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8.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 혹시 이런 사람 궁금하지 않으세요? 즐거운 게 그렇게 많은데 그 어렵고 복잡한 미술이 좋데요. 오예찬|2021-03-05 [에세이][에세이] TMBP 10. 새로 태어나는 순간 TMBP시리즈 마지막 글, 기타의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에 관해 썼습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비|2021-03-02 [에세이][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2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만든, 코로나였다 장미|2021-03-01 [에세이][에세이] 글을 쓰며 동시에 적어 내려간 나의 희망, 나의 비전 동계방학, 아트인사이트와의 현장실습. 그 8주간의 여정 최세희|2021-02-20 [에세이][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 다섯 살. 다무라와 나. 김나은|2021-02-06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별책. 미술을 말하는 나의 언어에 대한 고찰 제가 미술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요... 오예찬|2021-02-02 [에세이][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장미|2021-02-01 [칼럼][칼럼]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두기는 가능할까 떼려야 뗄 수 없는 너와 나의 이야기 조현정|2021-01-28 [에세이][에세이] 나의 유토피아를 추억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었던 기억들의 이야기 김유라|2021-01-28 [에세이][Essay] 나는 지하철 유랑민 [지하철 유랑기] 왕복 4시간 지하철 유랑기의 시작 이수진|2021-01-27 [에세이][에세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매번 먹던 걸로 주세요, 병주고 약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고유진|2021-01-26 [에세이][에세이] 기념일 이야기 나의 기념일 이야기 곽예지|2021-0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그들이 희극'배우'인 이유 [사람] 큰일났다. 뒤늦게 준며들었다. 이강현|2021-04-13 [음악][Opinion] 나는 우울할때 엄청 우울한 노래를 듣는다. (1) [음악] I'm On Fire, Saturday Come Slow, I don't wanna 박정민|2021-04-13 [영화][Opinion] [영화 한 편, 노래 한 곡 #3] 아직 '미나리'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미나리'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 '미나리:피처렛'을 보고 오다. 이채이|2021-04-12 [사람][Opinion] 꽃같은 인생을 희망해요 [사람] 26살이 되어도 어려운 일 투성이. 신민경|2021-04-11 [음악][Opinion] SAVINA & DRONES [음악] 언젠가 아문다 신나영|2021-04-11 [음악][Opinion] "나는 이영지" [음악] 이영지, 노력형 천재의 탄생 박소희|2021-04-10 [도서/문학][Opinion] 무너짐의 미학, '관통' [도서/문학] 세상 이분화 하기 오송림|2021-04-10 [도서/문학][Opinion] 당신은 사랑으로 살고 있나요? [도서/문학] 시대를 관통한 톨스토이의 진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소희|2021-04-10 [문화 전반][Opinion] 메타버스(Metaverse) - Into The Pre-Known [문화 전반] 메타버스; 새로운 혁명? 진화? 김상준|2021-04-09 [영화][Opinion] 어린이를 재현하는 방법 - 미쓰백 [영화] 고유한 존재로서 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작품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김나은|2021-04-09 [사람][Opinion]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사람] 잠깐쯤은 쉬어도 괜찮더라. 여민주|2021-04-09 [문화 전반][Opinion] 요즘 카페, 불친절도 컨셉이 되나요? [문화 전반] 컨셉의 외양을 띄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부정성(否定性)이 정당화되지 않았으면 한다. 송혜현|2021-04-08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티끌 같은 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러시아 현대 여성의 야망과 사랑,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박형주|2020-04-02 [도서][도서]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한층 복잡해진 차별과 갈등 속에서 엠퍼시의 시대를 여는 아이들 정지은|2020-03-23 [공연](~02.09)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1 [도서][도서]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빅뱅처럼 폭발하는 상상력이 SF소설로 쏟아진다! 박형주|2019-12-11 [공연](~02.02) 그림자를 판 사나이 [뮤지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그림자를 대가로 한, 공허하고 환상적인 거래 정지은|2019-11-21 [도서][도서] 나는 과학책으로 세상을 다시 배웠다 빅뱅에서 진화심리학까지 과학이 나와 세상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정지은|2019-11-18 [공연](~11.24)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연극, 선돌극장] 연극 속의 연극, 연극 밖의 연극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정지은|2019-11-15 [공연](~10.20) 빛나도, 괜찮아! [뮤지컬, 동서울아트홀] 이 시대 막내들의 인생해법 드라마! 박형주|2019-10-02 [영화](~11.05)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씨네큐브 광화문/복합문화공간 에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박형주|2019-10-02 [공연](08.31)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박형주|2019-08-04 [문화 공간][문화 공간] 불안 아트페어 - 지금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의 아트페어 '나를 위한 격려의 선물', '친구를 위한 위로의 선물'을 마련해보세요. 박형주|2019-06-26 [도서][도서] 나우: 시간의 물리학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박형주|2019-06-19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2 아직도 놀랐던 마음과 K의 표정이 떠올라요. 장의신|2021-03-16 [The Artist][몸의 언어] 새로운 사랑 앞에서 이별은 사랑의 실패가 아니야. 장의신|2021-03-16 [The Artist][미나] 나의 주인은 나야 '나'라는 존재의 의미 김한나|2021-03-14 [The Artist][Drawing Letter] 프레첼과 초콜릿 짭조름하고 달콤한 건 언제나 좋다 배수현|2021-03-13 [The Artist][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1 이제는 상처도 제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장의신|2021-03-09 [The Artist][미나] 제행무상(諸行無常) 고통의 시기가 우리를 찾아올 때,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 시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고통조차도 금방 사라질 수 있는 연기 같은 것이라는 걸요. 김한나|2021-03-08 [The Artist][나른한 동거] 기분이 안 좋을 땐 내가 기분이 안 좋을 땐 K가 보살펴줍니다. 장의신|2021-03-02 [The Artist][나른한 동거] 내가 나일 수 있게 내가 나일 수 있게 해주어 고마운 너에게 장의신|2021-02-23 나는 수집가 필자는 '수집가'이다. 관심 분야들을 전부 수집하고 간직하는 성격을 지녔다. 그것은 소품, 책, 사진 등과 같은 사물을 포함해 생각, 정보, 경험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관심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이고 보관된다. 그리고 이러한 ... 배수현|2021-02-22 내 영혼의 선장은 나 내 영혼의 선장은 나다 김한나|2021-02-21 나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한다는 건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것. 김한나|2021-02-21 [The Artist][나른한 동거] 나의 사랑하는 작은 세계 소소하고 소중한 저희의 동거기록을 가벼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장의신|2021-02-15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친절이 바꿀 수 있는 것들, 타인의 친절 타인의 친절에 대해 좋은 일들만 떠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차소연|2021-04-09 [영화][Review] 나의 '꿈'이 되어준 사람들, 피넛 버터 팔콘 친구라는 이름의 '가족'을 만나다. 안지영|2021-04-08 [공연][Review] 이 판은 거지들이 깨뜨린다! - 창작연희극 '딴소리 판' 거지 거지 그런거지, 인생사 다 그런거지! 박세나|2021-04-07 [영화][Review] 먼지 위에 피어나는 예술, 더스트맨 [영화] 먼지들의 빛을 받을 시 발하는 소중한 반짝임. 신민경|2021-04-07 [영화][Review] 잃을 것처럼 사랑하리 - 더스트맨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조예음|2021-04-07 [공연][Review] '이판사판' 살아나가기 - 딴소리 판 판소리 5마당에 거지들이 나타나, 지금 이 시대의 언어로 옛이야기를 첨삭한다. 최은민|2021-04-06 [영화][Review] 나의 히어로, 피넛 버터 팔콘 무모한 희망에 몸을 던지게 하는 힘 오수빈|2021-04-06 [도서][Review] 명화 속 숨겨진 반전에 대하여 -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방 안에서 반전 가득한 명화를 즐겨보자. 박세나|2021-04-06 [도서][Review]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 작품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명화에 담긴 진짜 이야기 신지이|2021-04-06 [영화][Review] 바람만 불면 지워지는 그림이라도 - 더스트맨 어차피 지워질 그림을 왜 그렇게 예쁘게 그려요? 정서영|2021-04-05 [영화][Review] 어둠이 말한다, 살아보자고 - 아무도 없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윤희지|2021-04-05 [영화][Review] 아무도 없는 곳, 그리고 나의 물음 그날의 생각과 감정을 회상하며 정용환|2021-04-05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예민한 게 어때서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이민영|2021-01-0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2020년 '나'에 대한 기록문 2020년의 ‘나’는 타인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에 대한 괴리감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과정이었다. 그건 앞으로 다가올 2021년에도 진행 예정이다. 나시은|2020-12-3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는 나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나에게 이건 별로야 싫어!’라고 확신하지 않기 최아영|2020-12-3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다 가셔요. 최호용|2020-12-27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는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처럼. 최서윤|2020-12-27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타인을 알기 위한 나를 알기 나에게 질문을 던진 적은 처음입니다. 정용환|2020-12-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우빈 아냐구요? 걔는… 안우빈 알아? 아니, 몰라. 이제 이거 읽으면 알 걸? 안우빈|2020-12-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를 지키는 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 '나를 지키는 일'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 오예찬|2020-12-1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겨울 속 따뜻한 문답, 전문필진 2번째 모임 어떤 태도로 삶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나요? 장소현|2020-12-10 [ART 人 Story][ARTIST] 여덟 번째 목소리, 소품 디자이너 송미영 손끝에서 피어나다 염승희|2020-11-0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녕, 안녕, 안녕 마주하고 떠나보낸 행복과 불행들에 대하여. 그리고 또 무수한 안녕들을 기다리며. 이강현|2020-10-2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SEE AT HER: 공연장에서 '은희'를 만나다.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심장이 뛰어요. 최은희|2020-10-05 처음12345678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무엇을 쓰든 "다시없을 장관"을 펼쳐놓는 "집요한 글쓰기" 박형주|2020-04-24 [Vol.596]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무엇을 쓰든 "다시없을 장관"을 펼쳐놓는 "집요한 글쓰기" 박형주|2020-04-22 [리뷰 URL 취합] 예술과 나날의 마음 당신의 지친 일상을 빛내줄, 소소한 예술의 아름다움 박형주|2020-04-14 [Vol.593] 예술과 나날의 마음 당신의 지친 일상을 빛내줄, 소소한 예술의 아름다움 박형주|2020-04-12 [리뷰 URL 취합] 티끌 같은 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러시아 현대 여성의 야망과 사랑,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박형주|2020-04-07 [Vol.591] 티끌 같은 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러시아 현대 여성의 야망과 사랑,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박형주|2020-04-05 [리뷰 URL 취합]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2-06 [프리뷰 URL 취합]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4 [Vol.565]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박형주|2020-01-22 [리뷰 URL 취합]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빅뱅처럼 폭발하는 상상력이 SF소설로 쏟아진다! 박형주|2019-12-14 [Vol.547]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빅뱅처럼 폭발하는 상상력이 SF소설로 쏟아진다! 박형주|2019-12-12 [리뷰 URL 취합]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박형주|2019-10-31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언택트 시대, 누구나 무기력하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조금은 당연하게 여겨야 할 필요가 있다. 이호준|2020-10-21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글쓰기 조기교육을 받았다 어리둥절 굴러온 내 글쓰기의 역사 곽예지|2020-10-20 [ART insight][ART insight] '애호(哀呼)'로 풀어내는 나의 에세이 슬픈 하소연은 어느덧 사랑과 소중함으로 점철되었다. 최세희|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종종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오래된 습관이 성장으로 탈바꿈 되기까지. 박윤혜|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기록은 기억이 되어 나를 이루고 그것을 나누며 살아간다. 아트인사이트에 기록된 나의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 박다온|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나를 들여다보며 나는 기록을 통해 그 순간과 온몸으로 소통한다. 내게 기록이란 기약없는 미래를 향해 보내는 과거와 현재의 러브레터다. 이중민|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죽고 싶어서 기록했다 그리고 기록은 나를 살게 한다. 강안나|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문화애호가들이 모인 공간, 그리고 그 속의 나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성장하다 채호연|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첫 기록에 관하여 기록은 연결을 위해 존재한다. 추희정|2020-06-30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진수민|2020-06-25 [ART insight][ART insight] 커서 뭐가 되고 싶나구요? 그냥 아무나 될래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은 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되야만 한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이건 어른들의 거짓말이었음을 커서 알게 되었다. 이제는 거창한 꿈을 꾸며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한다기 보다는 내... 정윤경|2020-03-02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청춘이자 설레게 하는 3분 30초 딱 3분 30초 동안 다른 사람이 되어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해준다. 이소연|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