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우리도 이곳의 일부인걸요. 너무 깊이 힘들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김민지|2024-10-04 [에세이][에세이] 너를 죽인 날 글로써 짓는 너의 묘비 정해영|2024-08-05 [에세이][Essay] 모든 게 내 탓이 될 줄도 모르고 작고 조용한 삶을 집에 들였다 이주연|2024-08-01 [에세이][에세이] 새로 산 물건이 부서졌다 기차를 타고 박수진|2024-07-15 [에세이][에세이] 장마 장맛비가 내리는 마음을 가지고, 장마를 겪는다. 윤지원|2024-07-04 [에세이][에세이] 여름, 물고기 코이의 세상 아직은 미래에 대한 물음표만 가득한 호기심의 작은 물고기 코이.사실 불완전해서 더 완벽한 코이의 어린 여름. 지나서 다시 끔 이 글을 읽었을 땐, 풀 내음이 날 것 같은 코이의 생각. 코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은 걸까? 황수빈|2024-07-02 [에세이][에세이] 무리의 우물에서 벗어나기 ‘후회 없다’는 지긋지긋한 안심과 레퍼토리로 스스로를 토닥였다. 신지예|2024-05-26 [에세이][에세이] 투어처럼, 아쿠(Aqu) 아리(Ari)를 기억하며 조유리|2024-05-13 [에세이][에세이] 김송수를 소개합니다.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이름을 얻은 지는 한 달 차인 김송수의 키는 내 손바닥 한 뼘가량이다. 김지수|2024-04-30 [에세이][Essay] 그릇 넓히기 조용하고 치열하게 이주연|2024-03-01 [에세이][에세이] 나의 스물일곱,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결국 졸업이 와버렸고, 나는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김소형|2024-03-01 [에세이][에세이] 온전한 무해란 없을지라도 - 영화 '괴물' 얼마나 큰 격변이 있어야 세상은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 불가능해져 버린 일일 수 있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 아리도록 기쁘다. 태초의 정수를, 그 순수한 비밀을 엿보는 이야기가 계속 피어났으면 좋겠다. 정해영|2024-02-20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오피니언] 이상의 시가 해독되었다 [도서/문학] 오감도, 대체 어떻게 읽어야 했나요 김민정|2024-09-29 [게임][Opinion] 거기 누구 있어요? [게임] 우물 밑에서 릴리가 본 것은 박아란|2024-09-20 [도서/문학][Opinion] 이름의 함정과 낙천성의 방패에 가려진 것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서] 내가 ‘물고기’를 포기할 때 김효중|2024-09-18 [문화 전반][오피니언] 영상의 언어 - 빨간 루비 구두 [문화 전반] 영상의 언어가 된 '빨간 구두'를 최근작과 고전작에서 상징으로 읽어 보다. 신가은|2024-09-10 [영화][Opinion] 각자의 감옥 안에서 [영화] '정상'이란 말의 오류 이선주|2024-09-08 [문화 전반][Opinion] 몸치, 박치 그리고 춤 [문화 전반] 뱅크 투 브라더스로 배운 힙합 댄스를 대하는 태도와 실천 이유진|2024-09-07 [동물][Opinion] 친구집 제리와의 하루 [동물] 복슬복슬 강아지. 신성은|2024-08-30 [도서/문학][Opinion] 외로움에 대하여 [도서/문학] 켄 리우, 종이 동물원 김예은|2024-08-29 [공연][Opinion] 시간이 축적된 어른들의 놀이로 아이의 세계를 상상하다! - 공상물리적 춤 [공연] 은 관객들이 공연을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공연이 아닌, 보고 느끼는 그대로 상상하고 관객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매 장마다 무용수들은 아이들을 또다른 세계로 데려다놓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상상 속 언어, 다양한 사물의 변화는 아이들... 이다연|2024-08-26 [도서/문학][Opinion] 우리의 바깥을 달리는 [문학] 바깥으로 내몰린다. 동물, 휴머노이드, 인간까지도! 서지원|2024-08-25 [만화][Opinion] 일상물의 미학 [만화] 일상물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강민경|2024-08-23 [만화][Opinion] 웹툰 톺아보기 [만화] 네이버 웹툰 추천 김예은|2024-08-22 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내가 물에서 본 것 보조생식기술에서 바로 보는 몸의 형상화 박형주|2024-09-17 [도서][도서]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를 위한 동물 드로잉 실전 가이드 박형주|2023-09-26 [공연][공연] 괴물B 새로운 몸, '괴물B'의 탄생 박형주|2023-09-13 [도서][도서] 감각의 박물학 "이 세계는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감각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비밀을 밝힌 독보적인 고전 박형주|2023-02-28 [도서][도서] 나만의 도슨트, 루브르 박물관 전문가의 맞춤 해설로 떠나는 나만의 미술 여행 박형주|2022-10-25 [공연][공연] 괴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사회의 경계 밖으로 밀려난 소수자들의 이야기 김소원|2022-10-15 [도서][도서] 털 난 물고기 모어 살아 있는 전설이 된 드래그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과 꿈 박형주|2022-04-17 [공연](~08.07)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대학로 서완소극장]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박형주|2021-07-27 [도서][도서] 고궁의 옛 물건 옛 물건은 훗날 역사라 부르는 모든 사건의 '씨앗'이다 박형주|2021-01-20 [전시](~03.07) 쇄미록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16세기 임진왜란을 겪은 한양 양반 오희문의 기록과 일상 박형주|2020-11-02 [전시](~06.27) 민화의 사계 [회화,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책거리와 문자도를 통해 본 전통과 현대의 결합 정지은|2020-03-15 [공연](~12.01) 세종, 1446 [뮤지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의 이야기 정지은|2019-11-06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텅 빈 더 이상 흐르지도 않는 눈물 속에서 이상아|2024-10-04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01. inscape 시간이 멈춰버린 곳 이상아|2024-09-20 [The Artist][별바라기] 2. 선인장 끝내 괴물이 되어버린 너를 박가은|2024-09-17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무게감 우리 사이에 함께 이어지고 엮인 수많은 것들 이상아|2024-09-06 [The Artist][시와 캘리] 제가 물고기라면 아가미를 떼어드리고 싶네요 이럴 때 쓰기 좋고, 저럴 때 써도 괜찮고. 마치 좋은 상품을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이내 진심을 이야기합니다. 당신의 힘듦을 알고 있으니 나의 숨을 받았으면 좋겠다고요. 계속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나의 소중한 일부를 떼어서라도 상... 김성연|2024-09-06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조각빛 눈시울을 말갛게 물들이는 이상아|2024-08-16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들 이상아|2024-08-02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가꿔나가다 하루 중 나만을 위한 시간 이상아|2024-07-19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내가 숨 쉴 곳 기분 좋은 열기가 가득한 이상아|2024-07-05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작은 비밀 남몰래 감춰두었던 이상아|2024-06-21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맞닿은 순간 너라는 사람을 인식하게 되었을 때 이상아|2024-06-07 [The Writer][소설]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바다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전설. 그리고 보물을 쫓는 한 여인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 하지석|2024-05-31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전생 같은 전설에 메이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 뮤지컬 '부치하난' 뮤지컬 은 장용민 작가의 소설 『부치하난의 우물』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전설이 현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전설은 전설일 뿐,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로 바꾸어 등장인물의 설정과 이야기의 흐름 뿐 아니라 결말까지 바꾸어 원작과는 다른 메시지를 ... 김소정|2024-10-05 [영화][Review] 인간과 동물, 모호한 경계선에서 바라본 문제 -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동물과 인간의 시선에서 바라본 문제, 즉 우리의 고통 수준은 똑같다. 이지은|2024-10-04 [공연][Review] 물질주의와 혐오 - 몰타의 유대인 속 물질주의와 혐오 김예은|2024-09-27 [공연][Review] 현 예술계에 절실한 독파(獨波), 하나의 물결이 되다 한 예술계에 절실한 ‘독파(獨波)’, 이번 2024 수림뉴웨이브의 모토는 ‘홀로(獨) 자신만의 물결(波)을 만드는 예술가’이다. 전통 음악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20명의 전통음악가가 각자의 분야에서 본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 이다연|2024-09-20 [전시][Review] 녹아들며 더 진해지는 국물의 맛 -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극을 따라가다 보면 먹먹한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오송림|2024-09-06 [도서][Review] 추리에 역사를 더하면 - 캐드펠 수사 시리즈 [도서] 캐드펠 수사의 손을 잡고 허브향이 물씬 나는 중세 시대의 수도원 속으로 조유진|2024-08-28 [도서][Review] 역사 추리물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 [도서] 박학다식, 경험 충만한 캐드펠 수사가 (다시) 온다. 안소정|2024-08-24 [공연][Review]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 - 카르밀라 [공연] 인물들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굴러갔기 때문이다. 임주은|2024-07-23 [전시][Review] 같은 취향 아래 행복한 너, 나, 우리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들 사이에서 같은 취향으로 하나되는 너와 나 우리. 이도형|2024-07-15 [전시][Review] 수많은 일러스트의 향연, 다채로운 세계에 잠시 머물다 -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7 서울일러스트페어 현장을 되새기며 취향을 길게 늘였다. 이유빈|2024-07-15 [도서][Review]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 고해상도 프로젝트, 물성을 가진 지적 유산은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그가 없는 자리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죽음 이후의 소유권에 대해 생각한다. 김지민|2024-07-07 [도서][Review] 소중한 여행의 보물 건네받기, 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남는 건 사진과 행복한 마음 고지희|2024-06-29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작은 위트를 빚어 선물합니다, 스테디너리의 세계 일상 속 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위트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푸름|2024-09-19 [ART 人 Story][Interview] 베이스의 매력을 알리는, 뮤지션 유튜버 스노전 베이스의 대중화를 꿈꾸는, 음악 하는 크리에이터 스노전을 만나다. 김유진|2024-09-0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걷잡을 수 없는 시간의 파도를 타고 당신에게 노른자, 넷플릭스, 냉동인간, 야생동물 조유진|2024-08-23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일상 속 즐거움을 주는 인형, 팥빵인형의 세계 사람들이 만약 제가 만든 인형을 보고 ‘이것 봐’ 이야기하며 조금이나마 웃음을 지을 수만 있으셔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푸름|2024-08-1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너에게 나에 대해 물었습니다 나를 깊이 보아온 벗 3명에게 나에 관해 물었다. 당신의 시각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또 당신에게 어떤 사람인지. 김서현|2024-07-27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에게 나를 물었다 지금 내 시선이 향하고 있는 것들. 박시은|2024-07-25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존재 자체가 목적인 장난감, 유어구미 이의진의 세계 스스로의 목적에 의문이 들 때 ‘이 자체가 개연성이야’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푸름|2024-06-1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사랑과 계절을 담은 내려감의 취향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 황수빈|2024-05-24 [ART 人 Story][Interview] 민화가 있는 일상을 선물합니다, 팀 '느루' 민화도 힙할 수 있나요? 김소원|2023-09-28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아름답고 답답한 유영 '유리 바다' - 이민혜 작가 그림책 '유리바다' 이민혜 작가 인터뷰 이영|2023-09-08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은밀하게 어느 날, '동물원 탈출' - 김소리 작가 그림책 '동물원 탈출' 김소리 작가 인터뷰 이영|2023-07-23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물과 먼지 그날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정주희|2023-04-05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내가 물에서 본 것 보조생식기술에서 바로 보는 몸의 형상화 박형주|2024-09-27 [리뷰 URL 취합]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이 책은 전문 아티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뿐만 아니라 그림을 완전히 처음 그려 보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동물 드로잉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박형주|2023-10-05 [리뷰 URL 취합] 괴물B 새로운 몸, '괴물B'의 탄생 박형주|2023-09-22 [리뷰 URL 취합] 감각의 박물학 "이 세계는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박형주|2023-03-03 [리뷰 URL 취합] 털 난 물고기 모어 살아 있는 전설이 된 드래그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과 꿈 박형주|2022-04-28 [Vol.928] 털 난 물고기 모어 살아 있는 전설이 된 드래그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과 꿈 박형주|2022-04-26 [리뷰 URL 취합]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박형주|2021-07-29 [Vol.787]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박형주|2021-07-27 [리뷰 URL 취합] 고궁의 옛 물건 옛 물건은 훗날 역사라 부르는 모든 사건의 '씨앗'이다 박형주|2021-01-30 [Vol.708] 고궁의 옛 물건 옛 물건은 훗날 역사라 부르는 모든 사건의 '씨앗'이다 박형주|2021-01-28 [리뷰 URL 취합] 그리스 보물전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박형주|2019-07-10 [Vol.493] 그리스 보물전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박형주|2019-07-08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견고한 두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되는 방법 윤채원|2023-10-19 [아트인사이트][인사이트 데이] 애정 담긴 조각배를 하나의 함선으로 제1회 [인사이트 데이]: 애정 담긴 조각배를 하나의 함선으로 - 아카이빙에서 기록물까지 강윤화|2022-12-02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문화'에 대한 고찰 포용과 연대의 문화에 대하여 윤아경|2022-03-02 [ART insight][ART insight] 흔들리며 피는 꽃 말고, 흔들리는 물결처럼 흔들리며 빛나는 윤슬, 나의 청춘의 단어 이지현|2020-03-01 [ART insight][ART insight] 그의 취향을 찾아서, 나와 다른 이들의 취향을 발견하는 발걸음을 난 알았다. 한수연|2019-10-29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25살쯤되면 자신을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어떤 가수의 노래 가사와는 달리, 나는 여전히 나를 모른다. 다시 서울에 돌아갈 지, 고향에서 자리를 잡을 지조차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한나라|2019-06-30 [ART insight][ART insight]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것들 나는 항상 소중한 순간도, 행복도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어쩌면 지금 내 눈앞에 있을 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진금미|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