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AU CALME] 오늘의 하루, 어제의 기억, 내일의 호흡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기보다 바로 오늘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정수진|2018-03-23 [기억의 열쇠] 쉼, 바쁜 삶 속의 처방전 - 여유 안은경|2018-03-16 [작은일기] 그럼에도 하는 걱정 버스 창가 자리는 늘 사색에 빠지게 한다. 박주현|2018-03-14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정수진|2018-03-13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 곽미란|2018-03-12 [기억의 열쇠] 봄비 봄비는 봄의 기운, 정화, 설렘을 주기위해 오나 봅니다. 안은경|2018-03-10 AU CALME(오 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 정수진|2018-03-09 [작은일기] 남겨질 우리의 말들 최근에 외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평소 바쁘게 지내느라 별 해드리지 못함에 엄마는 늘 미안해 하셨는데, 그 미안함이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니 더 커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 때 엄마와 나누었던 대화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 박주현|2018-03-08 [기억의 열쇠] 그 겨울, 해운대 겨울바다를 추억하며 새로운 봄을 맞이하다. 안은경|2018-03-08 낯선 땅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 여유 여행, 내 나름의 마음의 문을 찾다. 정수진|2018-02-22 수진아 우리 사진 찍자 주현아 우리 사진 찍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에아직 나는 어리구나 싶었던 날너의 그 한마디가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거야. 수진아부족한 우리를 탓하며 지난밤 나눴던 우리의 대화와우리의 웃음과 노래 그리고 그림까지고통스러운 우리의 젊은 날을 서로가 함께였... 박주현|2018-02-22 [그대 삶의 쉼표] 교차되는 시간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불이 하나둘 꺼져가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어둠에 기대 잠을 자던 사람들은 하나둘 일어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늘의 색이 서서히 교차되는 시간은 하루를 마루리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교차되는 시간이다. 곽미란|2018-02-20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프리뷰. 김지은|2018-12-27 [전시][Preview]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오윤희|2018-12-27 [전시][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순간의 사진이 역사적 기록이 되는 경이로움. 그러한 이유로 나는 사진전에 매료되었다. 유다원|2018-12-24 [전시][Review] 프레임 속에 자유를 담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노만 파킨슨 사진전. 사진을 보면서 설렘을 느낀건 꽤나 오랜만이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이미지 콘텐츠들을 손쉽게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사진 한 장이 지닌 힘, 사진 한 장이 전하는 느낌을 느낄 새가 없었다는 말이 맞겠다. 클릭 한번,... 신은지|2018-12-05 [전시][Review]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당신만의 특별한 사진전 [전시] 노만 파킨슨보다 너 박지수|2018-12-02 [전시][Review]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스타일로 자리잡은 획기적 발상 에이린제|2018-12-02 [전시][Review]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을 담는다 -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의 노만 파킨슨이 만든 역동성 심호선|2018-12-02 [전시][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1. 전시 컨셉 - 버건디, 화이트 커튼, 창문 대표 컬러인 버건디와 흰 커튼, 창문 컨셉이 인상 깊었다. 입구부터 전시 공간의 마지막 끝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통일성있게 작용했다. 1) 전시를 나누는 세션도 버건디 배경에 화이트 커튼... 최지은|2018-12-02 [전시][Review] 우아한 20세기, 그는 고전을 찍었다 전시 리뷰 김해랑|2018-11-30 [전시][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 김정수|2018-11-30 [전시][Review] 사진을 통해 작가를 만나다. 1. 전시에 들어서며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이라는 패션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사실상 패션 쪽 사람들에게는 특히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거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법한 전시이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어... 박은희|2018-11-30 [전시][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눈으로 스타일을 담다,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 _Timeless Style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스튜디오 촬영이 만연했던 당시에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촬영을 도전했던 노만 파킨슨. 그의 사진에 과연 ... 윤소윤|2018-11-30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