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사랑을 하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기록을 멈추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기록들이 나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그 사람의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책을 나누고 싶어졌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나는 당신을 위해 맞설 수 ... 박무늬|2020-02-13 [도서/문학][Opinion] 안개 같은 소설이 말하는 경계 [도서] 한강의 이 말하는 죽음과 삶의 경계 안루비|2020-02-12 [영화][Opinion] 영화에서 현실로 with Disney -3 [영화] 실사화 영화란? 해리포터,살인자의 기억법 그리고 작은 아씨들 이소연|2020-02-08 [사람][Opinion] 휴학하고 소설 100페이지 넘게 쓰기 [사람] 해윤아, 작가가 되고 싶어? 박해윤|2020-02-05 [영화][Opinion]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2 - 완득이 [영화] 소설을 영화화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편집의 과정이다. 김인규|2020-02-04 [영화][Opinion]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1 -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소설과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매체의 특성과 서로의 작품을 참고해 들여다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김인규|2020-02-03 [도서/문학][Opinion] 스칼렛 오아라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이유 [도서] 자칭타칭 속물이라 불리는 가난한 작가의 이야기 황채현|2020-01-27 [음악][Opinion] 밤낮이 바뀐 그 밤의 음악 Part 1 [음악]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담아두는 시간과 음악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이 곡이, 지나고 나서야 행복을 자각했던 시간 중 한 부분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김인규|2020-01-27 [도서/문학][Opinion] 추리 소설 읽으면서 홍콩 현대사 배우기 - "13.67" [도서] 홍콩 현대사와 장르적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 송도영|2020-01-18 [사람][Opinion] 끊임없는 결핍의 글, 자소서 [사람] 자소서를 어떻게 잘 쓰는지 말고, 자소서를 쓴다는 것에 대한 고찰 안루비|2020-01-14 [문화 전반][Opinion] '누가' 소리를 내었어? - 소설로 보는 층간소음과 계급의 문제 [문화 전반] 이 소설은 닦아도 닦아도 닦이지 않는 얼룩을 지우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얼룩. 김인규|2020-01-12 [문화 전반][Opinion] 청춘은 다 타버린 후 이야기해야 한다 [문화 전반] '청춘'이 뭐길래 계속 이야기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광할까. 안루비|2020-01-07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호랑이 제 말하면 온다더니 -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도서] 호랑이를 사랑하게 될겁니다 손진주|2020-02-20 [도서][Review] 천하무적, 일격필살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소설 김민혜|2020-02-18 [PRESS][PRESS] 희망과 욕망과 절망 사이에서, 목소리를 드릴게요 [도서] 나는 23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역겨워할까 봐 두렵다. 차소연|2020-01-29 [도서][Review] 나를 찾아줘,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로 풀어냈다고 한다. 김정하|2020-01-17 [도서][Review] 사랑이 가져오는 시간의 유동성 - 파인드 미 마음에 든 커플을 헤어지게 되는걸 바라게 되는건 저도 처음입니다 손진주|2020-01-16 [도서][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 오세준|2020-01-10 [도서][Review] 흘러가는 것들과 미완성의 삶 - 파인드 미 소설 《파인드 미》는 흘러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정제되지 않고 완벽하게 딱 떨어지지 않는 미완성의 삶, 그 잡히지 않는 감정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나라|2020-01-10 [도서][Review] 뜨거웠던 그해 여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엘리오, 올리버. 올리버, 엘리오. 채호연|2020-01-10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공연][Review] 끝없는 과학적 상상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과학이 말하는,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는 고양이. 김혜원|2020-01-08 [공연][Preview] 파우치 속에서 꿈틀대는 여자들의 마음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공연] 안톤체홉의 미발표 단편 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희극과 드라마와 코미디 정윤지|2020-01-08 [도서][Review] 과학과 소설의 만남,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과학과 SF소설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우아하다 정선민|2020-01-06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