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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힘쎈 여자 도봉순이 약자들의 세상에 남긴 것, 그 아쉬움 [문화 전반]
< 힘쎈 여자 도봉순 >의 흥행 요소와 아쉬움
최근 <힘쎈여자 도봉순>이 JTBC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 나 또한 보기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드라마였기에, 시청률이 10%를 넘었다는 사실에 수긍이 갔다. 여성들을 납치한 범인도 잡고, 주인공 커플의 사랑도 이루어지고, 봉순이도 약자들을 도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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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500일의 썸머-운명은 없다 [시각예술]
운명은 없다. 오직 우연만 존재할 뿐
여느 때와 같이 학교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탔다. 그런데 항상 아침 등교를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 매일 마주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일정한 시간도 아니고, 같은 칸도 아닌데 말이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시간이 지나고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00일의 썸머>이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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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7.04.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뷰티인사이드 >, 진짜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시각예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쉽게 잊혀지기엔 아까운, 잘 만든 영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만약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할 수 있는가.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한 배우에 대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악평 때문에 일명 '평점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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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설이 역사를 그려내는 방식 [문학]
지금 현 시대, 블랙코미디로서의 소설과 역사
진지한 건 조금 골치 아플까봐 - 김경욱·조현의 작품이 歷史를 그려내는 방식에 관하여 - Ⅰ 소설이 역사(歷史)를 다루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역사 그 자체를 다루며 정면 돌파하는 방식이며, 다른 하나는 역사의 가장자리에 불빛이 미약한 전등을 켜고 그곳을 밝히는 방식이다. 첫 번째 방식을 따르는 소설은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도 역사의 한 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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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한 형제의 우애. 영화 형 [문화 전반]
영화 형을 보고난뒤...
<< 스포일러 주의 >>요즘 너무나 애정 하는 배우 조정석과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돌 디오.'이 둘이 형제라니!!'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개봉하자마자 보려 했지만, 기말고사 때문에 계속 바빠서 결국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나서야 보러 갈 수 있었다.얼핏 지나가면서 예고편을 봤을 때 굉장히 웃겨 보여서 ( 조정석을 믿기도 했고..) 단단히 웃을 준비를 하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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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은밀하고 어리석었고, 다수는 소수를 욕을 하며 다수는 언제나 옳았다. [시각예술]
블랙코미디의 대가 루이스 부뉴엘의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나는 이런 영화가 좋다. 보고나서 여운이 남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시작하 때 함께 영화를 본 사람들과 할 이야기가 생기게 만드는 그런 영화. 며칠간은 자기 전 누워서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영화. 아마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이란 그런 영화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크게 서사적 부분, 미술적 부분으로 나눠 보았다. 우선 미술적인 부분으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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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풍자와 희화 '블랙코미디' [문화 전반]
블랙코미디, 우리를 더 씁쓸하게 한다.
블랙코미디란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 라고 정의된다. 냉소적이며 음울하고 때로는 공포스러운 유머 감각에 기초하고 있다. 1940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André Breton)이 『블랙 유머 선집』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블랙 유머,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코미디의 일종이므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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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대한민국 코미디 연극 1위! 국민연극, " 라이어"를 소개합니다. [공연예술]
당신이 정말 무작정 웃고 싶다면, 레이쿠니의 연극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워낙 웃음도 많고, 연극에 대한 애정 또한 많은 사람인지라 이 연극을 추천하지만 만약 당신이 어떤 메세지나 교훈, 깊이가 있는 공연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연극은 다소 가벼운 연극으로 보일 수 있다. 소재나 주제도 일상적이거나 혹은 우스꽝스럽다거나 과장되 보일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이 연극에서 교훈을 찾고자 한다면, 책임지지 못할 거짓말은 하지 말자 정도?
출처: 유투브 홈페이지 웃음, 그것의 효과는 위대하다. 누군가의 기분이 울적했다가도, 혹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더라도, 아니면 극도로 우울해지거나 몹시 슬퍼지더라도 우리는 즐거운 생각, 우스꽝스러운 TV 드라마, 광고, 여러 매체를 통해 웃음을 얻고 다시금 행복해지곤한다. 그래서 필자는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을 믿는다. 그리고 그러한 웃음을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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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7.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희로만 즐기는 문화의 시대는 끝났다. 블랙 코미디 열풍! [문화전반]
무한도전, 풍문으로 들었소,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블랙 코미디’ 장르로, 최근 가장 이슈화되고 사랑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라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블랙 코미디, 그 이유가 궁금하다!
오늘날 문화는 그 역할이 유희나 여가생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도 안된다. 문화는 사회의 거울로서, 대중에게 보다 더 흥미롭게 사회적 이슈를 알릴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다. 이러한 문화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장르가 바로 ‘블랙 코미디’이다. 블랙 코미디란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로, 인간과 세계의 모순성, 부조리함을 느끼게 하는 역
by
김주현 에디터
2015.04.04
오피니언
[Opinion] 가장 군침도는 푸드코미디 - 아메리칸 셰프 [영화리뷰]
맛있는 요리로 눈이 즐겁고 뉴올리언스부터 LA까지 푸드트럭을 탄 셰프의 따뜻한 이야기 올 겨울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푸드 코미디, -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감독: 존 파브로 / 114분 / 15세 관람가 / 미국 출연: 존 파브로 (칼 캐스퍼) / 엠제이 안소니 (퍼시) / 소피아 베르가라 (이네즈) 스칼렛 요한슨 (몰리) / 더스틴 호프만 (리바)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빈) ----------------------------------------------------------------
by
박소연 에디터
2015.01.15
오피니언
오해에서 오해가 더해진다?? 연극[코미디 넘버원]
현실에서 충분이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연극. 코미디 넘버원.
- 코미디 넘버원 - 연극 '코미디 넘버원'은 강력계 형사 기남과 기남의 첫사랑 도희가 주인공이다. 기남은 인질극 사건 현장에서 만난 첫사랑 도희와 만날 약속을 한다. 다음 날, 핑크빛 데이트를 꿈꾸며 자신의 아파트에서 도희를 기다리던 기남은 옆집의 문 고장으로 속옷만 걸친 전 부인 이지의 방문을 받게 되고 도희는 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이어서 들이닥친
by
하예림 에디터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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