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찐따 박성빈] 간헐적 사랑 사랑은 위대해! 날 X되게 만들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나를 다시 웃게 해. 박성빈|2021-09-07 [에세이][찐따 박성빈] 재단사의 초크처럼 재단하지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박성빈|2021-08-27 [에세이][찐따 박성빈] 오베이와 디스이즈네버댓 영원히 같은 관념에 사로잡혀 사는 거 아닌지 박성빈|2021-08-20 [에세이][찐따 박성빈] 조선족의 아들 나는 조선족의 아들 박성빈|2021-08-09 [에세이][찐따 박성빈] '올바른' 인간들 사이에 결정하는 사람이 없으면 위계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박성빈|2021-07-20 [에세이][찐따 박성빈] 샤라웃 투 편의점 사장님! 눈치 보고나서야 이해한 '사장님'들의 마음. 박성빈|2021-07-05 [에세이][찐따 박성빈] 어디까지를 물으면 어떤 궤도로 회전할지 아는 사람은 멋진데 나는 박성빈|2021-06-20 [에세이][찐따 박성빈] 할배 외로움을 모르는 손자 자기증명하는 할아버지와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나. 박성빈|2021-05-22 [에세이][찐따 박성빈] 할마시 신발이 기른 손자 '슬래재규어' 신발 박성빈|2021-05-13 [에세이][찐따 박성빈] 피어싱한 나는 좀 세 보일지도? 퇴사하고 귓불에 피어싱을 했다. 박성빈|2021-05-09 [에세이][찐따 박성빈] 팔뚝에키스하고코판손으로눈비비는사람 찌질한 인간 박성빈 박성빈|2021-05-06 [칼럼][칼럼] '가족'보다 '개인'이어야 한다 '선 부양 후 지원'의 복지 시스템, 개편돼야 한다. 박성빈|2021-04-25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다 [사람] 가족을 사랑해야 하는건 당위일까 박성빈|2021-04-11 [사람][Opinion] "섹스하는 사이만 같이 살 수 있나요?" [사람] ‘친밀한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보장돼야 박성빈|2021-04-03 [사람][Opinion] 세월-글쓰기는 자기미화라서 [사람] 나는 내가 싫었다. 박성빈|2020-10-08 [사람][Opinion] 구의역에서 - 당신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죽었습니다. [사람] 당신의 생일 전날 이었습니다. 박성빈|2020-08-06 [영화][Opinion] 남성성의 모든 것 [영화] "호신술의 모든 것"은 뒤틀린 남성성을 조롱한다. 박성빈|2020-07-01 [사람][Opinion] 김재순, 박성빈, 강명자 [사람] 더 많은 김재순이 있다. 더 많은 박성빈이 있다. 더 많은 강명자가 있다. 박성빈|2020-06-18 [사람][Opinion] 나는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다 [사람] 아빠의 아빠가 됐다. 박성빈|2020-05-28 [사람][Opinion] 고르기도 쉽고 다루기도 쉽고 자르기도 쉽다 [사람] 노동은 부조리하고 불합리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비싸야 한다. 박성빈|2020-05-13 [사람][Opinion] 알지 못했던 당신의 죽음 [사람] 이름을 되뇌어야 한다. 박성빈|2020-05-01 [음악][Opinion]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음악] 앞으로 내게 사랑의 기회가 다가올지 말지 모르겠지만 그 사랑이 특별했으면 좋겠다. 박성빈|2020-04-17 [사람][Opinion] 공범자의 논리가 작동하는 방식 [사람]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과 남성문화 박성빈|2020-04-01 [사람][Opinion] 차별 받는 당사자도 차별하는 주체가 된다. [사람] A씨는 트랜스젠더라는 정체성으로 인해 숙명여대 입학 반대 성명에 부딪혔다. 박성빈|2020-03-17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갈등이 있어 전설이 됐다 - 아-하: 테이크 온 미 30년을 함께 했지만 '우정'이라고 말하지 않는 마음은 무엇일까. 박성빈|2021-09-17 [영화][Review] 비극은 성장의 동력이 아니니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비극의 여파보다 인물의 성장에 집중했다 박성빈|2021-06-11 [영화][Review] 꿈꾸는 일은 착시가 아니니까 - 피넛 버터 팔콘 마지막의 얼굴들은 좀 꿈꾸면 어떻냐고 말하는 듯하다. 박성빈|2021-04-08 [영화][Review] 기억할만한 것을 만들지마 - 환상의 마로나 기억할만한 것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 것 같다. 박성빈|2020-06-10 [영화][Review] 파도는 나를 다그칠 거 같다 - 파도를 걷는 소년 파도는 나를 다그치다가도 이내 헤엄치는 법을 알려줄 것 같다. 박성빈|2020-05-20 [도서][Review] 사랑의 궤적 - '몸의 언어' 는 당신이 겪었던 사랑을 되돌아보게 한다. 박성빈|2020-05-04 [영화][Review] 나를 알고 싶다 - 썸원, 썸웨어 관계맺기 전에 '나'를 아는 게 선행돼야 한다. 박성빈|2020-05-01 [영화][Preview] 구차하고 찌질하고 궁상맞아도 -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가 구차함에 대해 변명해줬으면 좋겠다. 박성빈|2020-02-19 [공연][Review] 빛이 되고 싶어서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열렬한 인간은 그 자체로 광원이 된다. 박성빈|2019-11-24 [공연][Preview] 후회해서 성장한다.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은 사람이 사람다운 건 후회하기 때문이라고 여겼을 거다. 박성빈|2019-11-03 [공연][Review] 구태여 '여성'을 설명하지 않는 연극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은 유의미하다. 박성빈|2019-10-23 [공연][Preview] 계기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어떤 여성 서사는 계기나 욕망에 주석 달지 않는다. 박성빈|2019-10-07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솔직한' 황채현이 되고 싶어서 황채현 에디터를 만났습니다. 박성빈|2021-06-0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쓰기는 다짐이니까 - 이지현의 이야기 외로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지현의 이야기 박성빈|2020-10-18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사랑은 당신에게 외로움을 주는 일 완성할 수 있는 사랑 같은 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성빈|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