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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순간의 영화] 봄을 맞이하며 보기 좋은 영화

선명한 봄을 기다리며 보기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9-04-09

[에세이][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박민재|2019-04-05

[칼럼][무비 크로키] 베라 드레이크: 나의 몸은 나의 것

나의 몸은 나의 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다. 지켜낼 것이다. 영화 를 보고.

송영은|2019-03-26

[에세이][청음] 조금 뻔해져버린 - 잔나비, 세피아, 레트로

잔나비 2집? 좋은데 뻔해. 뻔한데 좋아.(무책임)(도망)

김나연|2019-03-23

[에세이][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살아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아이들아, 잠시 쉬어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박형주|2019-03-21

[칼럼][순간의 영화] 스카이캐슬(뒷북)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들

드라마 뒷북치며 떠오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정민|2019-03-21

[에세이][덕행] 사랑의 다채로운 변주 : Cosmic Boy [Can I Love ?]

Cosmic Boy [Can I Love ?] 앨범 리뷰

맹주영|2019-03-21

[에세이][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히피의 후예를 찾아서

“형제여, 집에 온 걸 축하해!”

박형주|2019-03-16

[칼럼][무비 크로키] INTO THE WILD: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인투 더 와일드].

송영은|2019-03-14

[칼럼][무비 크로키] 어나더 어스 : 또 다른 지구, 또 다른 나

고민이 깊어지는 불면의 밤. 당신을 달래줄 영화,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송영은|2019-03-04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②] 에디터's pick –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쉬워했던 2018 올해의 캐릭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올 한 해. 객석에 앉았던 다섯 에디터들이 각자 한 명의 캐릭터만을 뽑아본다.

김나윤|2018-12-31

[칼럼][사각지대] 07.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에 대해

조수경|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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