 정해진 운명을 바꾸고 비행기를 구했을까? 김선재|2021-02-14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별책. 미술을 말하는 나의 언어에 대한 고찰 제가 미술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요... 오예찬|2021-02-02 [에세이][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장미|2021-02-01 [에세이][에세이] 상냥한 세계를 위하여 어른은 어린이의 무서움에 공감하고, '덜 무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한다. 도혜원|2021-01-21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예찬|2021-01-16 [칼럼][칼럼]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이 동시에 통과된 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만감이 교차하던 21년 1월 8일의 회고록 강우정|2021-01-09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모두가 어우러지는 꿈 [영화] '대비'를 통해 '합체'라는 일장춘몽의 메시지를 엿보다. 유다연|2022-03-21 [영화][Opinion] 미래를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이야기 [영화] 여름이었다. 빈민지|2022-03-19 [미술/전시][Opinion] 조선의 승려 장인, 예술의 경지를 이루다 [미술/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리뷰 이서정|2022-03-19 [사람][Opinion] 혐오가 익숙해진 시대 [사람] 혐오는 쉽지만 그만큼 잔인하다. 김민성|2022-03-18 [미술/전시][Opinion] 사랑이 무엇인지 계속 말하는 일 [미술/전시] 각자 愛 의미 展, 사랑은 [ ]다 고승희|2022-03-17 [패션][Opinion] 2022 SS 컬렉션 리뷰 下 [패션] 세상에서 가장 주관적인 컬렉션 리뷰 김명서|2022-03-16 [공연][Opinion] 절망하지 마십시오 [공연] 연극 '보도지침' 정예지|2022-03-15 [문화 전반][Opinion] 팬데믹 이후의 도시 [문화 전반]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내일의 도시를 고민한다. 최지원|2022-03-14 [도서/문학][Opinion] 책으로 물드는 시간 [도서/문학] 책의 말들에서 보는 책의 말들 임정화|2022-03-14 [음악][Opinion] 게리 브루커를 추모하며 [음악] 그는 먼 땅의 스물세 살까지 감명받을 만큼, 한마디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 알려주는 예술을 해냈다. 이규희|2022-03-13 [문화 전반][Opinion] GOOD MORNING [문화전반] 당신에게 ‘잠’은 무엇인가? 김소연|2022-03-13 [사람][Opinion] 하고 싶은 건, 그래도 하고 살자! [사람] 저와 함께 자아실현으로 가는 기차에 탑승하시지 않겠어요? 강윤화|2022-03-13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화가와 모델] 점심 시간 "밥 먹을 때 다 같이 먹어야 해~" 최지은|2019-11-13 [The Artist][몸의 언어] 다정한 시선 가끔은 수줍음에 내 눈을 잘 보지 못하던 사람. 장의신|2019-10-31 [The Artist][wal space] 안녕 흔적은 오래 남아있지. 강하연|2019-10-26 [The Artist][화가와 모델] 희주 수산, 상번 수산, 웰빙 푸드, 충남 수산 "색깔이 참 이쁘다." "난 지금 감동이야." 내가 뭐라고 감동까지 되는 걸까. "감사해요.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제 그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해요." 최지은|2019-10-14 [The Artist][화가와 모델] 세진 수산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서울 사람도 아니고 올라와서 지낸지 겨우 3년차, 게다가 해산물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여기 올 일이 과연 있을까. 막상 가니 활발한 수산시장이 아닌 적막하고 횡량한 공간이었다. 넓은 공간에 의자만 가운데 도란도란 있는 그... 최지은|2019-10-07 [The Artist][wal space] 밥은 먹었어? 모든 일이 안되고 속상할 때 그래도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이 있었기에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지 않나요? 강하연|2019-09-14 [The Artist][Dream collection] The rainbow_기억하시나요? 어릴적 무지개에 대한 추억, 그것은 나에게 다양한 불꽃을 피워오르게 하였다. 심호선|2019-08-27 [The Artist][wal space] 구멍 유독 큰 구멍은 덮는 게 힘들다. 강하연|2019-08-24 [The Artist][wal space] 낮 12시 낮 12시에 일어나는 무기력감 강하연|2019-08-10 [The Artist][URsobeautiful] 첫날 신생아 첫 목욕은 아주 귀한 보물을 흠집나지 않게 다듬는 것 같은 섬세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좋은 부모는 이렇게 갈고 닦아 지는 구나 생각합니다. 김보람|2019-07-10 [아미그달라] Music: If I had a gun④ 노엘 갤러거의 아름다운 노래, If I had a gun 김초현|2019-06-10 [dreamer] 도시잉어 내 인생이 책이라면 어떨까 신세리|2019-06-06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이제 그만 그녀들을 웃게 해주세요 - 헬프 미 시스터 헬프 미 시스터, 그들도 노력하고 있어요. 배지은|2022-04-06 [도서][리뷰] 기적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중, 헬프 미 시스터 [도서] 상처가 찾아와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다면, 이미 기적은 진행중 이소희|2022-04-04 [공연][리뷰] 상실의 시간을 통과하며 풍부해지는 단어들 -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상실과 치유, 연대의 과정을 통해 풍부해진 각종 색의 단어들과 조우하다. 추예솔|2022-04-03 [공연][Review] 잔잔한 눈보라 속에서: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공연] 모든 사실들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이시현|2022-04-03 [공연][Review] 지금 여기, 우리 삶을 빛나게 하는 것들 -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공연] 우리 삶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들 정민지|2022-04-03 [도서][Review] 나만의 순서로 정하는 시작점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뚜렷한 음식문화의 나라 김히지|2022-04-02 [도서][리뷰]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 헬프 미 시스터 아,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 신동하|2022-04-01 [공연][리뷰] 반드시 하나가 정답이 아니다 -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왜..! 왜 다 왔는데 가지를 못해. 내려가야지.. 내려가면 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북극이잖아!” 김소정|2022-04-01 [영화][Review] 개인의 역사, 시대의 역사 - 패러렐 마더스 손발에 땀을 쥐게 하는 도발적인 전개 신은지|2022-04-01 [도서][리뷰] 헬프 미 시스터 - 불편함을 삼키며 내가 될 수도 있는, 신재희|2022-03-31 [도서][Review] 나와 맞닿은 현실과 그렇지 않은 현실의 공존. '헬프 미 시스터' [도서]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을 무겁지 않게 그려낸 이야기 곽미란|2022-03-31 [도서][Review]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세상을 주세요 - 헬프 미 시스터 수경의 가족이 '헬프 미'라고 말하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기를, 오후의 햇볕을 즐기며 살 수 있기를, 그리고 나 역시 딱 그들의 삶만큼만 무해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송림|2022-03-30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