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서른 즈음의 참상과 환상 [도서]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서른 즈음에 마주하게 되는 참상, 김애란 소설, 中 '서른'에 관하여. 이강현|2020-08-18 [도서/문학][Opinion] 식물처럼 사랑하기 - 로라 [문학] 김초엽은 두 사람의 ‘과학적’ 갈등 구도를 통해 독자에게 ‘현실적’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한승빈|2020-08-15 [사람][Opinion] 그는 대충 그리지만 온 마음을 다 한다. - 안자이 미즈마루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의 파트너,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에 대해서. 우준영|2020-08-15 [도서/문학][Opinion]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여자들 [도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험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 도혜원|2020-08-14 [도서/문학][Opinion] 어린 날의 고민들 [문학] '중국인 거리'를 읽고 이다은|2020-08-10 [도서/문학][Opinion] 7월에 만난 책들 -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도서] 배수아, 이기호, 황정은, 사뮈엘 베케트... 7월에 만난 책들 몇 권을 다시 들춰봅니다. 조원용|2020-08-05 [문화 전반][Opnion] 무비판적 태도에 대한 경계: 설국열차와 파수꾼 [문화 전반] 아니 뗀 굴뚝에 연기였을 가십과 거짓에 열정을 쏟기엔 세상에 소외된 차별들이 너무 많다. 정다경|2020-08-02 [도서/문학][Opinion] 삶은 소설보다 우연적이라서 - 식물의 이름 [문학] 기계처럼 정연하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그 모두의 곁에 함께 있어 주고 싶다. 한승빈|2020-07-31 [도서/문학][Opinion] 내 삶의 목적, 결과 그리고 나의 일부에게, 테드창 '네 인생의 이야기' [문학] 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승희|2020-07-30 [도서/문학][Opinion] 한국이 싫어서, 떠나고 나면 행복할까? [도서] 대한민국 청춘 행복지침서, 소확행과 워라밸, 욜로 그리고 무난하고 장기적인 행복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장강명의 장편소설 이강현|2020-07-28 [도서/문학][Opinion] 괜찮은 사람 [도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승현|2020-07-23 [도서/문학][Opinion] 여전히 그 날 안에 있는 당신에게 [도서] 그녀는 갑자기 낙담했고, 목표 없이 아무렇게나 흘려보낸 나날들이 슬프다는 느낌이 들었다. 김승윤|2020-07-19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천하무적, 일격필살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소설 김민혜|2020-02-18 [PRESS][PRESS] 희망과 욕망과 절망 사이에서, 목소리를 드릴게요 [도서] 나는 23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역겨워할까 봐 두렵다. 차소연|2020-01-29 [도서][Review] 나를 찾아줘,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로 풀어냈다고 한다. 김정하|2020-01-17 [도서][Review] 사랑이 가져오는 시간의 유동성 - 파인드 미 마음에 든 커플을 헤어지게 되는걸 바라게 되는건 저도 처음입니다 손진주|2020-01-16 [도서][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 오세준|2020-01-10 [도서][Review] 흘러가는 것들과 미완성의 삶 - 파인드 미 소설 《파인드 미》는 흘러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정제되지 않고 완벽하게 딱 떨어지지 않는 미완성의 삶, 그 잡히지 않는 감정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나라|2020-01-10 [도서][Review] 뜨거웠던 그해 여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엘리오, 올리버. 올리버, 엘리오. 채호연|2020-01-10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공연][Review] 끝없는 과학적 상상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과학이 말하는,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는 고양이. 김혜원|2020-01-08 [공연][Preview] 파우치 속에서 꿈틀대는 여자들의 마음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공연] 안톤체홉의 미발표 단편 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희극과 드라마와 코미디 정윤지|2020-01-08 [도서][Review] 과학과 소설의 만남,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과학과 SF소설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우아하다 정선민|2020-01-06 [도서][Review] 뜨거운 여름날 그들의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뜨거운 여름날의 뜨겁고 풋풋한 사랑 김지연|2020-01-06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