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별책. 미술을 말하는 나의 언어에 대한 고찰 제가 미술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요... 오예찬|2021-02-02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예찬|2021-01-16 [칼럼][칼럼] 구분의 시대에서 소통을 말하다 소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조현정|2020-12-07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부록. 그저 평범하고 따스한 것이 좋아서 가장 말없이 따뜻했던 것이라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록 오예찬|2020-12-03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5. 삶과 예술은 어떻게 함께하는 걸까? 그들이 내건 목적은 다름 아닌 “삶과 예술의 조화”였다 오예찬|2020-11-18 [에세이][쓸모의 일기]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 우리는 이제 ‘전쟁’의 정의를 새롭게 해볼 필요가 있다. 비유함으로써 본디 의미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맥락에서 ‘평화’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장소현|2020-11-16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채현진|2020-11-02 [칼럼][아임 파인, 아트] 파란 영혼의 블루아이 - 온수공간 온수공간 전 장재이|2020-11-01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깊고 긴 호흡이 필요할 때 #20 바바라 글래드스톤 채현진|2020-11-01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부록. 불안과 나 그리고 미술 “미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막연한 것이다. 미술은 모두에게 다른 의미와 가치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대신 이런 질문이 더 흥미로울지도 모른다. “무엇이 이것을 작품으로 만들었는가?” 오예찬|2020-10-23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4. 나의 감상 vs 작가 의도 문득 예술에 대해 오가는 대화가 이토록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익숙한 것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맴돈다. 오예찬|2020-10-16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3. 내용이 '형식'이 될 때, '형식'이 내용이 될 때 예술 작품의 '내용'에 관하여 오예찬|2020-10-03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미술관에 왜 가시나요? [미술/전시] 미술관의 화려한 변신 김민정|2022-05-05 [미술/전시][Opinion] 마음의 보자기 [미술/전시] 마음을 감춘 알루미늄 회화에 대한 글 신민경|2022-05-02 [미술/전시][Opinion] #틈, 찰나의 다이얼로그 展 [미술/전시] 가구의 추상과 실제 사-이의 틈새를 조명합니다. 윤민주|2022-04-30 [미술/전시][Opinion]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미술/전시] '나'를 드러내는 것의 아름다움. 변서연|2022-04-29 [미술/전시][Opinion]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미술/전시] 아직도 에바 알머슨 작가의 전시회를 처음 갔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안현지|2022-04-29 [미술/전시][Opinion] 심심한 미술 이야기 : 벽화와 항아리 [미술] 추상, 부정형의 미 심은혜|2022-04-22 [미술/전시][Opinion] 상업사진의 Uncommercial [미술/전시] 현재 상업사진이 지니고 있는 예술적 의미 박성준|2022-04-17 [미술/전시][Opinion] 숨결 [미술] 김규·우병윤, 서로의 호흡을 작업에 새기다 황희정|2022-04-13 [미술/전시][Opinion] 사람 눈만 눈이냐! [미술/전시] 육체의 한계에 갇힌 인간의 틀을 벗어나게 만드는 이형구 작품의 판타지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깊어지게 만든다 신유빈|2022-04-11 [미술/전시][Opinion] 동시대의 예술 경향 살펴보기_Proj1 [미술/전시] 가상 뮤지엄이 필요한 이유 이세연|2022-04-10 [미술/전시][Opinion]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미술/전시] 600여년 전 한양이 조성된 이래 핵심 관청가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육조거리와 그 사이를 오고 간 관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윤민주|2022-04-05 [미술/전시][Opinion] 호크니의 눈을 들여다보는 '예술가의 초상' [미술/전시] 오늘날의 예술은 호크니가 정립한 것처럼, 과 같이, 우리 모두가 그 주체이기 때문이다. 이규희|2022-04-04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방구석 미술관 오르세 리커버 방구석에서 즐기는 프라이빗한 미술 여행 - 10만 부 기념 스페셜 리커버 정지은|2020-05-01 [전시](~04.23)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박형주|2020-02-23 [전시](~04.12) 알렉산더 칼더 展 [디자인, K현대미술관] 모빌의 창시자, 모빌을 상상하다 박형주|2020-01-14 [전시](~04.19) 모네에서 세잔까지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찰나의 순간: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정지은|2020-01-11 [전시](~05.03) 툴루즈 로트렉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박형주|2019-12-25 [도서][도서] 치유미술관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박형주|2019-10-17 [전시](~01.05) 안녕, 푸 展 [디자인, 소마미술관]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박형주|2019-08-05 [전시](~09.15) 에릭 요한슨 사진전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박형주|2019-07-11 [전시](~09.08)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박형주|2019-07-07 [전시](~09.15) 그리스 보물전 [다원예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박형주|2019-07-04 [문화예술교육][교육] 코리아나미술관 갤러리토크 - 슬로 루킹 I 우리가 예술작품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박형주|2019-06-04 [전시](06.13~09.15) 야수파 걸작전 [전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장미|2019-06-02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그리고] 만의 - 萬 일만 만, 意 뜻 의 곧 돌아갈 길, 회귀하는 우리. 한승민|2020-12-20 [The Artist][그리고] 그대 모든 그대, 이상형, 당신 한승민|2020-12-05 [The Artist][화가와 모델] 신광수 나는 네가 나를 그려준다고 해서 되게 설랬었는데, 알고 보니까 너는 나를 그리는 게 아니라 나에 대한 느낌을 네가 표현하는 거였구나. 최지은|2020-11-28 [The Artist][그리고] 꼬옥 (을/를/이/가) 한승민|2020-11-21 [The Artist][그리고] 사랑인지 위로인지 사람과 삶, 사랑과 예술 한승민|2020-11-07 [The Artist][나비효과] 韓 昇 旻 (1999~?) 대면하는 중. 한승민|2020-10-24 [The Artist][나비효과] 꽃 까만 구석에 하얀 꽃이 자랍니다. 한승민|2020-10-17 [The Artist][나비효과] 음악기계 악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기계이다. 한승민|2020-10-09 [The Artist][나비효과] 나무 기록 삶의 연결성과 역사, 기록들. 한승민|2020-09-26 [The Artist][나비 효과] 춤과 사랑, 그리고 회화 사람들은 늘 춤을 추고 사랑한다. 한승민|2020-09-19 [The Artist][나비 효과] 반전주의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짧은 에세이와 작품으로 전쟁에 대한 제 생각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한승민|2020-09-12 [The Artist][나비효과] 쇼팽의 풍경 내가 만약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인공이라면 쇼팽을 만나보고 싶다. 한승민|2020-09-05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변기(샘)과 물컵(참나무)가 탄생시킨 새로운 미술사 - 마이클 그레이그 마틴 전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김히지|2022-04-24 [전시][Review] 일상을 색다른 감식안으로 들여다보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전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평범함을 환기하다. 신성은|2022-04-22 [전시][Review]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일상의 즐거움과 아름다움 김린|2022-04-22 [전시][Review]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건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그의 작품이 자꾸만 말을 걸어온다면, 어쩌면 그것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김혜정|2022-04-22 [전시][Review] 평범한 오브제에 특별함을 부여하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전시] 마음껏 상상하라!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정윤지|2022-04-22 [전시][Review] 자유롭게 상상하며 거닐고 싶은 날,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에 가다 이번 봄에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넘실거리는 전시장으로 이수현|2022-04-21 [전시][Review] 작가가 그리고, 관객이 완성하는 전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관객의 상상으로 완성하는 작품 김태은|2022-04-21 [전시][Review] 평범한 것의 위대함,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우리가 흔히 여기는 일상의 오브제들이 실제로는 가장 특별한 것이다” 임정은|2022-04-21 [전시][Review] 개념 미술에 대하여,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현재 활동하는 최고의 현대미술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개념미술의 시작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며 82세 작가의 예술 인생을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떠한가. 박은희|2022-04-19 [전시][Review]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상상력을 유쾌하게 움직여보세요! 박세나|2022-04-19 [전시][Review] 이곳에서 단어는 의미를 잃는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展 국어사전에 기록된 이름과 뜻은 모두 사라지고, 물체만 남는다. 물체에 이름을 붙이는 건 관람하는 개개인이다. 박윤혜|2022-04-19 [전시][Review] 현대 미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확장하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문지애|2022-04-18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