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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의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영화 꽤나 좋아한다는 사람 중 할리우드의 ‘히트 메이커’ 한스 짐머 영화음악 감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11월 10일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를 감상하기 위해 잠실 롯데 콘서트홀을 찾았다.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의 명곡들을 엄선하여 공연했는데, 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다크 나이트', '탑건 : 매버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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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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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해상도 프로젝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이제껏 한스 짐머의 음악이 4.5점이었다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황으로 그 0.5점이 채워진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한스 짐머는 내게 그다지 큰 음악적 영감을 준 사람은 아니다. 그의 실험적 능력과 감정의 청각적 구현은 높게 사나 단 한 가지, 취향의 문제가 있었을 뿐이다. 오페라적 구성에서는 존 윌리엄스를, 모던한 음악에서는 막스 리히터나 올라프 아르날즈를 듣는 나는 한스 짐머의 음악이란 정말이지 영화를 보는 중에만 충분히 만끽하고 남은 여운은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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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에디터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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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시네마 콘서트 '꾼'들이 선사하는 영화음악의 흥취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섬세하지만 강렬한,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탁월한 연주
"영화음악 콘서트"라고 하면,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 친구 따라갔던 픽사 디즈니 콘서트, 예술의전당 홀이었던 것 같다. 무대 위로 영화 장면이 상영되었고, 당시의 나는 무척 좋았는지 공연이 끝나고 OST CD를 사서 집에 왔던 기억이 있다. 한 번은 '소프라노 강혜정'이 주인공이었던 연말 콘서트였는데,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은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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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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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연말을 여는 영화음악 콘서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앞으로도 좋은 영화, 좋은 음악을 많이 만나는 한 해 한 해가 되기를.
지난 주말,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기 위해 롯데콘서트홀을 방문했다. 바깥 날씨는 11월이라 하기에 여전히 따뜻했지만 어김없이 연말을 맞은 백화점과 쇼핑몰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했다. 붉은 포인세티아 장식이 출현하는 연말은 영화음악 콘서트를 감상하기에 맞춤한 시기였다. 첫 곡은 <인터스텔라>의 ‘First Step’이었다. 미지의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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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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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영화를 듣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조력자에 머물렀던 한스 짐머의 음악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자리였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너무나도 유명한 이 세 영화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영화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음악감독이 한스 짐머라는 것이다. 영화 덕후라면 모두가 알 한스 짐머, 혹 이름이 낯설다고 하더라도 영화 ost를 들으면 '아~ 이 노래가 이 사람이 만든 거였어?'라고 할 그의 명곡들을 엄선해 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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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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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으로 그려내는 영화의 감동 - 한스 짐머 영화 음악 콘서트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빛낸 작곡가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 콘서트
현대영화에서 음악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영화 속 영상의 스펙타클한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곤 하더라도, 영화의 서사 및 연출에 필수적인 영화음악은 관람자들에게 감정 혹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인셉션>, 그리고 <탑건 : 매버릭> 등 많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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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연 에디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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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클라이막스를 향하여 - 한스 짐머 영화 음악 콘서트 [공연]
할리우드 히트 메이커가 별명인 천재 작곡가 한스 짐머. 그의 명곡들만 모아 7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영화 음악 아니랄까봐 긴장을 놓칠 수 없이 클라이막스의 연속이었던 공연.
영화는 종합 예술이다. 극장 안 불이 꺼지고 대형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상이 시선을 모조리 빼앗아 가는 것 같지만, 간과할 수 없는 존재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소리, 즉 음악이다. 범인 검거가 눈앞인 추격전 상황에는 심장을 조이는 음악이, 나른한 주말 여가 시간을 보여줄 때는 어깨를 살랑이게 만드는 음악이, 극의 클라이맥스에는 마음이 웅장해지는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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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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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관객과 영화의 관계를 설명하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공연]
영화와 음악의 깊은 관계를 탐구하는 기회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짐머는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그의 작품은 수많은 영화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의 대표작들이 생생하게 재현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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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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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영화가 아닌 영화음악에 집중하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음악'으로서의 한스 짐머 음악 감상하기
영화에서 음악은 여러 역할을 한다. 영화 시작을 알리는 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예고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긴박한 음악은 주인공의 초조한 마음을 전달한다. 영화음악은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객과 주인공을 동화시키는 매개가 된다. 하지만 영화음악도 음악이라는 점.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는 그 매개로서의 영화음악이 아닌, 영화음악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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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에디터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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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영화를 생생히 듣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선 경이로운 예술적 체험이었다.
한스 짐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실황으로 듣는 경험은 단순히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선다. 그의 작품은 단숨에 관객을 영화 속으로 끌어들이며, 머릿속에 생생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당시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선 경이로운 예술적 체험이었다. 공연 프로그램에 포함된 곡들을 보며 "이 영화의 OST도 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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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민 에디터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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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흐려진 형상을 소리로 덧칠하기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공연]
흐려지는 영화의 기억들, 주로 형상들을 한스 짐머의 음악으로 덧칠해본다.
영화깨나 봤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 한스 짐머. 나는 보통 그의 이름을 들으면 이제는 가물가물한 영화 ‘인터스텔라’를 떠올린다. 어느 한 장면을 출력한다기보단 그 영화를 생각했을 때 내 머릿속에 등장하는 형상을 그려내는 것이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나에게 파란 눈으로 기억되어 있다. 끝없이 나아가는 우주를 바라보는 우주인의 눈. 쏟아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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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4.11.18
리뷰
공연
[Review] 영화 속 한가운데로 데려다 주는 연주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영화 속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나름 즐겨보는 편이지만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러 간 지는 정말 한참되기도 해서 떨림 반, 설렘 반으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러 갔다. 사실 영화의 ost, 음악 연주를 어떻게 오케스트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인터스텔라'를 시작으로 마지막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총 14곡 연주로 구성되었고, 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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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에디터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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