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덕행]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 그루비룸이요. 어디에나 있을 이들의 음악 김수민|2017-07-26 [주한문화원][주한문화원-食]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대륙의 아침! 아침에 배고픈데.... 밥이 없다고? 윤혜수|2017-04-27 [칼럼][칼럼] 브루크너의 도시, 린츠 나는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음악을 사랑한다. 브루크너의 진면목은 역시 11곡의 교향곡들이다. 하나 같이 버릴 것 없는 절편이지만 나는 특히 아다지오 악장들을 사랑한다.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다가도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여울을 형성하는 ... 심우영|2016-03-14 [에세이][문화특집] 우.사.인 ③ 가을방학 9월, 가을이 성큼 다가와 모든 라디오에서 ‘가을이 왔다’라고 부르짖는 만큼, 그리고 가을방학의 3집 앨범이 9월 1일 발매된 만큼 이번에 소개해드릴 인디뮤지션은 가을방학입니다.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지만 언제 들어도 참 좋은 3번째 우사인, 가을방학을 만나보시죠. 김나연|2015-09-03 (15.07.10)캐나다 출신의 테너 존 비커스 별세 '최고의 오셀로'라고 불리던 테너 존 비커스가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토론토 왕립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우고 1954년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로 데뷔했다. 1960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도 오르며 세계적인 테너 반열에 올랐다. 이준화|2015-07-10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영원히 나만의 가수 이길 바랐지만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린 - "비긴 어게인"의 "적재" 하루가 적재로 가득 찬다. 허연수|2019-12-03 [사람][Opinion] 구하라를 기억하며 [사람] 글에 앞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미|2019-12-01 [영화][Opinion] 어떻게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겨울왕국2 [영화] 겨울왕국2 리뷰. 살아있는 눈사람, 명언제조기 귀요미 올라프를 보고. 김지연|2019-11-26 [영화][Opinion] 내일은 맑을거야. 하나만 기억한다면 - 날씨의 아이 [영화]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아쉬움과 함께하는 그의 메세지 김상현|2019-11-22 [영화][Opinion] 선과 악의 경계를 흔드는 방법 - 영화 "프리즈너스" [영화] 딸을 납치당한 아빠, 용의자를 납치하다. 박소영|2019-11-21 [문화 전반][Opinion]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바이오 플라스틱 [문화 전반]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할 이야기 조어진|2019-11-21 [미술/전시][Opinion] 너는, 살라! [다원예술] 강렬한 문구를 전하는 《YOU, Live!》 전시의 요모조모 문채원|2019-11-19 [사람][Opinion] 이 모든 건 ‘커서’가 자초한 일이다 [사람] 커서에 책임 지우기_글 쓰다 문득. 서휘명|2019-11-16 [영화][Opinion]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은 [영화] 당연한 규범 같은 건 없다. 박성빈|2019-11-14 [미술/전시][Opinion] 2019년에 경험하는.. xxxx년 도래할 디스토피아의 여러 단면들 [시각예술] 전시리뷰- ‘중세’와 ‘미래’ 그리고 그 사이의 현재를 잇는 디스토피아적 서사들. 문채원|2019-11-12 [사람][Opinion] 레코드페어와 연남동, 스물하나와 스물셋 그 어딘가에서 [사람]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너와 나눴던 이야기들 임정은|2019-11-12 [공연][Opinion] ‘나’라는 존재는 ‘너’와의 관계 맺음 없이는 설명 불가능할까 : 인정투쟁; 예술가 편 [공연] 예술가가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가? 증명 없이 예술가로 존재하는 것은 가능할까? 장소현|2019-11-02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별이 비치는 순간] 너보다 어린 나를 보던 어린 너 처음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하며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글썽이던 어린 시절이 있었더랬다. 김진영|2017-04-17 밤의 이야기 6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잊어야 할 일들. 김유나|2017-04-03 [별이 비치는 순간] 너와 함께한 오사카 사촌동생을 모델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시했고, 그때부터 1년 3개월간 열심히 #지녕포토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예쁜 스타트를 끊어준 동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진 몇 장으로 써보는 짧은 회상글. 김진영|2017-04-02 [쓰다듬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사랑, 여행, 너, 나'라는 쓸쓸하고도 찬란한 계절 조현정|2017-03-28 새벽정거장19_별빛의 노래로 별빛의 노래로 너를 위로하자 마침 나를 위로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오예찬|2017-03-24 밤의 이야기 3 - '졸업' 2010년의 우리, 그리고 2017년 현재의 우리. 김유나|2017-03-12 [The Artist][감정의 순간] 너희로 인해 너희로 인해 내 존재가 좀 더 안전해지고 내 마음의 공간이 좀 더 채워지고 내 삶이 좀 더 아름다워진다 장의신|2017-02-17 새벽 정거장15_일상의 의미 그대의 일상은, 오예찬|2017-02-10 [말하는데로] 피어나 내안의 너를 품고 피어나리라... 이주연|2017-01-18 [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겨울사랑 이화정|2016-12-30 [말하는데로] 너와나 함께여서 좋은 것들 이주연|2016-12-17 #18 가을, 그리고 너 가을이 찾아왔다. 강혜진|2016-11-20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누런 세상, 그 너머의 사랑 이야기 – 안전가옥 앤솔로지, ‘미세먼지’ [도서] 가장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가장 트렌디한 그릇에 담아 기억하는 법 박민재|2019-12-01 [도서][Review] 그림으로 소통하는 모지스 할머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장정윤|2019-11-30 [도서][Review]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운 날이면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따뜻한 도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한 권, 어떠세요? 김혜원|2019-11-29 [공연][Preview] 나에게 너무나도 막역한 100세 시대: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박나현|2019-11-28 [도서][Review] 삶이란 내가 만드는 것.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한편의 동화를 본 것 같다. 모지스 할머니의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오나은|2019-11-27 [도서][Review] 가끔은 이러한 말들로 위안를 얻는다. 도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에 위안을 얻습니다. 정선희|2019-11-26 [도서][Review] 불안은 가라앉고, 안심은 떠오르는 날들이 되길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76세에 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자서전 장경림|2019-11-26 [도서][Review] 행복해지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Review 황혜림|2019-11-26 [도서][Review]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속으로. 채호연|2019-11-26 [도서][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행복한 삶이란? 모리스 할머니를 통해 배우는 행복의 삶 정윤경|2019-11-25 [도서][Review]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정윤지|2019-11-25 [도서][Review] 모지스 할머니의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인생 교훈 이야기 김현송|2019-11-2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