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시절의 너] 희미한 목소리, 방향 잃은 말, 변명 #061~#070 환영|2019-02-09 [에세이][추억팔이]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박민재|2019-01-04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②] 에디터's pick –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쉬워했던 2018 올해의 캐릭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올 한 해. 객석에 앉았던 다섯 에디터들이 각자 한 명의 캐릭터만을 뽑아본다. 김나윤|2018-12-31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김나윤|2018-12-29 [에세이][청음] 페퍼톤스 2018 연말공연 리뷰 LONG WAY : TO HOME long, long, way 김나연|2018-12-18 [에세이][추억팔이] 5화: (1)'주목공포증'에 대하여 솔직히 말해서 전 이종석이 이해가 가거든요? 박민재|2018-12-14 [에세이][추억팔이]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 기다림은 정말 아름답기만 할까? 박민재|2018-12-07 [에세이][청음] 12월 공연 추천 - 연말에는 콘서트 어때요? [나.공.간] 연말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는 것, 혹은 혼자서라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12월 연말공연을 사심듬뿍담아 추천합니다. 김나연|2018-12-06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1 음식, 그 강렬한 보상행위 박지수|2018-11-27 [에세이][가려지는 별] 03. 사랑을 말할 때 눈의 반짝임을 본 적 있나요 사랑의 가치를 조명하다 조현정|2018-11-19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3.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 어쩌면 나는 마땅히 울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이영진|2018-10-21 [에세이][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김나연|2018-10-16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쉽게 말해지는 가난의 쉽지 않은 세계 [도서/문학] 3대째 이어진 한 가족의 가난을 살피며, 송혜현|2021-03-19 [사람][Opinion] 내가 사랑하는 정세랑 월드 [사람] 친절한 어깨를 내어주고 어려운 낙관을 찾을 거예요. 우리, 함께. 박세나|2021-03-14 [여행][Opinion] 여자 혼자 여행을 한다고? [여행] 여자에게는 혼자 하는 여행도 사치일까? 여성 유튜버들의 생각은 달랐다. 곽수아|2021-03-08 [사람][Opinion] 인생 첫 휴학, 그리고 마주한 아노미 [사람] 대학생활에서 처음 맞는 휴학. '휴학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신지예|2021-03-07 [영화][Opinion] 아픈 결말을 알지라도 다시 시작할 용기, 컨택트 [영화] 모든 인류에게 바치는 SF 영화 조혜리|2021-03-07 [만화][Opinion] 재주가 하나뿐인 말 - 보잭홀스맨 [애니메이션] 너는 너 자신을 너무나도 확연하게 미워하는데 어떻게 남들이 너를 사랑할 거라 기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나시은|2021-03-06 [미술/전시][Opinion] 서툴러 보이는 장욱진의 그림이 사랑 받는 이유 [미술/전시] 그의 심플함이 말하는 것들 신소연|2021-03-03 [사람][Opinion] 삐까뻔쩍한 소수의 이야기 말고, 평범한 이야기를 하자 - 츠즈키 쿄이치 [사람] 누군가와 비교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당신의 삶은 특별하다. 우준영|2021-03-01 [영화][Opinion] 말 못하는 짐승이라지만 [영화] 을 본 후 김유라|2021-02-27 [사람][Opinion] 쉽게 뱉는 말의 무게 [사람] 'PTSD 올 것 같다'는 말은 누구에겐 트라우마로 남은 상처를 그저 농담거리로 여기고 있다는 것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이보현|2021-02-26 [사람][Opinion] 잊지말아요. 지금도 [사람]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나시은|2021-02-26 [문화 전반][Opinion] 가스라이팅, 당신을 부둥켜안고 눈물로 전하는 말 [문화 전반] 모든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아침이 올 때까지 속삭여주고 싶습니다 허향기|2021-02-2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강민희|2017-11-22 [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손지영|2017-11-19 [ 그림하나 글 한줌 ]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 그냥 ' 이라는 말은 / 너무 성의 없는 말 일수도 / 정말 그저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걸수도 / 때론 이유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할 수도 / 무엇인가 도전 할 때 하는 말 일수도 있지만, / '그냥'이라는 ... 이소영|2017-11-13 [쓰다듬다] 말의 무게 '최선'이라는 말의 무게 조현정|2017-09-17 [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이채연|2017-07-19 [Hearing Heart]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여러 스펙, 타인의 인정은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하다 보면 얻게 되는 작은 기쁨들 중 하나일 뿐이다. 약한 나, 서투르고 별볼 일 없는 나 자신도 그래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무조건적 자신감'이 필요하다. 정현빈|2017-07-18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전하고 싶은 말을 기록하다 모든 이들의 순간은 빛난다 이유진|2017-06-30 [Dear Diary] 바다가 주는 말 여행하면서 찍은 바다사진과 바다의 대한 시들 중 인상깊었던 두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신혜리|2017-06-23 새벽정거장_25 새벽 인사를 전하러 왔어, 오예찬|2017-06-23 밤의 이야기 7 - '사라지지 말아요' 사리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김유나|2017-04-10 [Moonlight] Love letter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 나의 고백 김혜라|2017-03-30 [Dear Diary] 수국 수국을 가까이 바라보다. 신혜리|2017-03-23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나도 몰랐던 편견과 마주하다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정신질환자의 입원치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안우빈|2020-12-30 [공연][Review] 불통의 사회에서 소통을 본능으로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 연극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불통의 사회, 우리는 과연 올바르게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박다온|2020-12-30 [공연][Review] 소통이 필요하지만 소통이 어려운 사람들 -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불통의 사회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 송진희|2020-12-29 [공연][Review] 소통에 굶주린 사람들 -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공연] 아무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오지윤|2020-12-28 [도서][Review] 당신이 무의식 중에 행한 차별이 있나 돌아봐주세요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정신 질환은 당신의 표현이 될 수 없다 허향기|2020-12-25 [도서][Review] 우리가 이뤄야 할 미래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도서] 정상은 실체 없는 허상일 뿐 이수진|2020-12-24 [도서][Review] 나는 그 남자들에게 미안하다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편견 가득한 인간으로서 나는 그 남자들에게 미안하다. 이중민|2020-12-23 [도서][Review] 버려진 줄 알았던 나무 조각들의 모자이크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픈 사람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올 때까지. 안병은 에세이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이강현|2020-12-22 [도서][Review] 도서,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공감하고 위로하는 공동체 김지연|2020-12-22 [도서][Review] 아픔이 받아들여지는 세상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도서] 정신질환자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해준 책 황지윤|2020-12-21 [공연][Review] 누가 그들의 입을 없앴나 -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연극] 당신의 말은 누군가에게 닿고 있나요? 안우빈|2020-12-21 [도서][Review] 피로사회가 아닌 관용사회를 꿈꾸며: 도서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공동체 석미화|2020-12-20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