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여행][Opinion] 작은 카메라에 담아온 속초의 하루 [여행] 어쩌면 내가 찍은 것은 단지 속초의 풍경이 아닌, 속초의 생생한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신예린|2017-08-18 [미술/전시][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에이린제|2017-08-08 [여행][Opinion] 여행과 카메라, 선택의 기로 [여행] 여행에 따라 선택하는 카메라에 대한 생각, 결국은 카메라에 대한 고민도 나를 여행하게 만든다. 이지연|2017-08-08 [미술/전시][Opinion] VOGUE like a painting 展 [시각예술]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예술과 패션 사진의 경계를 허문다. 주유신|2017-07-31 [문화 전반][Opinion] 쇳소리 울리는 예술촌, 문래동을 거닐다 [문화 전반] 문래창작촌을 그저 카페거리 정도로 생각해 왔다면, 향하던 발걸음을 당장 망원동과 가로수길로 돌리길 바란다. 신예린|2017-07-19 [미술/전시][Opinion] 기록의 힘을 보다 [시각예술]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에 관한 기록 이형진|2017-07-14 [미술/전시][Opinion]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평소 프랑스의 문화와 복식에 관심이 많았고, 또 1900년대 초반의 그 시대만의 분위기와 의복, 건물을 담은 영화나 사진들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된 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자끄 앙리 라띠그(1894~1986)’는 프랑스의 사진... 송세린|2017-07-13 [미술/전시][Opinion] 'VOGUE like a painting'전, 패션 사진으로 변주된 명화들과 예술사조를 만나는 시간 [시각예술]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패션 사진으로 다양하게 변주된 명화들과 함께 사진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 차소연|2017-07-10 [미술/전시][Opinion] 기다림을 인화하는 필름 카메라 [시각예술]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필름 카메라 사용기와 기다림에 대한 생각. 이지연|2017-07-10 [미술/전시][Opinion]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던 그녀, 비비안 마이어 [시각예술] 고독함 속에서 피어난 비비안 마이어의 예술성 박윤진|2017-07-10 [미술/전시][Opinion] 아름다운 시선을 향유할 수 있는 곳, 스미스 소니언 [시각예술] 당신의 내면 속 감성을 자극할 전시회를 찾고 있는가. 지금 당장 순간의 포착에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스미스 소니언 전시회를 만나러 가보자. 김정하|2017-07-08 [미술/전시][Opinion] 리움 미술관의 「동서교감」 전시에서 만난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 [시각예술]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는, 미술의 힘을 빌려 인간 관념의 한계선을 명확하게 그려낸다. 스기모토를 가두는 ‘현재’는 스크린에 시시각각 비춰지는 하나의 영화라면, 배를 가두는 ‘현재’는 신화의 흐름에서 이탈할 수 없는 세상이다. 두 작가 모두 추상... 강희진|2017-06-22 문화소식 검색결과 처음1234 작품기고 검색결과 [기억의 열쇠] 반포대교 물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빛의 어울림 안은경|2018-06-22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곽미란|2018-06-15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정수진|2018-06-15 [AU CALME] 잊을 수 없는, 여행이 주는 용기 여행이 주는 용기, 떠날 수 있는 용기. 정수진|2018-06-09 [기억의 열쇠] This is our happy place 특별함 속 행복담기. 안은경|2018-06-08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정수진|2018-06-02 [기억의 열쇠]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안은경|2018-06-01 [그대 삶의 쉼표] 어느 5월의 오후 5시 시원한 바람이 살폿 불어오고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은나무 틈 사이로 부서지듯 내려온다. 귓가에는 잔잔히 흘러가는 물소리와사람들의 재잘재잘 목소리가 맴돈다.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따뜻함에내 마음은 몽글몽글해진다. 나는 아무 걱... 곽미란|2018-05-31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 박주현|2018-05-27 [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정수진|2018-05-25 [기억의 열쇠] 통학생의 하루 지하철 역을 흑백 필름카메라로 담다. 안은경|2018-05-18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정수진|2018-05-18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 나는 마르셀 뒤샹을 보았다. 그리고 피카소를 보았고, 폴록을 보았고, 마그리트를 보았다. 김나경|2019-05-10 [전시][Preview] 사는데 지장없지만 삶이 있는 전시,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보면 좋을 전시 에이린제|2019-04-22 [전시][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갤러리의 말대로,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 손진주|2019-01-23 [전시][Review] 사진의 온도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p사진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다녀왔다. 사진전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을 뿐더러, 더구나 보도사진전은 처음... 김태희|2019-01-21 [전시][Review] 감정을 울리는 보도사진 - 세종문화회관 AP 사진전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때 느껴지는 짜릿함이 있다. 선물 상자를 열기 전, 혹은 무대 위 인물이 등장하기 전 느끼는 긴장감을 견디고 나면 이내 몰려오는 짜릿한 스릴감. 인터넷 뉴스나 방송을 통해 접하던 보도자료의 결이 생각보다 훨씬 ... 신은지|2019-01-21 [전시][Review] AP 사진전 [전시] 깊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오래토록 머무르고 싶은 전시였다. 타이틀부터 감성적이어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섹션 설명도 엄청나게 감성적이었다. '보도사진'과 대비되는 엄청난 '감성적인 글'. 그런데 아쉽... 최지은|2019-01-21 [전시][Review] AP사진전 너와 나의 시간이 섞이는 마법의 공간, 한 장의 사진 유다원|2019-01-20 [전시][Review] 사진이 담은 오감, 전시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 순간들 속에 담긴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고혜원|2019-01-20 [전시][Review] 순간의 포착이 남긴 영원한 생동감, 에이피 사진전.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 속에 생동감을 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아름다운 작업인지 절실히 느껴진다. 그 순간의 빛, 소리, 그리고 그 순간 속 인물의 표정. 이 모든 것을 살려 사진 속에 그 순간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은 그 순간에 대한 진실한 관심과 애... 윤소윤|2019-01-20 [전시][리뷰] AP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서. 순간의 지속인 이 사진들은, 이제 나의 삶에서 지속할 것이다. 조연주|2019-01-19 [전시][Review] 빛이 담아낸 그 때 : AP사진 展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딱딱하고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보도사진의 편견을 깨는 것이 AP가 사진전을 개최한 이유 중 하나라면 그 목적은 분명 성공한 듯 했다. 맹주영|2019-01-19 [전시][Review] , 그 애매모호함 [전시] 리뷰. 김지은|2019-01-19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