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 양나래|2017-11-15 [에세이][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④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밝음보다는 흐림에, 봄보다는 겨울에 가까운 뮤지션 '오지은'의 솔직한 이야기! '익숙한 새벽 세시' 리뷰입니다 :) 나예진|2017-11-04 [칼럼]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보라 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보라 _ 영화 <마이크롭 앤 가솔린> 그들이 말하는 무구한 사랑 <마이크롭 앤 가솔린> 감독: 미셸 공드리 출연: 앙쥬 다르장, 테오필 바케 순수하진 않아도 순... 양나래|2017-11-01 [에세이][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 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 송송이|2017-10-20 [칼럼][칼럼]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_사랑하는 일 영화 <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 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양나래|2017-10-16 [칼럼][칼럼]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_ 다시 사랑의 세계를 구축하며, Amour! (영화 아무르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제 곧 당신은 여든 두 살이 되겠구려. 당신의 키는 6센티미터쯤 줄어들었고 몸무게도 겨우 45킬로그램이지만, 당신... 양나래|2017-10-02 [에세이][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송송이|2017-09-20 [칼럼]사랑하는 나와 사랑받는 너는 사랑하는 나와 사랑받는 너는 _ 나란한 층위의 끝과 끝을 움켜쥐고,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생각했다. 난 분명 어느 한 곳을 중심으로 삼고 빙글빙글 맴돌고있다 생각했다. 그 곳이 어디인지는 알지 못했다. 사... 양나래|2017-09-17 [칼럼]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 양나래|2017-08-31 [에세이][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김나연|2017-08-31 [칼럼]사랑'하는' 아픔 사랑'하는' 아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이것은 장승리의 두 번째 시집 『무표정』(문예중앙,2012)에 수록돼 있는 시 「말」의 한 구절인데,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 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신... 양나래|2017-08-17 [칼럼][사랑'하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건 '너'를 사랑한다는 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양나래|2017-07-30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오피니언] 구와 담이 사랑하는 법 [도서/문학] 네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고연주|2021-04-02 [드라마/예능][Opinion] 작은 다양함 [드라마] 사랑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시온|2021-04-02 [영화][Opinion] 아이를 향한 그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용서 – 파도가 지나간 자리 [영화] 내 전부인 그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따뜻한 사랑과 진심을 전하려 합니다. 조민영|2021-03-31 [사람][Opinion] 하루의 최대치를 살아가는 사람 [사람]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루 김소현|2021-03-28 [영화][Opinion] 우리는 항상 지나간 것을 그리워한다 [영화] 우리는 모두 지금 황금시대를 살고 있다. 이시온|2021-03-25 [영화][Opinion] 너무 아픈 사랑도 사랑이기에 - 해피투게더 [영화] 생의 고독에서 도망쳐 신나영|2021-03-21 [운동/건강][Opinion] 나는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운동] 달리기를 통해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고, 세상을 음미해보자. 신지예|2021-03-18 [도서/문학][Opinion] 우리는 모두 삶의 단독자들이다 [도서/문학] 사랑하기를, 존엄하기를 선택한 사람들 유소은|2021-03-18 [문화 전반][Opinion] 우정과 사랑을 통해 바라본 행복 [문화 전반]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가? 박세윤|2021-03-17 [사람][Opinion] 내가 사랑하는 정세랑 월드 [사람] 친절한 어깨를 내어주고 어려운 낙관을 찾을 거예요. 우리, 함께. 박세나|2021-03-14 [공연][Opinion] 죽음도 뛰어넘은 위대한 사랑, 뮤지컬 '고스트' [공연] 정통 멜로와 ‘매지컬’의 환상적인 결합 강민정|2021-03-14 [영화][Opinion]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영화] 그것조차 사랑이기에. 신나영|2021-03-12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몸의 언어] 불안 사랑을 남용하지 말 것 장의신|2019-01-16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의 이유 널 사랑하는 이유를 대답해야 한다면, 장의신|2018-12-15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이라 이름하는 날 침범해줘. 선을 넘어줘. 장의신|2018-11-29 [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전예연|2018-11-25 [월간 사랑] 07 : 생일 케이크가 특별한 게 아니었다. 김예린|2018-11-16 [The Artist][몸의 언어] 어깨 네 어깨를 구경하는 것은 한껏 나약해져도 되는 일 장의신|2018-11-16 [월간 사랑] 06 : 엔딩 크레딧 영화는 끝까지가 영화다. 김예린|2018-11-04 [월간 사랑] 05 : 빵 삶의 당도 김예린|2018-11-04 [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김찬형|2018-10-22 [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민정은|2018-10-21 [The Artist][몸의 언어] 숨 내가 숨을 멈추면 너도 멈추고, 네가 숨을 멈추면 나도 멈추기라도 할 듯이. 장의신|2018-10-15 [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김예린|2018-10-14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책을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 책 좀 빌려줄래? [도서] 이 책 역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채호연|2020-08-26 [도서][Review] 출판저널, 책 문화 생태계의 고찰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백유진|2020-08-07 [공연][Preview] 진정 예술을 사랑한다면 가야 할,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함께 만들어가는 독립예술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최수영|2020-07-29 [도서][Review] 음악은 영원하고, 우리의 사랑은 계속될테니 -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도서] 클래식 도시락 음미하기 송아영|2020-07-28 [도서][Review] 이별은 레몬차와 같다, 레몬청 만드는 법 [도서] 일러스트가 있는 짧은 소설 을 읽고 홍비|2020-07-27 [영화][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임정은|2020-07-24 [영화][Review] 공감할 수 없는 우정과 사랑의 충돌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자비에 돌란의 다른 언어를 기대했는데 손진주|2020-07-23 [도서][Review] 언제나, 결국 사랑이다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화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백유진|2020-07-23 [영화][Review] 빛나는 청춘 비디오 테이프를 감으면 - 마티아스와 막심 누군가의 청춘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보았다. 최수영|2020-07-23 [영화][Review] READY FOR CLOSE-UP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자비에 돌란 리뷰 최은민|2020-07-23 [영화][Review] 뜨겁게 빛나는 사랑의 시작 -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두번째 연기 작. 그가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 만든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에서 뜨거운 청춘의 단상을 보다. 송민형|2020-07-22 [도서][Review] 그럼에도 난 서툴겠지만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사람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이야기 한유빈|2020-07-2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