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② - '특이한 제목의 그 곡'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목이 특이한' 노래 4곡을 추천해드립니다 :) 나예진|2018-08-13 [칼럼][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 어떤 순간들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7-26 [에세이][후食일담] 굳이 쓰는 '잉여 음식'의 이야기 나의 작고 달콤한 역사 김해랑|2018-07-17 [에세이][이야기의이야기] 여는 글: 무엇을?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열어 봅시다. 김소원|2018-07-16 [에세이][사랑방 사탕] 마음 속의 빈 사탕 통을 채워나가 볼까요? 사랑방 사탕을 시작해보기에 앞서! 정연수|2018-03-21 [에세이]Prologue -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1. 이야기의 시작 잠시 펜을 거둔 뒤, 새로운 연재물을 기획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무엇을 소재로 삼아야 즐겁게 쓸까?'였다.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글 한편을 쓸때마다 ... 이정숙|2018-01-31 [칼럼][쓰다] 01. 이토록 이기적인 글쓰기인데 가까스로 아주 가까스로 남기는 한 문장, 한 문장들이 지금 당장은 내 눈에만 반짝반짝 글썽이더라도. 김해서|2018-01-26 [칼럼][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김해서|2018-01-14 [에세이][유년의 기억]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나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21 약속 나에게첫 약속의 기억은한 친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꼭꼭 약속해 라고 했던 것. 무엇을 약속했을까? 친구의 얼굴도 이름도 사라져버리고 약속의 노래를 부르던 내 목소리와서로의 새끼 손가락을 걸은작은 손 한 쌍을 흔들... 정연수|2017-09-10 [에세이][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 정연수|2017-08-10 [에세이][유년의 기억] 그날은 구름이 처음으로 움직이던 날이었다. #1 구름 내 생의 두 번째 방은 작은 베란다가 있었다.베란다는 작았지만 창문은 컸기에 하늘을 담기에는 참 좋았다. 그런 하늘을 구경하기에 딱 좋은 명소는창문 맞은 편에 있는 피아노였는데 엉덩이로 건반 8개 정도를 뭉개어 앉으면높... 정연수|2017-07-30 [칼럼]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 사랑'하는'우리의 이야기 양나래|2017-07-16 처음12345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시간이 지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사람] 아물지 않는 상처 유수미|2020-04-11 [도서/문학][Opinion] 나에게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이란 사랑에 대한 도전이다. [문학] 사회에서 규정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글로 표현하기. 김정현|2020-04-11 [영화][Opinion] 노트북 앞이면 캄캄해지는 당신에게 - 파인딩 포레스터 [영화] 조금 덜 무거운 말들이 필요한 것뿐이었다. 그저 쓰고 싶다는 말, 그저 살아있자는 말. 윤희지|2020-04-10 [사람][Opinion] 너에게 전하는 위로│마음이 울적 할 때 [사람]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유수미|2020-04-04 [사람][Opinion] 글 [사람] 내 것이니까, 내 글이니까 분명 괜찮을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신유나|2020-03-29 [영화][Opinion] 상상에서 현실로 나아가기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쓰이지 않는 글, 그려지지 않는 삶'은 그저 아직 피어나지 않은 '쓰이지 않은 글'과 '그려지지 않은 삶'이다. 삶을 그려나가는 것은, 결국 온전히 '나'의 몫이다. 한나라|2020-03-26 [영화][Opinion] How To Be Single? -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을까? [영화]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혼자 잘 살 수 있기를 정윤경|2020-03-23 [문화 전반][Opinion]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런건 어떠세요? [문화 전반] 빠르게 시대 흐름을 읽어가는 다양한 뉴스레터 플랫폼을 다룬 글 이보림|2020-03-20 [사람][Opinion] 새벽 감성, 그리고 새벽 반성 [사람] 누군가에게 질책 받을 걱정 없이 감성도 반성도 자유로운 새벽이었다. 그런데 참 얍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울 수 없도록 그 날의 반성문을 이렇게 적는다. 권소희|2020-03-15 [사람][Opinion]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 '나에게 글이란' '언제부터 글을 썼나'와 같은 내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김정현|2020-03-12 [영화][Opinion] 지난날은 오늘을 만들고, 그렇게 삶은 영화가 되고 [영화] 영화 (2019) 장은재|2020-03-06 [사람][Opinion] 메모장을 공개합니다 [사람] 여전히 나의 메모장은 은밀하다. 아니, 이제는 내밀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권소희|2020-03-06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몸의 언어] 움직임 네 세상에 온톤 나 하나 뿐이며 너의 갈망 또한 오직 나뿐인 것을 장의신|2019-11-30 [일상을 예술으로] 전해줄게요 지금 자신 옆에 있어주는 사람에게, 나를 지켜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충분히 주었으면 한다. 정윤지|2019-11-30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인 것, 사랑이 아닌 것 ’나’라는 망가진 틀 안에 ‘너’를 구겨 넣는 것을 사랑이라 속삭이는 사람들. 장의신|2019-11-16 [일상을 예술으로] 별과 우리들 그대라는 별은 다른 이가 영향을 주던 그렇지 않던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윤지|2019-11-14 [The Artist][몸의 언어] 다정한 시선 가끔은 수줍음에 내 눈을 잘 보지 못하던 사람. 장의신|2019-10-31 별빛 같은 불빛 오늘도 늦은 밤까지 잠을 미뤄두면서 남은 일들을 공부들을 해내느라 저 반짝거리는 불빛 아래서 노력하는 그대들을 알아요. 그대들은 앞으로도 더욱 빛날꺼예요! 정윤지|2019-10-22 [The Artist][몸의 언어] 의미 서로의 시선에 담기고 애정에 반응하며 그 존재에 새로운 의미들이 추가된다. 장의신|2019-10-15 [The Artist][몸의 언어] 단순한 형태 너를 만날 날에 입을 속옷을 정해두는 것 장의신|2019-09-30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을 확인하는 조금은 이상한 방법 네가 나 때문에 울면, 나는 기분이 좋아져. 장의신|2019-09-15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을 배워 그래,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였지. 이렇게 섬세한 마음이었지. 장의신|2019-08-31 [The Artist][몸의 언어] 익숙함 소중하다면 익숙함에 속을 리 없다고. 장의신|2019-08-15 [The Artist][몸의 언어] 다정함 네가 원래 다정한 사람이어서 좋아 장의신|2019-07-31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이 책만 읽으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 문장의 일 험난하기만 한 좋은 문장의 길 진금미|2019-11-29 [도서][Review] 글쓰기의 시작: 문장을 좋아하라! - 문장의 일 생각해보자. 우리가 글을 잘 쓰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소연|2019-11-27 [공연][Preview] 인생의 시작은 100부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캐릭터 저글링 + 젠더 프리 캐스팅의 매력 서휘명|2019-11-26 [도서][Review] 마음을 채우는 글 한 그릇, "독서 주방"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신은지|2019-10-28 [도서][Review] 순응을 요구하는 시공간 안에서 살아남은 글자들 - '전쟁의 목격자' 정상성을 겨냥한 종군기자의 저항기. 이소현|2019-10-13 [도서][Review] 문학 너머의 공상으로, 파편을 엿보다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글자의 아성을 마주하다 이소현|2019-10-05 [도서][Review] '나'를 채우는 문학과 음악의 템포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이 글은 내가 할 수 있는 작가에 대한 마지막 찬가였다. 김수미|2019-10-04 [PRESS][PRESS] 당신의 말과 글이 이상한 이유를 바바라 민토가 답하다 [도서] 논리와 멀리 있다고 느끼는 당신, 그러나 논리가 절실한 당신을 위한 맥킨지 컨설턴트 바바라 민토의 조언 배지원|2019-10-03 [도서][Review] 독서라는 행위와 텍스트에 대한 장인의 단상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밥이 아니라 밥 솥 손진주|2019-10-03 [도서][Review] 음악을 글로, 글을 음악으로 - 위화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음악을 글로 쓰는 것은 어렵다? 홍진주|2019-10-02 [공연][Preview] 다양한 음의 목소리는 마음에 자글자글하게 새겨진다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오페라, 떠오르는 건 고음들이 춤을 추는 장면과 그 춤을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는 관객들.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장르에서 연상되는 것은 그런 것들이다. 장소현|2019-09-27 [전시][Review] 다시 만나 반가웠어! "안녕, 푸" 전시회 오랜만이야, 푸! 김나영|2019-09-08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