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12. Hello, Ms.Americano! 한국인은 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실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인연 이영진|2019-07-21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10.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_여유 편 No pasa nada. 이영진|2019-05-10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9. 불타오르는 애국심 욱일기는 쿨한 디자인이 아니라고요!! 이영진|2019-04-09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8. 내 삶의 작은 숲, 내 삶이 작은 숲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보장되는 삶 이영진|2019-03-24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7. 같은 술, 다른 분위기 내가 싫어했던 건 술이 아니라 분위기였다. 이영진|2019-03-10 [칼럼][무비 크로키] 어나더 어스 : 또 다른 지구, 또 다른 나 고민이 깊어지는 불면의 밤. 당신을 달래줄 영화,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송영은|2019-03-04 [에세이][시절의 너] 희미한 목소리, 방향 잃은 말, 변명 #061~#070 환영|2019-02-09 [에세이][추억팔이]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박민재|2019-01-04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②] 에디터's pick –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쉬워했던 2018 올해의 캐릭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올 한 해. 객석에 앉았던 다섯 에디터들이 각자 한 명의 캐릭터만을 뽑아본다. 김나윤|2018-12-31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김나윤|2018-12-29 [에세이][청음] 페퍼톤스 2018 연말공연 리뷰 LONG WAY : TO HOME long, long, way 김나연|2018-12-18 [에세이][추억팔이] 5화: (1)'주목공포증'에 대하여 솔직히 말해서 전 이종석이 이해가 가거든요? 박민재|2018-12-14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20년도 어느덧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유소은|2020-12-30 [영화][Opinion] 연말엔 가족들과 주토피아를! [영화] 편견에 관한 매력적인 우화 이강현|2020-12-30 [영화][Opinion] 알지 못했던 내면을 발견하기 - 존 말코비치 되기 [영화] 융의 자기실현을 통해 본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알지 못했던' '내면'을 '발견하기' 남윤서|2020-12-29 [도서/문학][Opinion] 서평: 침묵에서 말하기로 [도서/문학] 성장 중인 사람이 성장통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김규리|2020-12-28 [사람][Opinion] 스트레이트4 [사람] 치는 것은 원투지만 쥐흔드는 것은 오뇌와 자아였다. 서상덕|2020-12-27 [사람][Opinion] 2020, 못 본 척 넘어가 줄게 [사람] 2020년,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와 여러 제한 다 못 본 척하고 넘어가 줄 테니까 2021년, 새롭게 시작해보자 이수진|2020-12-27 [영화][Opinion] 복 많은 그녀의 방황일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20, 김초희 감독 김수이|2020-12-27 [미술/전시][Opinion] 그림이 내게 말을 걸었던 순간 [미술/전시] 박노수의 에서 마주한 나의 파편들 신소연|2020-12-26 [사람][Opinion] 나의 연말 보내기 [사람] 초콜릿, 해리포터, 2021 강안나|2020-12-23 [사람][Opinion] 크리스마스의 방울소리를 기다리며 [사람] 나에게는 방울소리가 들린다 김유라|2020-12-23 [영화][Opinion] 굿 윌 헌팅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영화] 정말 나를 떠나가지 않을 자신이 있어? 허향기|2020-12-21 [드라마/예능][Opinion] 당신이라면 용서하겠습니까? - 슬기로운 감빵생활 [TV/드라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의 역설 허향기|2020-12-06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손끝에 머무른 생각] 자몽하다 '말', 그러니까 '언어'의 세계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심오한 것 같다. 아주 흔하게 쓰이는 단어에 신기한 뜻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일은 늘 즐겁다. "자몽에이드 한 잔 주세요!" "망고 스무디를 마실까?" 카페에서 흔히 들... 박예린|2018-08-19 [The Artist][Untangle] Rest 1. 위로정식, 첫 번째 밤 * M 어서 오세요 위로정식 입니다! E 아.. 안녕하세요... M 자리는 편한 곳에 앉으시고...라고 하기에는 제 앞자리 밖에 없네요. 편히 앉으세요 E ... M 특별한 첫 손님이시네요 처음 와서 어색한 나와 달리 당신은 세상 편한 미소를 지으며 ... 오예찬|2018-08-09 [그대 삶의 쉼표] 해피엔딩 숱한 고민의 밤들과 종종 눈물 흘리던 날들, 가끔 좌절하는 날들, 순간의 기쁨들을 지나 결국 해피엔딩이었다 말할 수 있기를 곽미란|2018-07-17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정수진|2018-06-02 [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정수진|2018-05-25 [AU CALME]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내 옆의 있는 사람을 먼저 다독여보자. 그는 나를 더 보듬어 줄 사람이다. 정수진|2018-04-20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 박주현|2018-03-24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송재은|2018-03-18 AU CALME(오 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 정수진|2018-03-09 [작은일기] 남겨질 우리의 말들 최근에 외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평소 바쁘게 지내느라 별 해드리지 못함에 엄마는 늘 미안해 하셨는데, 그 미안함이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니 더 커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 때 엄마와 나누었던 대화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 박주현|2018-03-08 상큼한 하루 되세요! 하루를 응원하는 한 마디 강민희|2018-02-22 [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손은아|2018-02-19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나를 살게 해준 꽃들의 노래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나를 살게 해준 꽃들의 노래 정용환|2020-11-30 [도서][Review]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를 읽고 내딛게 된, 날 위한 작은 발걸음 노지우|2020-11-30 [도서][Review] 설(說)이 열(悅) 해야 한다.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서툴다는 것은 인간스러움이 가득하다는 것. 조우정|2020-11-29 [도서][Review] 관계와 시선에 갇힌 진짜 나를 찾아서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제목에서의 울림이 참 큰 책이다. 그래.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치열한 현대사회의 세상 속에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앞두고, 그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우울해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삶이 과... 지현영|2020-11-27 [도서][Review]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는 삶의 이야기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도서] 인생 들여다보기 송진희|2020-11-27 [전시][Review] 삶에 안녕을 말하며, 앙리 마티스 특별전 나의 불안은 내 것이며 당신은 아름답다 이민영|2020-11-25 [도서][Review]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괜찮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정선|2020-11-25 [도서][Review] 수녀님이 들려주는 잔잔한 팩트폭격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스마트미디어와 나의 관계, 그리고 수 많은 관계 속 나의 자아 김태희|2020-11-25 [도서][Review] 꼭 괜찮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언제부터 스트레스 중독에 빠진 걸까? 그리고 왜 스트레스 중독에 걸리게 된 거지? 백유진|2020-11-24 [도서][Review] 아니,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책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완벽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배지은|2020-11-24 [도서][Review]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도서] 일상에서의 사소한 행복을 되찾기 위한 지침서. 정용환|2020-11-23 [도서][Review]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어.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도서]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다. 이수진|2020-11-23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