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1.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 취향대책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1-16 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김유나|2017-12-29 [전시][Preview] 캄캄한 밤 붓을 들고 떠났던 여정 :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 [전시] 우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리고 한국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겼던 ‘불후의 명작’을 만나며, 이미 몇 세대를 지나왔고, 우리 뒤의 세대에게도 전해질 역사를, 예술을, 여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나윤|2017-12-28 [도서/문학]시에 관한 기억 얼마 전, 내가 속한 방송 봉사 동아리에서 '윤동주 문학관'을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을 송출했다. 라디오 1부 오프닝에서 DJ들이 윤동주 시인의 <길>을 낭송해주었는데, 시 낭송을 듣는 것만으로도, 윤동주 시인이 마주했을 것만 같은 ... 최지연|2017-12-26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김유나|2017-12-17 [음악][Opinion] 겨울 밤에, 팝송 한 곡 [음악]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팝송들 차연주|2017-12-16 [미술/전시][Opinion] 대림 미술관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展 [시각예술]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최은별|2017-12-14 [공연][Review] 안초시의 죽음이 쓸쓸한 이유,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11/20~12/16) 이번에 공연되는 연극 < 복덕방 >은 1937년 < 조광 >에 발표된 이태준의 단편소설로, 1930년대 서울의 한 복덕방을 배경으로, 영락한 노인들의 삶과 죽음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김정하|2017-12-03 [Little Talks] 꿈 차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지윤|2017-12-01 [공연][Review] 짙은 감성이 따스히 어루만져준 특별한 밤 지난 11월 25일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기다리고 설레왔던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가 함께한 공연 IM GOOD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왔다. 공연에 가기 전 뿌연 구름으로 뒤덮인 몽글한 하늘과 괜스레 무거운 감성을 안고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평소... 오예찬|2017-12-01 [영화][Opinion] 기억의 밤: 당신이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라 [영화] ‘엇갈린 기억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끝까지 그 의심을 풀지 마라 극한의 몰입도 도입부 삼수생에다가 신경쇠약증으로 몸까지 약한 동생 진석. 그에게는 공부는 물론 예체능까지 못하는 게 없는 형 유석이 유... 김수정|2017-11-30 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오예찬|2017-11-24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