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남이섬의 아침 (1) 섬에 두고 온 아침 서은해|2022-03-12 [에세이][에세이] 눈오리, 영원히 녹지 않는 내 마음속 빛 2022년 새해 첫날 만난 그 빛은 새하얘진 내 마음속 꺼지지 않는 따뜻함으로 영원히 살아 있다. 권은미|2022-02-06 [칼럼][칼럼] 아무도 보지 못하는 눈물을 닦는 자, 만신 그의 춤은 어떤 시대에서든 가장 외롭고 슬픈 곳을 향했다. 조현정|2021-07-29 [에세이][일상 조각] 눈을 좋아하세요... 눈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눈이 무서워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지영|2021-05-19 [에세이][찐따 박성빈] 팔뚝에키스하고코판손으로눈비비는사람 찌질한 인간 박성빈 박성빈|2021-05-06 [칼럼][칼럼] 눈송이 이야기 - 그해 겨울에 있었던 일 겨울도 다 갔다. 이건 지난 겨울 내렸던 눈송이들의 이야기. 이중민|2021-02-14 [칼럼][칼럼] 왜 아동의 눈물은 '징징거림'이 될까 우는 아이가 아닌 울게 한 어른을 지적할 책임 조현정|2021-01-15 [에세이][안녕, 눈사람] 흔한 서비스직 경험담 어쩌면 너무도 흔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늘 예시로 나오는. 최은희|2020-10-21 [에세이][안녕, 눈사람] 무지갯빛 코로나 말고 진짜 무지개를 주세요. 우리에겐 무지갯빛 코로나가 필요하지 않다. 최은희|2020-09-23 [에세이][안녕, 눈사람] 코로나 시대 학교의 최전방엔 교사가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며, 교사는 전사가 아니다. 최은희|2020-08-22 [에세이][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은희|2020-07-21 [에세이][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최은희|2020-06-23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남 눈치 많이 보는 한국 사회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로 살아남기 [문화 전반] 코미디의 중요한 덕목, 재치와 순발력 그리고 "통찰력" 민지연|2022-09-16 [공연][Opinion] 세상은 희생이라 했고, 그녀는 인생이라 했다 [공연]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여기은|2022-08-26 [사람][Opinion] 우리는 서로의 속눈썹 [사람] 서로의 가장 여린 부분을 찌르던 백소현|2022-08-16 [도서/문학][Opinion] 자비의 어원은 함께 상처를 나눈다는 뜻이다 [도서] 하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선 여러명의 귀와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들어주세요. 박유정|2022-08-08 [동물][Opinion] 강아지가 걷는 시간 [동물]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 온전히 사랑하려고 한다. 최아정|2022-08-04 [사람][Opinion] 눈부신 주황색 여름을 보내며 [사람] 나의 여름은 주황빛 장마 조수빈|2022-07-25 [미술/전시][Opinion] 소망이 눈으로 보인다면, '장-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미술] 희망의 연결, 욕망의 방향 심은혜|2022-07-10 [도서/문학][Opinion] 눈부신 그림자를 껴안는 법 [도서/문학] 당신과 , 박시하 시인이 전하는 이야기 한승하|2022-07-07 [드라마/예능][Opinion] 즐거운 삶에 눈총 주지 않기 [드라마/예능] ‘전지적참견시점’ 지석진 편 김희진|2022-06-26 [문화 전반][Opinion] 오늘의 운세 [문화 전반]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민정은|2022-06-14 [음악][Opinion] 초여름 밤에 내리는 '눈' [음악] - 눈, 눈, 눈 김명서|2022-06-04 [미술/전시][Opinion] 눈먼 나라에선 애꾸눈이 왕이다. [미술/전시] 문화예술은 우리의 거울이다. 김소연|2022-05-23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드림아트센터 4관] 죽음과 상실, 성장, 삶의 크고 작은 공감을 전할 연극 박형주|2022-03-05 [공연][공연] 문정왕후 윤씨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극적인 모티프가 뒤섞이며 펼쳐지는 궁중의 이야기 박형주|2021-11-17 [도서][도서]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박형주|2020-10-01 [도서][도서] 나의 눈부신 친구 우정이 곧 삶이었던 두 여자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우정은 눈부신가. 박형주|2020-05-26 [문화예술교육](~8/25) 우리들의 봉놋방 탐구생활 탐구다섯 - 북에프터눈(BOOK AFTERNOON) [부산문화재단] 우리들의 봉놋방 탐구생활 탐구 다섯 <북 에프터눈 (BOOK AFTERNOON!)> ▶일시: 2018. 8. 25(토) 14:00 ▶장소: 서면 롯데백화점 신관 청년두드림센터 2층 회의실 1 ▶신청기간 : 8/17~25일 까지 안녕하세요~ 부산문화재... 부산문화재단|2018-08-22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오늘의 시선] 특별한_ 각자의 특별한 눈 박지선|2022-06-19 [The Artist][뒤죽박죽 다락방] 담다 담고 싶은 것 김예인|2022-06-13 [The Artist][뒤죽박죽 다락방] 따뜻한 색 세상의 채도는 시선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김예인|2022-05-16 [The Artist][오늘의 시선] 나만의_시선 우리 각자의 시선은 특별하고 고유합니다. 그리고 시선이 모여 나만의 하루가 완성됩니다. 오늘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박지선|2022-03-12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함박눈이 내린 날 하얗게 스며드는 풍경 윤수현|2021-12-19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눈빛 정성을 다하는 정은진|2021-04-19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꿈같은 나날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계절 정은진|2021-04-11 Unmelted,unbroken snowman (노래와 함께 작품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계절에만 오는 당신이 반가워 맨 발로 뛰쳐나왔어 지난 번에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해 이번에는 내 마음을 크게 만들어 보았어 마... 정은진|2021-02-20 [The Artist][에이밀기] 어제 만들어주신 눈오리입니다. 2021.01.01~2021.01.14의 그림 모음 박예림|2021-01-15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언제나 반가운 순간을 기록하다 언제나 반가운 첫눈 이유진|2020-12-14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눈으로 담아 가는 가족사진을 기록하다 유리창에 비친 우리와 그 너머의 부모님을 눈으로 담는 순간 이유진|2020-08-14 [The Artist][Inner peace] 아득하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눈앞의 세상 황현지|2020-07-22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클래식 문외한이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 - 힉엣눙크 갈라 콘서트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클래식 음악의 창작의 역사를 함께하다. 황시연|2022-09-06 [전시][Review] 중력을 거스르는 짜릿한 체험 - 바티망(Batiment) [전시]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한 '관객 참여, 몰입형 설치 예술 작품 전시, 바티망(Batiment). 누구나 즐길 수 있는전시, 신선하고 짜릿한 경험을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 정윤지|2022-08-10 [전시][Review] 감각에 질문하기 – 바티망 [전시] “눈이 보여주는 것은 잊고, 머리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문지애|2022-08-08 [전시][Review]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전시 '바티망' 무대 속 주인공처럼 참여하는 예술 '바티망' 최아정|2022-08-04 [전시][Review] 삶의 진정성을 포착한 눈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결정적 순간 짧고, 덧없고, 위협받는 우리 인간의 삶을 위해 셔터를 누르다. 이정은|2022-07-05 [전시][Review] 생을 관통하는 찰나의 영원 같은 순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사진을 예술의 경지로 이끈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임정은|2022-07-04 [전시][Review] ‘결정적 순간’을 붙잡는 찰나의 깜빡임 – 앙리 카르띠에 브레송 사진전 : 결정적 순간 [전시] 사진만의 표현으로 담아낸, 앙리 카르띠에 브레송의 눈에 비친 세계 김효중|2022-06-29 [PRESS][PRESS] 세상의 모든 못난이 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음반] 우소연이 낸 용기는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겨낼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겪어낸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신동하|2022-05-31 [전시][Review]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전시,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사유의 세계로 인도하는 전시, 을 관람하다. 강윤화|2022-05-29 [PRESS][PRESS] 글쓰기 싫음에 대한 글쓰기 -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글쟁이들의 공통점 5가지 박태임|2022-05-29 [PRESS][PRESS] 조금 다른 눈으로 보는 세상, 무수한 '2'의 이야기 - 2의 세계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어 차소연|2022-05-15 [전시][Review] 꿈과 자연에 ‘눈’ 기울이다 -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두 개의 꿈을 통해 전시를 둘러본다 유다연|2022-05-05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눈을 갖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 허정은 편집자 『다락방의 미친 여자』작업기와 편집자의 일 김소원|2022-09-22 [ART 人 Story][Interview] “마음과 접촉해서 나오는 스토리는 생명력이 있어요” -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러 설은아 의 작가 설은아를 만나다 신송희|2022-04-19 [ART 人 Story][소소한 출판] “제게 출판은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생존법이에요” - '엣눈북스' 정미진 대표 “출판하는 게 재밌고 행복하다는 얘기도 하고 싶어요” 김소원|2022-03-0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은설(銀雪)"을 정의하는 중입니다. 나는 "은희"이기 싫었던 게 아니라, "은설"이고 싶었다. 최은설|2021-01-02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시를 쓰듯 글을 쓰는 사람 - 김해서 에디터와의 인터뷰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소중한 것들을 열렬히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요." 임정은|2020-05-17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죽음과 상실, 성장, 삶의 크고 작은 공감을 전할 연극 박형주|2022-03-13 [Vol.899]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죽음과 상실, 성장, 삶의 크고 작은 공감을 전할 연극 박형주|2022-03-11 [리뷰 URL 취합]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박형주|2020-10-08 [Vol.661]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박형주|2020-10-06 [리뷰 URL 취합] 나의 눈부신 친구 우정이 곧 삶이었던 두 여자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우정은 눈부신가. 박형주|2020-06-01 [Vol.612] 나의 눈부신 친구 우정이 곧 삶이었던 두 여자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우정은 눈부신가. 박형주|2020-05-30 [리뷰 URL 취합]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단순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삶의, 살아감의, 사람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극 박형주|2019-10-19 [프리뷰 URL 취합]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단순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삶의, 살아감의, 사람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극 박형주|2019-09-29 [Vol.521]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단순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삶의, 살아감의, 사람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극 박형주|2019-09-27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 문화의 흐름이 자유, 평화, 정직, 다양성, 존엄성, 즐거움, 아름다움과 같은 고귀한 가치를 향하길 바란다. 이지희|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