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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스프레이 레지스탕스, 뱅크시 [시각예술]
스프레이를 들고 시대에 저항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 기발한 발상과 탁월한 유머, 동시에 정곡을 찌르는 사회 ·예술 비판, 그리고 평화의 소망까지, 그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너무나도 많다. 할 말 많은 이 매력적인 예술가에게 한번 귀 기울여보자.
'레지스탕스(Resistance)'는 ‘저항’을 뜻하는 프랑스 말이다. 흔히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저항하여 유럽, 그중에서도 주로 프랑스에서 일어난 지하운동단체를 의미한다. 그들은 무기를 들고 조국을 짓밟는 독일의 군홧발에 맞서 싸워 마침내 그들의 조국과 자유를 되찾는 데에 성공했다. 그런데 여기, 전쟁이 끝난 지금도 레지스탕스가 있다. 그는 총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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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5분,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보다[시각예술]
5분만에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보여준 작품, 우경민 감독의 < 자니 익스프레스 >! 지난해 5월 동영상 공유 사이트‘비메오’(www.vimeo.com)에 공개한 < 자니 익스프레스 >는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서며 그 이름을 알렸다.
'너 그때 그 애니메이션 봤어?' 이 한마디로 어른들은 종종 추억 속으로 빠져들곤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뭇 어린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콘텐츠, 바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생명을 부여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애니(animare)'에서 온 말로, 생명이 없는 윤곽이나 형태에 인위적으로 움직임의 환상을 창조하는 작업을 뜻한다. 사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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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유림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응답하라 복고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드라마가 있었다. < 응답하라 1997 >,< 응답하라 1994 >! 그리고 곧 다가올 10월, 새로이 < 응답하라 1988 >이 우리 곁에서 다시 응답을 요청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지금 세대의 응답하라와 개인적 감성,그리고 복고가 가지는 기능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글은 ARTINSIGT에서 본 글(http://artinsight.co.kr/2015개인 OPINION; <문화예술에서 사라지지 않을 트렌드, [복고]>) 에서 영감을 받아서, 또한 시기적으로 우연히 쓰게 된 글이다.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누구도 성공을 논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시작을 기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당사자들조차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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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거짓된 삶 속 가짜 행복 - 리플리 [시각예술]
1999년 작 영화 리플리, 주인공 '리플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욕망과 그 욕망을 채우는 수단은 거짓말, 결국 거짓말 그 이상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날 밤 난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아메리칸싸이코를 보았다. 제목답게 '싸이코' 스러운 영화였다. 물론 뜻이 담겨있는 영화지만. 무튼 난 그 영화를 보면서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크리스찬 베일이 피범벅을 한 채 전기톱을 들고 광기스러운 얼굴로 사방을 뛰어다녀도 놀라기만 했을 뿐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 리플리는 한 번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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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인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크린 속 국경 [시각예술]
'X같은 김치냄새', '아일랜드 촌놈', '남부 게이'...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쁠 영화 속 말말말.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스크린 속 국경 -‘버드맨’과 ‘김치’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다는 사실보다도 ‘FuXXing Kimchi’라는 영화 속 대사로 더 화제가 된 ‘버드맨’. 관객은 영화에 대한 기대와 논란의 장면에 대해 호기심을 안고 영화관을 찾을 것이다. 그 호기심에 부흥하듯, 첫 시퀀스에서 엠마 스톤은 ‘X같은 김치냄새’라는 대사를 뱉는다. 한국인이기에 기분 나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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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에서 중력 찾기 [문화 전반]
다섯 명의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유유자적 살롱. 무중력 상태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그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유자살롱이 청춘에게 던지는 유유자적한 메세지를 들어보자.
유유자적살롱(이하 유자살롱)은 5명의 뮤지션들이 모인 사회적 기업이다. 이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청소년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탈학교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집 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밴드 ‘유자사운드’,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직딩예대’가 유자살롱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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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누구나 괴짜 의사 이라부를 만날 수 있다. - 'In The Pool' [문학]
괴짜 의사 이라부와의 유쾌한 진료, 그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소설 'In The Pool' 에서는 괴짜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와 그에게 치료받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는 누가 보아도 단번에 괴짜라고 말할 정도로 특이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기행을 일삼는다. 하지만 그는 그만의 독특한 자연스러움으로 환자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천재 명의이다.
by
임수진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에 첫 발걸음을 떼다. - 2015 화랑미술제 [시각예술]
2015 화랑미술제 -1979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지닌 미술품 장터. 이번 2015년엔 총 500여 명의 작가와 320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1분만 봐도 53시간! 회화, 조각, 영상, 설치의 작품들을 구경해보세요~^^
2015 화랑미술제 미술관을 가보고 싶었지만 딱히 어딜 가야 될지 모르겠어서 문화의 예술종합체인 티비라는 미디어 매개체를 통해도움을 받고자 채널을 돌렸다. 그러나, 유명 화가가 그린 그림을 보고있자면 저 그림들이 왜 몇억이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문가들은 캔퍼스에 검은 점이 찍힌 것을 보고 아름답다 말할 때는 무슨 생각으로 말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나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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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15.04.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희로만 즐기는 문화의 시대는 끝났다. 블랙 코미디 열풍! [문화전반]
무한도전, 풍문으로 들었소,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블랙 코미디’ 장르로, 최근 가장 이슈화되고 사랑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라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블랙 코미디, 그 이유가 궁금하다!
오늘날 문화는 그 역할이 유희나 여가생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도 안된다. 문화는 사회의 거울로서, 대중에게 보다 더 흥미롭게 사회적 이슈를 알릴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다. 이러한 문화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장르가 바로 ‘블랙 코미디’이다. 블랙 코미디란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로, 인간과 세계의 모순성, 부조리함을 느끼게 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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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에디터
2015.04.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원근법, 장엄함 속에 숨은 폭력 [문화 전반]
유럽 예술은 아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15세기에 발견된 선 원근법은 서양 미술사뿐만 아니라 서양의 세계관, 과학 등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사건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원근법‘이라는 것은 우리가 단순히 경외하며 공경해야할 대상일까? 아름다움은 때로 장미와 같이 가시를 감추기도 한다. 서양의 선 원근법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고찰해보도록 하자.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또는 미술관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많이들 보게 되는 것은 아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유럽의 회화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그림들을 보고 있자면 그 엄청난 크기와 회화기법에 압도된다. 심지어 나와 같이 여행을 했던 한 중년 남성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을 보며 경외심과 숭고함을 느낀다고 했다. ▲교황 율리
by
김겨레 에디터
2015.04.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킹키부츠,당신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요?[공연예술]
뮤지컬 킹키부츠, 그 속에 담긴 메시지 '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자'
킹키부츠는 2014년 토니어워즈에서 무려 6개 부문 수상을 한 핫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특히 여러개의 아름다운 구두), 신나는 넘버, 톡톡 튀는 캐릭터로 구성된 이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대한 전형적인 기대에 완전히 부응한다. 여장남자를 전면에 내세워 그들이 겪는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하면서도 커튼콜로 이어지는 마지막 넘버에서
by
윤서연 에디터
2015.04.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의 여름은 어떠니? [문학]
"당신의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너의 여름은 어떠니- 김애란 작가의 단편소설! 당신에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모두 마음에 한 명 즘은 품고 있는 그 때 그 시절의 사랑에 대해 그리고 성장과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글입니다.
너의 여름은 어떠니 "번식기의 젊음이 내뿜는 에너지는 은근하며 서툴렀고 노골적인 동시에 싱싱했다."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비행운 중 첫 번째 소설 '너의 여름은 어떠니'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그 전에 여러분께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언제입니까?" 물론 당신에게는 당신 나이만큼의 수많은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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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진 에디터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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