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저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넷플릭스의 퇴사문화 퇴사를 했다. 나 혼자 쓰는 우리 회사의 부검 메일. 이중민|2021-05-14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대학생활의 끝에서 (3)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해피엔딩에 대한 사례 연구 –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김채윤|2021-05-12 [칼럼][칼럼] 넷플릭스로 비건 되기 당신도 비건이 될 수 있습니다. 최호용|2021-04-28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보건교사 안은영'과 교사라는 직업인 보건교사 안은영의 직업윤리 김채윤|2020-11-16 [칼럼][칼럼] Read : netFlix _ intro 그것이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소비를 위한 목적일지라도. 박지수|2020-07-03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드라마 '인간수업'과 학교, 그리고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김채윤|2020-05-15 오피니언 검색결과 [드라마/예능][Opinion] '카우보이 비밥 : 넷플릭스', 누구세요? [드라마/예능] LET'S BREAK UP...SPACE COWBOY 지정현|2021-11-30 [영화][Opinion] 시계추 소리는 누구에게나 들리니까 [영화] 조나단 라슨 전기 뮤지컬 영화, 신민정|2021-11-26 [영화][Opinion] 우리의 보금자리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먼 훗날 우리 [영화] 밥 잘 챙겨먹고, 힘들면 언제든 돌아오렴. 이현지|2021-11-26 [드라마/예능][Opinion] '지옥'은 멀리 있지 않다 - 지옥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또 한 편의 괴물같은 작품이 탄생했다. 윤아경|2021-11-24 [영화][Opinion] 은밀하고도 매력적인 북클럽의 세계로 [영화] 편지는 흩어진 삶을 한데 모았다. 이정은|2021-11-15 [만화][Opinion] SEE YOU SPACE COWBOY, 비밥호의 여정을 따라 [만화] Bang! 이 쏘아 올린 현실이라는 신호탄 정주엽|2021-11-13 [드라마/예능][Opinion] 스위트홈: 가장 따뜻한 디스토피아 [드라마/예능]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뒷북 리뷰 오피니언 송윤영|2021-11-13 [드라마/예능][Opinion] 나만 보기에는 아쉬운 드라마 [드라마/예능] 또 일낸 넷플릭스, 신민정|2021-11-12 [영화][Opinion] 길을 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내 쌍둥이일지도 몰라요 [영화] 19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알다, 신민정|2021-10-30 [드라마/예능][Opinion] 할리우드 영화 입문서 [드라마/예능] 할리우드 영화 입문서라 쓰고 클리셰 사전이라 읽는다 신민정|2021-10-22 [영화][Opinion] 당신이 누른 “좋아요”를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하는 이유 [영화] 나는 오늘도 인터넷상에 수많은 “좋아요”를 남겼다. 인스타그램의 하트, 유튜브의 좋아요 그리고 트위터의 마음까지. 다양한 SNS 콘텐츠에 매료되어 몇 시간 동안 흔적을 남기며 그 속을 헤맬 때도 있다. 그리고 종국에는 내가 어떤 걸 어떤 생... 김희진|2021-10-22 [영화][Opinion] #FreeBritney [영화] 브리트니에게 자유를, 신민정|2021-10-15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스위트홈 스위트홈 그저 그래요. 그냥 보고 있을 뿐이에요. 김찬식|2020-12-28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아이디, 패키지, 잡 "디자인 매거진 CA#248"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은 무엇인가? 장소현|2020-01-27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그래도 크리에이티브가 좋아 애정하는 일을 더 애정할 수 있도록 김나영|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