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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청춘’이라는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 역도요정 김복주 [드라마]
청춘의 특권을 누려야 하는 당신에게
‘메시.. 좋아하세요?’ 역도만 들던 복주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 그는 비만 클리닉 의사였기에 복주는 역도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비만 클리닉을 등록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질문을 한다. 메시 좋아하냐고. 사랑에 서투른 복주와 복주의 친구들은 남자들 중에 축구에 관심 없는 남자는 없다며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서툰 질문을 준비한 것이다.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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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현 에디터
2024.08.1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청춘물의 태풍같은 영화 - 태풍 클럽 [영화]
청소년의 주체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소마이 신지의 진심이 여실히 느껴져 깊은 감상에 젖게 한다.
흔히들 이 영화가 여타 청춘물처럼 발랄하기보다 청소년기의 역동성과 불안을 표현한 약간 서늘한 작품이라고 한다. 물론 맞지만 이 글에는 그보다 소마이 신지 감독의 청소년을 향한 사랑에 초점을 두고 싶다. 그 이유는 영화가 죽음과도 같은 운명 속에서 벗어나려는 그리고 실제로 벗어나는 청소년들의 용감한 성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핵심 질문인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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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재 에디터
2024.07.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장마 시즌이 있기에 더 청춘의 계절인 여름 [음악]
장마 기간에 어울리는 노래 5곡을 추천합니다.
흔히들 여름을 청춘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도 여름이 가장 청춘과 닮아 있는 계절이라고 하는 말에 동의한다. 여름은 일 년 중 가장 푸르르며 밝다. 여름은 찬란하다. 태양이 나와 있는 시간이 긴 만큼 거리의 사람들은 하루의 끝까지 꽉꽉 채워 각자의 행복을 포장한다. 태양이 강렬하게 본인의 존재감을 뽐낼수록 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진다.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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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24.07.2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청춘 한가운데 서 있는 건 마냥 달지는 않잖아 [만화]
힙합신선의 웹툰 <썩은 핑크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가끔은 매캐하고 마냥 붉고 달지는 않았던 쓴맛 감성, 힙합신선의 웹툰 작품 <썩은 핑크의 법칙>이 이틀 전 완결을 맺었다. 초입에서는 전형적인 캠퍼스 로맨스물인가, 하고 여겼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사랑으로부터 창출되었으나, 결국은 각 개인의 깊은 내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대학교 신입생 금주와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금주의 이야기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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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에디터
2024.07.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청춘공동체를 잃어버린 청년의 낭만이란 [도서]
점심시간 대학가의 편의점에는 라면국물냄새가 빠짐없이 진동하고 김밥과 샌드위치류가 벌써 동이 났다. 대학은 취업률이 낮은 문과가 소멸되고, 취업박람회에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심지어 2010년대에 다시 돌아온 ai혁명 및 열풍은 특이점이 도래해, 청년세대의 취업희망과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사실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공부도 일하지도 않는 고립, 은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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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정 에디터
2024.06.1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배구에 청춘을 바친 그들의 이야기 - 하이큐 [만화]
하이큐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
최근 하이큐 극장판이 50만을 돌파하면서 국내 흥행에 성공하였다. 나 역시 개봉일에 친구와 함께 보러 가서 흥행에 보탬이 되었다. 개봉일부터 영화관은 하이큐 극장판을 보려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굿즈는 거의 매진되었으며, 캐릭터 등신대와 사진을 찍는 곳은 기다릴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줄이 길었다. 영화가 끝나고 주변에서 관객들의 감탄 섞인 감상평이 들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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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에디터
2024.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트리플에스가 노래하는 청춘의 어두움 [음악]
청춘의 이면을 노래하는 트리플에스의 'Rising'과 'Girls Never Die'를 고찰하다
트리플에스(tripleS)는 국내 최다 인원의 24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4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이기 전, 새로운 조합의 유닛인 DIMENSION별로 활동했다. 트리플에스의 첫 영상이 업로드 된 지 2년, 즉 24개월만에 24번째 멤버까지 공개되며 최근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팬 참여형 걸그룹인 만큼 < ASSEMBLE24 >의 타이틀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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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에디터
2024.05.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을 써 내려가는 가수, 데이식스 [음악]
데이식스 늦덕의 덕질일기
줄곧 핑크블러드(SM ENT의 로고 핑크색을 본떠 SM 아티스트의 노래에 피가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로 불리며 한 기획사의 음악색을 사랑했던 필자가 최근 새로운 음악에 빠졌다. 역주행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식스(DAY6)이다. 우연히 콘서트에 다녀온 친구의 영향으로 듣게 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사람이 가득한 버스에서 답답함을 느끼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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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디터
2024.05.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 속에서 위태로움을 외치다 [음악]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tripleS’의 스토리텔링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 트리플에스(tripleS)는 24인조 걸그룹으로, 역대 걸그룹 중 최다 인원이며, 보이그룹을 포함한 모든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두 번째로 다인원인 그룹이다. (사진 출처 : tripleS 공식 SNS) 전체 멤버 24인의 활동 이전에 4개의 유닛 음반을 발매하였는데, 이 당시 ‘(활동 기간 중) 앨범을 10만 장 이상 판매하지
by
김지현 에디터
2024.05.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이라는 우리의 파도는, 바다를 이루는 한 조각이 된다. –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음악]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두의 청춘을 응원하며
청춘의 포말 너에게 물었다. 너는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 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태양을 삼킨 바다의 표면은 눈부시게 빛나고 엉겨 붙은 파도의 온상은 깊은 아름다움으로 나를 울렸다. 작은 포말의 순간들은 순식간에 일어나고 사라진다. 그 찰나의 순간들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내듯 청춘이 남긴 작은 포말들은 한 편의 기억이 되어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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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에디터
2024.05.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빛나는 청춘, 뮤지컬 수업과 첫 연출의 경험 [문화 전반]
비전공자가 뮤지컬을 제작하기까지
작년 이맘때쯤, 가장 뜨거웠던 봄을 보낸 기억을 꺼내 본다. 졸업반이었던 나는 대학교에서나 해볼 수 있을 법한 새로운 경험을 찾아 타학교에 가서 뮤지컬 교양수업을 들었다. 이 수업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마지막 한 달 동안은 1시간 분량의 뮤지컬을 준비하며 마지막 수업 때 뮤지컬을 올린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춤추고 노래를 불
by
이유진 에디터
2024.04.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왕빙에서 시발한 비평의 비평의, 비평? [영화]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자화상>(강덕구, 2023)
‘비평의 비평의 비평’이라고 온점을 찍었으면 완벽한 제목이 되었을 텐데. 비평이 될 수 없는 글이라 물음표를 붙이게 됐다. 두어 달 전의 일이다. 시네마테크KOFA에서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중 하나로 상영된 <청춘(봄)>을 보았다. 내 기준으로는 무자비한 러닝타임 때문에 고민되긴 했으나,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 청년 노동자의 삶을 ‘청춘’이라
by
이명화 에디터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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