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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원망하지 않으리 - 올드위키드송
나는 원망하지 않으리 내 가슴 무너질지라도
20대 중반의 미국 출신 피아니스트 스티븐 호프만. 그는 피아노 레슨을 받을 목적으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반주와 성악 레슨부터 받게 된다. 그가 받을 수업은 50대 후반의 오스트리아 빈 출신 보컬 교수 요세프 마슈칸의 수업. 살아온 환경, 나이, 성격 등 공통점이 희박해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보다 더욱 순탄치 않았다. 첫 만남
by
장지은 에디터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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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연극,올드위키드송
연극을 보러 가기 전에는 이렇게 무거운 느낌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좀 더 쾌활한 느낌의 클래식 음악극을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아픔과 비극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어두운 분위기였다. 연극 캐스팅은 송영창, 이현욱 배우였는데 송영창 배우의 전과로 인해 보이콧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아서 아쉽게 바꿀 수는 없었다. 역시 연기력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
by
김현주 에디터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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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시대의 상처를 안고 사는 두 남자의 화해 - ‘올드 위키드 송’
웃거나, 분노하거나
‘스티븐’은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피아니스트다. 20대의 천재 피아니스트라 미국에서 극찬 받던 그는 1년 전 부터 연주회를 열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에서 다시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교수를 찾는데, 선행 학습을 맡은 ‘마슈칸’은 피아노가 아니라 노래를 가르친다. 그는 음악에 대해 감정에 대해 강조한다. 삐뚤어진 사춘기 소년처럼 굴던 ‘스티븐’은 어느새 ‘마
by
김마루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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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지긋지긋한 상처의 노래를 끝낸 것은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둘에게 새롭게 울려퍼질 노래는, 소통이 있기에 희망차다.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음악극 올드위키드 송 괴짜교수와 예민한 학생. 마슈칸과 스티븐의 첫인상이었다. 화를 내다가 스티븐이란 이름을 듣자마자 돌변하는 교수와, 결벽증이 의심되는 학생. 절대로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던 둘은 어느새 하나가 되어 있었다. 스티븐, 음악, 마슈칸 미국인과 오스트리아인. 이 두 사람의 차이는 극명했다. 미국 건물
by
권희정 에디터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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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극 - 올드위키드송
" 시대를 이겨낸 두 남자 '올드위키드송' " 벌써 오래전, 산울림소극장에서 처음 일인극의 감동을 떠올리게 하는 배우 송영창님 '고도를 기다리며'의 장대한 대사를 그저 호흡하듯이 소화해내며 관객을 압도했던 배우를 다시 만나게 되는 개인적인 기대감을 추가로 가지고 나섰습니다. 거의 만석이였는데요, 2015년 동숭홀에서 개막한 이 작품은 지난 11월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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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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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 그리고 두 남자 이야기, 대학로 연극 < 올드위키드송 >
극이 시작되고 어둠 속에서 슈만의 서정적인 가곡 '시인의 사랑'이 흘러들며 현장은 20세기 세계 2차대전이 종식 된 후의 오스트리아 빈으로 바뀌었다.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Old Wicked Songs) by. Jon Marans 2016. 11. 8 ~ 2017. 1. 22 드림아트센터 1관 SbTown 이호성 ㅣ 송영창 ㅣ 안석환 ㅣ 김재범 ㅣ 박정복 ㅣ 이현욱 ㅣ 강영석 13일. 바쁜 일정을 전부 뒤로 하고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있는 상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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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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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누군가의 멈추어진 시간은 다시 제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
멈추어진 시간이 음악을 통해서 다시금 흐를 수 있게 된다는 가능성.
이번 하반기에는 멈추어진 시간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많이 만나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이번 글도 멈추어진 시간 속에 속해있는 사람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사실 이 작품의 초점은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소통을 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소통이 무엇 때문에 이루어질 수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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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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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함께하는 올드위키드송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괴짜 교수 ‘마슈칸’과자기 세계에만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둘은 ’슈만’의 연가곡‘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161213 이호성 박정복 @드림아트센터 1관 초연에 이어 재연, 그리고 이번 연장공연까지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는 올드위키드송은, 존 마란스 (Jon Marans) 의 작품입니다 :)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되었고 LA드라마로그어워드, 오티스건지 최고연극상, 뉴욕드라마리그어워드 등에서 수상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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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에디터
2016.12.18
리뷰
공연
[Review] 올드위키드 송,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다른 둘, 그리고 이어지는 소통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2016.11.08 ~ 2017.01.22 드림아트센터 1관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바깥의 어지럽게 높게 올려진 건물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 존재해 있었다. 커다란 창과 그랜드 피아노, 소파와 전축, 쌓여진 책들. 이 곳만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 만석이었다면 온전히 그 느낌을 느끼기 쉽지 않았겠지만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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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옥 에디터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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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음악이 누군가에게 가 닿을 때, 그 두사람이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그 음악 속에 담긴 정서만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원스나 비긴어게인 등, 음악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게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음악의 이같은 속성 때문입니다. 뿐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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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6.12.06
리뷰
공연
[Preview]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최고의 2인 극! 진정한 2인 극의 정수를 만나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존 마란스(Jon Marans)의 매혹적인 2인극! 세밀한 심리묘사의 탄탄한 대본! 두 캐릭터의 숨막히는 연기대결! 미국 초연 이후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 12개국 20개 도시를 사로잡다! 놀랍도록 풍부한 음악! 음악 극의 역작을 만나다! 슈만과 하이네, 그리고 시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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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에디터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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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두 남자 "올드위키드송"
두 남자의 이야기가 피아노를 매개로 전달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소통할 수 있을까?
작년 이 시기쯤에 이 공연이 올라갔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필자는 남성 2인 구성에, 음악을 소재로 다룬 연극이란 이야기를 듣고 흥행할 가능성이 높겠다 라고 생각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것인지, 작년에 이어 이번에 재연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가 된다면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이번 아트인사이트 초대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직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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