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드라마/예능][Opinion] 우락부락한 여자가 되고 싶다 [TV/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그리고 여성의 몸에 관한 이야기 이다은|2020-08-03 [도서/문학][Opinion] 제주 올레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문학] 제주 올레길, 제주도의 진짜 속살 김민경|2017-06-19 [공연][Opinion] 남녀노소 사랑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공연 [공연예술] 6월 9일 금요일, 한남동 블루스퀘어로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을 보러 갔다. 그동안 팬텀싱어와 크로스오버에 대한 글을 많이 썼어서 그런지 이 문구를 또 쓰는게 웃기긴 하지만, 포르테디 콰트로는 올해 1월 종영한, 4중창을 뽑는 JTBC 예... 김민경|2017-06-12 [공연][Opinion] 가곡의 밤, 손혜수 리사이틀 [공연예술] 시를 바탕으로 그 의미와 감정, 섬세한 뉘앙스를 음표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의미 없는 큰 소리를 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김민경|2017-06-04 [문화 전반][Opinion] 빠순이가 당당한 사회 [문화 전반] 빠순이와 여성혐오 김민경|2017-05-29 [도서/문학][Opinion]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문학] 온 세상에서 쉴 곳을 찾았으나, 음악이 흐르는 침묵보다 더 나은 것은 없었다 김민경|2017-05-21 [도서/문학][Opinion] 나다움을 찾는 공부, '논어' 학이편 [문학] 나를 알아가는 공부 – 공자 ‘논어’ 공부는 왜 할까? “공부는 왜 하니?”라는 질문에 보통은 ‘의사’ ‘판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혹은, ‘대학이라도 잘 가두면 선택권이 넓어질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공부... 김민경|2017-05-15 [공간][Opinion] 헌 책을 받아보는 설레임, '설레어함' [문화 공간] 신촌과 홍대 부근에서 태어나 쭉 살아서 그런지, 어렸을 적부터 소위 ‘낡은 것’에 대한 노출이 잦았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네 집은, 신촌 부근임에도 불구하고 밭이 있었어서 할머니가 직접 재배한 작물을 갖다 주곤 했었다. 살던 아파트에... 김민경|2017-05-08 [공연][Opinion] 클래식을 수면 위로, '팬텀싱어' [공연예술] 4중창이 주는 감동, 팬텀싱어. 그리고 팬텀싱어를 통해 돌아보는 국내 음악계 김민경|2017-04-30 [도서/문학][Opinion]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나와 타인에 대한 그의 철학 [문학] 나와, 타인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산문집 김민경|2017-04-21 [공간][Opinion] 가상미술관은 미술관을 위협할까 [문화 공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여행지에서 하는 일 중 하나는 그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일일 것이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대영 박물관, 미국의 구겐... 김민경|2017-04-17 [공연][Opinion]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무엇인가 [공연예술] 이름은 생소하지만, 도처에 깔려있는 크로스오버 음악 김민경|2017-04-10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Dream capsule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하지만 가끔 간단하게 레버를 돌려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을 때가 있어요. 김민경|2017-02-21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_ 비발디 사계의 신화가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을 맞아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의 공연인데요! 이탈리아의 챔버음악의 전통을 계승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그룹이라고 합니... 김민경|2018-05-28 [공연][Review] 낯선 연극, < 햄릿 > Review 2018 산울림고전극장 연극 <햄릿> 연출, 각색 김민경 조연출 김종우 중학생 시절부터 바라보았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니까, 조금 무조건적으로 호감을 가진 게 아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는 못 하겠... 염승희|2018-03-17 [공연][Preview] 불편한 진실과의 눈 맞춤, < 햄릿 > 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햄릿> 연출/각색 김민경 언제부턴가 내면에서 쳐드는 고개를 휘휘 밀어내는 나를 발견하였다. 주로 불편함을 느꼈을 때였다. 내가 잘 모르는 것이라서, 혹은 너무 잘 아는 것이라서 그것을, 그 상... 염승희|2018-03-02 [도서][ReView] 도서 타샤의 말 _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 '타샤의 말' 이라는 특별한 생활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23살에 처음으로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했고, 70년동안 약... 김민경|2018-02-07 [전시][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전 _ 예쁘고 영양가도 있는 매력만점 전시회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유명 팝아트 작가 5인의 작품을 한 데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드렸었는데요. 바로 M 컨템포러리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전 >이었죠. 지난 토요일 오후, 드디어 M 컨... 김민경|2018-02-02 [전시][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_ 프랑스 미술에 푹 빠질 기회 지난 주말에 국립 중앙 박물관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홍보 포스터에 등장하는 위엄 가득한 인물화부터 프리뷰 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들까지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 김민경|2018-01-25 [도서][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_ 표지부터 남다르게 아름다운 책 표지부터 남다르게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 책은? 바로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책을 고를 때 내용과 저자 뿐 아니라 책의 표지도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표지부터가 너무 아름답게 디자인 되... 김민경|2018-01-19 [전시][P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_ 팝아트의 세계에 매혹될 절호의 기회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아주 특별한 전시의 프리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팝아트 대표작가 5인의 작품이 전시되는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입니다. 전시회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다양하게 기획된 전시에... 김민경|2018-01-16 [도서][ReView] 도서 < 다르면 다를수록 > _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생태 에세이 오늘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 '다르면 다를수록'을 소개하려 한다. (표지마저 센스있고 귀엽다) 생태학적 지식이 담겨 있지만 과학이나 자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김민경|2018-01-14 [전시][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전 in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전 in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안녕하세요:) 2018년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 프리뷰 글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개최한 특별... 김민경|2018-01-09 [도서][PreView]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_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PreView]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_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책의 프리뷰 글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책은 최재천 교수의 감성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입니다. 생태 에세이는 어떤 책이고, 어... 김민경|2017-12-18 [공연][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_ '끝나지 않는 비' 처럼 마음을 짓누르는 치열한 2인극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 <스테디레인>은 110분간 치열하게 이어지는 2인극이다. 조이와 대니라는 전혀 상반된 인물의 입을 통해 전해 듣는 그들의 인생은 가슴 한 켠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든다. 마치 작품 속에서 조이와 대니가 넌... 김민경|2017-11-20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