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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박열, 일본의 제국주의에 맞서다 [영화]
명불허전 '믿고 보는 이준익'
<사도>, <동주>를 이을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역사 시대극이 등장했다. <박열>, 앞선 두 작품들과는 달리, 대중들에게 매우 생소한 인물이며 대한민국이 아닌 1920년대 일제강점기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은 20년 전 한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 서적 속 '박열'을 만난 이후 오랫동안 이 작품을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 오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8.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파수꾼 > 사랑할 줄 몰라서 지키지 못했다 [시각예술]
"언제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냐?"
파수꾼, 소중한 것을 지키려 경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10대 남학생들의 이야기 속에서 '기태'는 무엇을 그토록 지키려 했을까. '파수꾼'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영화 전체에 녹아있다. 소중한 것을 잃고 자신의 목숨을 끊어버린 기태의 아버지가, 친구들로부터 기태의 이야기를 찾는 상황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사건을 조각조각내어
by
강우정 에디터
2017.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간을 비추던 빛 속에서 짐승을 떠올리다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시각예술]
과연 누가 인간이고 누가 짐승인가. 당신이 발견할 수 있는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에서 찾아보라.
인간을 비추던 빛 속에서 짐승을 떠올리다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스포일러 다량 함유 불안한 시선으로 흔들리는 차 밖의 풍경. 화면이 한 차례 바뀐다. 병동 안의 한 남자가 일주일 간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다 깨어난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주위의 소리가 먹먹해진다. 다시 화면이 바뀐다. 시간이 흐른 듯 하다. 석 달 전 사고 후 폐차
by
이호준 에디터
2016.05.15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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