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ART AGIT] 생각이 많아지는 밤 고통으로 고통을 위로받는 아이러니 지수정|2020-03-08 [도서/문학][Opinion] 돌아올 것을 약속하지 않았지만 [도서] 멀리 떠나온다고 해서 모든 것을 두고 온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김수연|2020-03-04 [영화][Opinion] 윤희에게(Moonlit Winter), 달빛이 비치는 차가운 밤 그대를 떠올리며 [영화] 이대로 잊혀지기 아쉬운 한국영화 강우정|2020-02-27 [드라마/예능]서울의 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주호민과 이말년이 영화를 만들었다. 제작과정이 웃기다고 결과도 그런 것은 아니었다. 전재현|2020-02-22 [영화][Opinion] 파리, 뉴욕, 런던 말고 서울 [영화] 한국의 거리를 산책하고 여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와 <밤을 걷다> 안루비|2020-02-05 [전시][Review] 로트렉의 눈으로 바라본 파리의 벨 에포크(La Belle Époque) - 툴루즈 로트렉展 대도시 밤거리의 산책자 황인서|2020-01-28 [음악][Opinion] 밤낮이 바뀐 그 밤의 음악 Part 1 [음악]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담아두는 시간과 음악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이 곡이, 지나고 나서야 행복을 자각했던 시간 중 한 부분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김인규|2020-01-27 [도서/문학][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 [도서] 시를 느낀다. 허연수|2020-01-21 [오늘의 생각] 유성 찰나의 순간 이송민|2020-01-09 [공연][Review] '빈센트 반 고흐' - 그가 남기고 간 위대한 흔적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뮤지컬을 통해 관람하였다. 위대한 화가이지만, 테오의 형이기도 했던 고흐. 테오와 나누는 형제애와 그림을 향한 고흐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다. 정윤경|2020-01-06 [공연][Review]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별을 사랑한 두 예술가, 별을 헤며 형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를 테오 진금미|2020-01-03 [전시][Preview] 로트렉과의 토론이 기다려지는 밤 - 툴루즈 로트렉展 몽마르트의 작은거인, 로트렉이 그려낸 당시의 아름다움과 날카로움. 그의 작품 속에서 예술의 더욱 넓은 세계를 경험해본다. 이소희|2020-01-03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