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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② -「시계태엽 오렌지」[시각예술]
프로이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제적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1971) /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부재 혹은 부조화는 부재하는 것이 어떤 것이건 끔찍한 결말을 야기한다. 마지막, 본능을 회복한 알렉스는 말한다. “난 회복됐어.” 그는 진정 회복된 것인가.
영화로 보는 심리학②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한 남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날씬한 몸이라는 이상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충동, 혹은 운동을 하지 않고 자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한다. 간혹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날씬한 몸을 위해 노력한다. 이 남자에게 있어 날씬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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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4.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든든한 샌드위치 같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최고의 음식 영화. 빈 속으로 절대 보지마라
1. 줄거리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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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에디터
2015.04.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분 좋아지는 플룻 연주곡 [공연예술]
플루티스트 제임스 골웨이의 듣기 좋은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방 청소를 하다가 서랍장 구석에 숨어있던 플룻과 몇권의 플룻연주집을 발견했다.초등학생 때 배우고 난 이후 중,고등학교 때까지도 꽤 자주 연주 했는데 요즘은 존재조차 잊고 있었다..ㅎ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함께 보내서 그런지 많은 추억이 깃든 소중한 물건이다. 나는 플룻만 꺼내들면 습관적으로 연주하는 곡이 있다.슈베르트의 송어 물론 일부분만 기억나서.. 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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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에디터
2015.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_2 쉬 전(중국)&고이즈미 메이로(일본) [시각예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03.10-05.10까지 하는 <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 나라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 속에서 개인은 무엇을 겪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015.03.10-05.10. 지난 오피니언에서 한국 작가 양아치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다. 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중국 작가 쉬 전과 일본 작가 고이즈미 메이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세 작가 모두 급변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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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04.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나무숲에서 들려오는 소리 [문화전반]
마음 속에 맺힌 말이 있는,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대나무숲.
신라 제 48대 경문왕은 왕이 된 후 갑자기 귀가 길어져 나귀처럼 되었다고 한다. 임금이 이 사실을 숨겨 아무도 알지 못했으나, 왕을 위해 모자의 일종인 복두를 만들던 복두장이만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처벌이 무서워 평생 그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다가,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도림사라는 절의 대나무숲 속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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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4.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시각예술]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노희경이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될 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에 진정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노희경’ 작가이다. 짧은 머리와, 작은 키. 언뜻 보면 그녀가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에 아름다운 로맨스를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작가가 맞을까 의아해진다. 그렇지만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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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4.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환상적인 쇼뮤지컬의 세계로![공연예술]
환상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쇼뮤지컬! 요즘 핫한 쇼뮤지컬을 소개합니다.
뮤지컬은 연극과 음악과 무대, 의상 등등 여러 분야가 통합된 종합예술이기에 뮤지컬 자체에도 여러 가지 장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다룰 장르는 바로 ‘쇼뮤지컬’입니다. 사실 쇼뮤지컬은 정통적인 분류를 통한 뮤지컬 장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뮤지컬에 쇼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보통의 뮤지컬보다 더 화려한 안무, 의상 등등을 통해 볼거리를 선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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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의 사춘기, 반항의 문화. [문화 전반]
'문화의 사춘기'_오늘날의 문화는 반항문화의 전성시대이다.
들어가며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아무 이유없이 반항하고픈 때가 온다. 그러한 시기를 우리는 흔히 ‘사춘기’라고 한다. 그런데 인간의 삶의 일부를 차지하는 이런 사춘기가 지금 현재 우리 문화에 온 듯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반항의 문화가 대세라고 할 수 있을만큼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한다. 반항의 문화라고 해서 조금은 낯설수도 있겠지만 그 속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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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공연에서의 안다 박수에 대하여 [공연예술]
클래식 공연에서의 에티켓은 중요하다. 공연에 참가한 주체들은 명백히 존중되어야 할 주체들이다.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 또한 공연장 안에서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되어야 하며 관객, 연주자와 지휘자 모두의 입장을 간주관적으로 존중해 줄 수 있는 것이 공연장 안에서의 에티켓이다. 때문에 우리는 공연에 참석할 때 에티켓을 지켜야할 암묵적인 의무가 있으며 작곡가, 연주자, 청중의 삼각관계의 하모니인 연주를 더욱 아름답게 즐길 필요성이 있다.
안다박수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따르면 안다박수란 노래나 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져 나오는 박수이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클래식 공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곡이 언제 끝날지 잘 안다는 표시로 곡이 끝나는 순간 바로 치는 박수, 또한 잘 알지 못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혹은 끝나고 난후 바로 치는 박수가 안다박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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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정한 '문화예술' - 이분법적 시각에서의 탈피 [문화 전반]
우리는 진정한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것일까? 문화를 '고급문화'와' 저급문화'로 나누어 바라보는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하나의 '문화예술'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특권 계층만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즐길 수 있고 누군가는 즐길 수 없는 것으로 나뉘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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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레이터가 있는 클래식 음악 [공연예술]
클래식 음악의 구성은 보통 악기와 노래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내레이터의 해설이나 낭독을 음악 연주의 일부로서 편성하여 작곡된 곡들이 탄생하였다. 이러한 곡들 중 몇 개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클래식 음악의 구성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교향악이나 독주곡이나 현악4중주와 같은 실내악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내레이터의 해설이나 낭독을 음악 연주의 일부로서 편성하여 작곡된 곡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내레이터는 곡에서 음악에 맞는 이야기를 구현하거나, 마치 음은 없지만 노랫말처럼 시를 읊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곡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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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융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디어센터의 ‘붐’과 미디어교육의 필요성 [문화예술교육]
시대가 변함에 따라 미디어교육의 필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미디어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능력은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는 미디어교육의 핵심 과제이다.
▲ 광주시청자 미디어 센터, (사진 출처-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12/09/0701000000AKR20131209157100054.HTML) 미디어센터는 요즘 그야말로 ‘핫’한 용어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활성화부터 각 지자체의 미디어교육센터, 미디어센터 설립까지 전국의 다양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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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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