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1.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 취향대책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1-16 [칼럼][칼럼]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_ Epilogue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 양나래|2018-01-16 [칼럼][칼럼]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 _ 퐁네프의 연인들 근본적으로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크기만큼 갈증을 느끼게 하며, 상대방을 소유할 수 없을 때 또는 상대방을 잃어버렸을 때는 죽음 못지 않은 고뇌를 느끼게 만든다... 양나래|2017-12-31 [칼럼]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들과 술 마시며 할 거 같은 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연인의 가마 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그를 유일무이한 단독자로 발견해 내는 일이고, 설사 내가 쇄골이 반듯한 사람을 좋아하더... 양나래|2017-12-17 [칼럼][사랑'하는' 우리는]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 _ omne animal triste post coitum, 모든 짐승은 교미를 끝낸 후에는 슬프다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인생에서 놓쳐서 아쉬운 것은 사랑밖에 없다. 그것이 대답이었고, 그 문장을 마침내 말로 꺼내... 양나래|2017-12-01 [에세이][음악상담소] 일곱 번째 이야기, 새로운 만남 음악상담소 일곱 번째 이야기, 다가오는 인연에 대한 고민 송송이|2017-12-01 [칼럼]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 양나래|2017-11-15 [에세이][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④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밝음보다는 흐림에, 봄보다는 겨울에 가까운 뮤지션 '오지은'의 솔직한 이야기! '익숙한 새벽 세시' 리뷰입니다 :) 나예진|2017-11-04 [칼럼]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보라 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보라 _ 영화 <마이크롭 앤 가솔린> 그들이 말하는 무구한 사랑 <마이크롭 앤 가솔린> 감독: 미셸 공드리 출연: 앙쥬 다르장, 테오필 바케 순수하진 않아도 순... 양나래|2017-11-01 [에세이][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 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 송송이|2017-10-20 [칼럼][칼럼]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_사랑하는 일 영화 <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 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양나래|2017-10-16 [칼럼][칼럼]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_ 다시 사랑의 세계를 구축하며, Amour! (영화 아무르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제 곧 당신은 여든 두 살이 되겠구려. 당신의 키는 6센티미터쯤 줄어들었고 몸무게도 겨우 45킬로그램이지만, 당신... 양나래|2017-10-02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나만의 인생 지도를 찾아가는 글쓰기 [문화 전반] 글쓰기는 나만의 인생 방향을 알려주는 현명한 가이드이다. 이지희|2022-01-07 [음악][Opinion]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음악] 그룹사운드 ‘잔나비’와 사랑하는 우리 엄마 김희진|2022-01-01 [영화][Opinion]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영화] 사랑의 소멸, 관계의 지속 유여온|2021-12-29 [음악][Opinion] 겨울이야, 여행을 떠날 시간이야 - 윤하 'END THEORY' [음악] 낯선 별조차 사랑하는 선택을 하기로 했다 이건하|2021-12-27 [영화][Opinion] 타이밍을 지켜라 [영화] 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 강현지|2021-12-25 [음악][Opinion] 짧지만 강렬한 타임머신, 옛 노래들 [음악] 나보다 먼저 태어난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임정화|2021-12-22 [공연][Opinion] 마이클, 모두가 너를 사랑한대 - 연극 엘리펀트송 [공연] 하얀 코끼리, 열다섯 마리 콧노래를 부르네 이수진|2021-12-22 [공연][Opinion] 부와 사랑을 위한 몬티의 유쾌한 살인일기 - 젠틀맨스 가이드 [공연] 오직 관객의 웃음을 위해 만들어진 뮤지컬 이소희|2021-12-22 [사람][Opinion] '미래'의 계절 [사람]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 ‘미래’ 정서영|2021-12-20 [영화][Opinion] 제멋대로 떨고있어 [영화] "너무 서툰 인생 같아서 눈물이 다 나" 유여온|2021-12-17 [공간][Opinion] 사랑하는 동네가 생긴다는 건, 기분 좋은 시선을 갖게 되는 일 - 서촌 [공간] 서촌을 사랑하게 되면서, 기분 좋은 시선을 갖게 되었다. 그냥 지나치던 길의 모퉁이마저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요소들로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심혜빈|2021-12-13 [영화][오피니언] 잘 만든 퀴어영화? 잘 만든 느와르 영화? - 불한당 [영화] 느와르 영화, 그런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인. 정혜원|2021-12-13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의 이유 널 사랑하는 이유를 대답해야 한다면, 장의신|2018-12-15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이라 이름하는 날 침범해줘. 선을 넘어줘. 장의신|2018-11-29 [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전예연|2018-11-25 [월간 사랑] 07 : 생일 케이크가 특별한 게 아니었다. 김예린|2018-11-16 [The Artist][몸의 언어] 어깨 네 어깨를 구경하는 것은 한껏 나약해져도 되는 일 장의신|2018-11-16 [월간 사랑] 06 : 엔딩 크레딧 영화는 끝까지가 영화다. 김예린|2018-11-04 [월간 사랑] 05 : 빵 삶의 당도 김예린|2018-11-04 [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김찬형|2018-10-22 [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민정은|2018-10-21 [The Artist][몸의 언어] 숨 내가 숨을 멈추면 너도 멈추고, 네가 숨을 멈추면 나도 멈추기라도 할 듯이. 장의신|2018-10-15 [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김예린|2018-10-14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김예린|2018-10-14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영원한 건 없다고 말하지만 - 여름날 우리 [영화] 서툴고 반짝이던 첫사랑의 순간 신지이|2021-08-24 [영화][Review] 여름과 첫사랑은 제법 닮아 있다 - 여름날 우리 파란 하늘을 입고 겁 없이 사랑한 이건하|2021-08-18 [공연][Review] 속박과 해방의 사이에서 사랑을 흘리다 - 산책하는 침략자 인간다움의 본질을 탐구하는 한 외계인의 산책 김현준|2021-08-15 [공연][Review] 나의 마지막 저널; 외계인이 고향을 침략했다 -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 이수진|2021-08-12 [전시][Review] 내가 사랑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빛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이서은|2021-08-11 [영화][Review] 테두리 없는 사랑 - 우리, 둘 눈부신 평범함을 위해 송세희|2021-08-03 [영화][Review] 완벽한 로맨스 : 우리, 둘 누구나 절절하고 애틋한 사랑을 하는 둘의 이야기 오수빈|2021-08-01 [영화][Review] 영화 '우리, 둘' -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면서 숭고한 욕망, 사랑이란 무엇일까? 필자는 이 영화를 보며 리얼리즘의 대가였던 쿠르베(Jean-Desire Gustave Courbet)의 작품이 문득 생각이 났다. 박현진|2021-08-01 [영화][Review]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 우리, 둘 [영화] 망각 또한 사랑의 흔적임을 잊지 말아요 신민경|2021-07-31 [영화][Review] 위태로워도 결국엔, 우리, 둘 [영화] 서로에게 서로가 전부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황시연|2021-07-29 [영화][Review] 끝나지 않은 로맨스 - 우리, 둘 니나와 마도의 사랑은 이제 시작이다. 황혼에 시작하고 결말에 시작한다. 김혜원|2021-07-27 [도서][Review] 삶을 읽고 음악을 듣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도서] 10명의 음악가, 그들의 삶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빠져들다 이서정|2021-07-16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