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시베리아의 한기 속으로 - 트로츠키와 야생란 [문학] 지금 글을 쓰는 순간 시베리아의 얼어붙은 도시에서처럼 서울에도 눈발이 날리고 있다. 한승빈|2020-12-13 [사람][Opinion] 오글거림과 쿨함의 사이에서 [사람] 오글거림을 진실된 마음으로 바라보는 순간 정세영|2020-12-07 [문화 전반][Opinion] 불편한 얼굴을 마주할 용기 [문화 전반] 세상의 고통스러운 낯을 닮은 예술을 향유해야 할 이유 김현나|2020-12-02 [도서/문학][Opinion] 나의 소소한 '임솔아 작가론' - 희고 둥근 부분 [문학] 이 글이, 내가 임솔아라는 작가를 더욱 가까이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독자들이 임솔아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한승빈|2020-11-30 [도서/문학][Opinion] 소외된 이들을 위한 로맨스 [도서] SF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고 이다솜|2020-11-23 [도서/문학][Opinion] 24절기 책꾸러미 - 2020 소설 (小雪) [도서] 점차 차가워지는 바람에 햇빛은 더 다정해진다. 성채윤|2020-11-20 [도서/문학][Opinion]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도서] 기계와 사랑이라니? - 필립 K 딕 이강현|2020-11-19 [도서/문학][Opinion] 언제 나의 모습이 될지도 모르는 - 내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 [문학] 나는 이 소설을 다 읽었을 때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한승빈|2020-11-15 [도서/문학][Opinion] 평균율의 존재들 : 정영수 소설 '내일의 연인들' [도서] 우리는 섬세한 ‘자기’의 조율사여야 한다. 조원용|2020-11-13 [도서/문학][Opinion] 가상과 현실 사이, 소설이라는 얇은 막 - 단 하나의 문장 [도서] 현실적이라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 박경원|2020-11-06 [도서/문학][Opinion]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소설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도서] 은 김초엽 작가의 단편 소설집으로 동명의 단편을 포함해 일곱 개의 단편이 담겨 있다. 작가는 지금 당장 현실에 있을 법하면서도 비현실적인 미래 세계를 그린다. 유소은|2020-11-05 [도서/문학][Opinion] 슬픔과 조우하는 이야기 - 슬픔이여 안녕 [문학] “이것은 헤어질 때의 인사가 아니라 만날 때의 인사입니다.” 한승빈|2020-11-0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소설 속 인물이라면 트라우마 하나쯤은 있어야지. - 트라우마 사전 [도서] 트라우마 사전 김정현|2020-06-09 [공연][Review] 가사 없는 음악의 변화무쌍함을 읽으며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나만의 자유와 독립으로 나아가는, 나만의 를 찾아가는 그 길목에 이 공연이 놓여 있을 것 같다 윤희지|2020-06-06 [도서][Review] 기자 출입증이 생기면 놀이 기구를 공짜로 타고 싶었어 -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미국 괴짜 소설가의 일상 엿보기 전수연|2020-05-19 [전시][Preview] 이것은 사과다, 심장은 동그랗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마그리트가 익숙한 공간을 낯설음의 공간으로 반전시키는 방법, 주어와 서술어 파괴하기 윤희지|2020-05-08 [도서][Review] 티끌 같은 나 [도서] 호흡이 굉장히 빠른 러시아 소설이다. 최지은|2020-04-29 [도서][Review] 티끌 같은 나, 평범한 사람, 그러니까 우리들의 이야기 - 도서 '티끌 같은 나' 티끌같은 존재인 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이지현|2020-04-26 [도서][Review] 고른 음악과 고른 숨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그리고 사실, 어떠한 음악적인 평가나 해석을 떠나서 바흐의 평균율은 내겐 위안이 되었다. 한 템포도 놓치지 않는 딱딱함 속에서, 항상 동일한 음정으로 고르게 나열되는 음들이 마치 잘 정리되지 않은 나의 무엇들을 다시 잘 정비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권소희|2020-04-23 [도서][Review] 지금, 여기 있을 쇼팽을 상상하며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쇼팽의 를 재생하면 한 번에 너무 많은 기억이 밀려오고 나가기를 반복한다 윤희지|2020-04-21 [도서][Review]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음악은 나를 가장 빠르게 다른 곳으로 데려다 준다. 차소연|2020-04-19 [도서][Review] 러시아 문학에 대한 편견을 깨다, 소설 '티끌 같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빅토리아 토카레바의 '티끌 같은 나' 이유진|2020-04-17 [도서][Review] 눈과 귀를 잠시 맡겨보자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클래식을 조금 사랑하게 됐다고. 박수정|2020-04-17 [도서][Review] 클래식 통역가를 만나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클래식을 들려주는 가장 친절한 책 김채영|2020-04-16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