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화가와 모델] 유연주 "나는 내 눈이 좋아. 난 고민이 있을 때 거울로 눈을 봐. 눈이 흔들리고 있으면 아직 고민 중이고, 단단하게 있으면 확신이 있는 거야." 최지은|2019-12-12 [오늘의 생각]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 그리기 이송민|2019-12-12 [The Artist][화가와 모델] 옥휘철 의미 있는 신체 부위를 물으니 '눈'이라고 했다. 최지은|2019-11-26 [아미그달라] 뒷모습을 읽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물 만큼이나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없습니다. 김초현|2019-11-20 [The Artist][화가와 모델] 동민상회 "이 언니 눈물 원래 많아. 감동 받지 마. 속지 마." 이 타이밍에 웃으면 안되지만, 조금 웃음이 났다. 아,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옆에서 한 마디 거드는 것도 이 환경의 매력인가 싶다. "괜찮아요. 저도 눈물 많아요." 최지은|2019-11-17 [The Artist][화가와 모델] 점심 시간 "밥 먹을 때 다 같이 먹어야 해~" 최지은|2019-11-13 [The Artist][화가와 모델] 노량진 침묵이 흘렀지만 굳이 더 이상의 얘기를 꺼내고 싶지는 않았다. 적당선에서, 딱 여기까지. 이 만큼만. 선생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지은|2019-10-30 [The Artist][화가와 모델] 희주 수산, 상번 수산, 웰빙 푸드, 충남 수산 "색깔이 참 이쁘다." "난 지금 감동이야." 내가 뭐라고 감동까지 되는 걸까. "감사해요.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제 그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해요." 최지은|2019-10-14 [The Artist][화가와 모델] 세진 수산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서울 사람도 아니고 올라와서 지낸지 겨우 3년차, 게다가 해산물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여기 올 일이 과연 있을까. 막상 가니 활발한 수산시장이 아닌 적막하고 횡량한 공간이었다. 넓은 공간에 의자만 가운데 도란도란 있는 그... 최지은|2019-10-07 [The Artist][화가와 모델] 김민진 서로 함께 알고 서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최지은|2019-09-30 [The Artist][화가와 모델] 김준희 나는 나를 혐오해 -왜? 너무 기준이 높아서. 나는 더 완벽해져야 해. 더 잘생겨지고, 더 몸도 좋아지고, 돈도 더 잘 벌어야해. 그러기엔 지금의 나는 너무 평범하지. 최지은|2019-09-15 [The Artist][화가와 모델] 이지선 "눈 그리기 어려워. 그리기 싫어.." "그럼 그리지 마요. 그게 진짜 도움돼요. 아무 생각 없이 그리는 게 도움 돼요. 생각해서 그리면 도움이 안돼요. 방해만 되고." 최지은|2019-09-01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