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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Opinion] 바람과 함께 춤추는 바다를 영원히 사랑하게 될 거야 [여행]
사랑하는 바다가 한가득 펼쳐지며, 모두가 여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일본의 침략으로 인한 역사까지. 내가 사랑하는 것, 되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으로 가득 차 있는 오키나와이다.
우리나라에서 적도 밑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나오는 나라 ‘오키나와’이다. 일본인 듯, 미국인 듯, 아니면 류큐왕국인 듯. 매번 나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물 같은 오키나와이다. 오키나와는 일본이기 전에, 류큐왕국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오키나와는 일반적인 일본의 문화보다는 조금 특별한 오키나와만의 문화를 품고 있다. (류큐왕국: 류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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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서 에디터
2025.02.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공존, 사랑, 그리고 연대 - 와일드 로봇 [영화]
<와일드 로봇>은 피터 브라운의 그림체로 단호하지만은 않게, 관객들을 부드러운 메시지로 끌어안아 설득하고 있다.
로봇에 감정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마침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뀐 요즘, 이런 질문을 한 번 던져본다. 이미 다양한 AI 모델과 로봇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등, 일찍이 2025년, 현재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도 있다. 아직까진 로봇에 감정이 생기고 인간과 소통한다는 것이 낯설고 꺼림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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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빈 에디터
2025.02.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인물의 삶 [도서/문학]
삶은 변화한다
<겨울의 환>이라는 소설은 고등학생 때 잠깐 읽어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저 문제풀이를 위해 몇몇 개의 장면만 읽었다면 이번에는 소설 속 중심인물과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읽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중편소설을 다 읽고 <겨울의 환>이라는 작품이 한 여성의 삶에 관한, 삶을 이루는 운명에 관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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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5.02.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별다른 이유 없이 [사람]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이후, 여전히 역사가 재미있는
이번 2월 16일 일요일에 있었던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해봤다. 시험까지 마치고 온 지금, 나는 내가 역사를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소 한국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건 순서와 인물 명 등은 잘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는 듯 하면서도 많이 모르는 상태로 공부를 시작했다. 게다가 시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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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민 에디터
2025.02.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계문학전집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② [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도서 3권 추천 - [고찰편]
해당 글에 앞서, 세계문학전집 도서들 중 사랑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인생의 고찰 혹은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 2권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싯다르타 <싯다르타>를 읽기 전, <데미안>을 통해 헤르만 헤세를 처음 접해보았던 것 같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한 세계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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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에디터
2025.02.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휴대폰 갤러리는 기억하고 있다 [사람]
소중함을 모르고 찍어두었던 순간의 사진들
2월에도 어김없이 공원을 걷다 문득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퓰리처상 사진전을 다녀와서일까? 오랜만에 만난 학창 시절 친구 때문일까? 새로운 것들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기가 왔기 때문일까?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소중하다. 정말로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게 결국 나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지탱하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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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쁜 호흡 아닌 유머 섞인 내공으로 승부하는 단 하나의 작전 - 스파이 게임 [영화]
익숙한 방식으로 쌓고 풀어 내리는 스파이 액션 영화의 정수.
“It’s not how you play the game, it’s how the game plays you. (그것은 당신이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이 당신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스파이 게임> (2001), 연출: 토니 스콧,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브래드 피트 외 <스파이 게임 SPY GAME>(2001)은 개봉한 지 20여 년이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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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추억 소환! 동물농장에서 오버쿡드까지 [게임]
PC 게임 추억 되짚어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흠뻑 빠져 시간을 보내본 적이 있는 주제, 바로 게임이다. 오락을 위한 장르이지만, 오락만을 위한 장르는 아니다. 엄연한 종합 예술 장르 중 하나로서 오피니언 탭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 나 또한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나의 인생 속 한 시절들을 스쳐 지나간 몇 개의 게임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게임과의 첫 만남, 쥬니어
by
소인정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계문학전집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① [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도서 2권 추천 - [사랑편]
책은 어렵다. 물론 책이 쉽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에게 책이란 어려운 존재다.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선택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뿐더러 책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책을 읽기 위해 첫 장을 펼치는 순간에도 꽤 마음을 먹어야 한다. 특히, 나는 세계 문학전집을 보고 책과의 거리감을 느꼈던 것 같다. 표지라도 예쁘면 한 번이라도 눈길이 갈 법한데, 세계문
by
김예원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름 시 [문화 전반]
작인 시인들이 과거의 시간을 마주하는 순간
© 잔나비 소곡집 2: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오랜만에 시집 공책을 꺼내보았다. 20대 초반, 초여름에 썼던 시들이 한가득, 열자마자 초록빛이 와르르 쏟아졌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빛이 나기도 하는 시 한 다발을 안고서 회상해 본다. 참으로 고통스럽게도 아름다운 순간들을 지날 수밖에 없는 계절, 청춘이라는 이름 하에 보이는 것들, 그리고 그 이름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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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공연 한 번 보기 힘들게 하는 티켓팅 시스템 [공연]
연이은 실패 속 티켓팅 시스템에 대한 고찰
나는 어릴 적부터 공연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지 않으면 모두 관람했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티켓팅을 잘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고, 그렇게 주변 지인들은 종종 나에게 티켓팅을 부탁하고는 한다. 공연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 하물며 대학생 시절 수강 신청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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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5.0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영화]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 <틱, 틱... 붐!>
영화 <틱, 틱... 붐!>은 린마누엘 미란다 감독,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뮤지컬 영화이다. 1990년 뉴욕,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조너선 라슨(이하 존)은 30살 생일을 앞두고 있다. 그는 8년간 뮤지컬 각본과 작곡에 매진하며,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을 작품을 쓰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이 서른을 바라보고
by
백승원 에디터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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