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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리뷰] 가을밤의 시작을 재즈와 함께 -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4
마치 ‘라라랜드’의 여주인공 미아가 된 듯한 느낌
무더운 여름의 후덥지근한 기운이 한 풀 꺾이고 이제야 가을바람이 선선히 부는 9월의 첫째 주. 끈적끈적한 여름밤을 버티니 시원한 가을 내음이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다. 초가을의 문을 열었던 새로운 이벤트는 바로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4에 다녀온 것. 올해로 3주년을 기념하며 9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하는 도심 속 실내형 재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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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4.09.07
리뷰
PRESS
[PRESS] 가을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기대하며 –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4
서울숲에서 재즈와 함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이 다가온다. 가을의 선선한 날씨와 피크닉 그리고 살랑거리며 들려오는 재즈를 생각한다면, 기대할 수밖에 없는 기회이다. 나에게는 가을을 기다릴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4 공식 포스터/ 출처: 서울숲재즈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이하 동일)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4가 10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제작, 기획 기업 페이지터너가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8번째 이어지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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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4.09.03
리뷰
공연
[Review] 재즈, 그 속에서 자기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내한공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가 가지고 있는 폭넓고 부드러운 트럼펫 소리가 그만의 색깔이라면, 그가 만드는 음악은 그 색깔의 지평을 넓히는 과정이 될 것이다.
재즈를 좋아하지만 재즈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재즈 라디오 어플에서 음악을 듣다가 좋아하는 소리가 나오면 누가 연주했는지 한 번씩 들여다보는 정도다. 신기하게도 이름을 확인할 때마다 같은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게리 멀리건, 스탄 게츠, 덱스터 고든, 스캇 해밀턴. 그저 소리가 좋아서 찾아본 이름들이 알고 보니 재즈의 역사와 함께 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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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24.08.08
리뷰
공연
[Review] 재즈의 미래를 만나다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궁극적으로 충족감과 만족감을 받고, 그래 이게 음악이지, 즐겁다는 것을 느끼는 것 만으로 음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봐도 좋지 않을까?
세계적인 재즈 트럼페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이 지난 7월 27일에 이루어졌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azz Journalist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트럼페터”로, 재즈 트럼펫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즈가 그의 연주에 대해 ‘확실하게 무언가 특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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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에디터
2024.08.06
리뷰
공연
[Review]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그들의 호흡 그리고 마주치는 눈짓 하나하나가 음악이었으며 재즈 그 자체였다.
지난 27일 CTS 아트홀에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이 열렸다. 아킨 무시리는 약 400명의 재즈 언론인들이 멤버로 있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에서 2015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역시 ‘올해의 트럼페터’를 수상한 트럼펫터이다. 그는 밴드 멤버로 앰브로스의 음반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피아니스트 샘 해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컴페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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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4.08.04
리뷰
공연
[Review] 자유로이 횡단하는 노트부터 심장이 내지르는 함성까지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자유로이 횡단하는 노트가 심장으로 쏟아지는 순간, 재즈는 언제나 옳다.
재즈를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자주 들으면서도 재즈 공연을 보러 간 적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을 놓치면 반드시 후회하리라는 확신은 있었다. 그래서 축축한 장마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았던 어느 여름날, 근 2년 만에 재즈 공연을 보러 갔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독자적인 음악성과 대담한 시도로 현시대의 재즈 평론가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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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4.08.04
리뷰
공연
[Review] 예측할 수 없는 파도의 재즈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어떠한 파도가 내게 도달할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그들의 연주는 밤바다의 파도와도 같다.
자신만의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재즈의 흥미를 끌어내는 작곡가이자 트럼페터인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공연이 지난주 토요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졌다. 그는 400여 명의 재즈 언론인이 멤버로 있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azz Journalist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트럼페터로서 폭넓은 트럼펫 연주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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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에디터
2024.08.03
리뷰
공연
[Review] 고요 속의 쏟아지는 하모니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 공연 [공연]
독창적인 재즈의 세계로
좋은 기회로 실력파 트럼페터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회 연속 다운비트 평론가 투표에서 최고의 트럼페터로 선정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을 재즈를 사랑하는 여럿과 함께 즐겼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었다. “아킨무시리는 그의 연주 활동에서 가장 친밀하고,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음악을 만들어왔다
by
조유진 에디터
2024.08.03
리뷰
공연
[Review] 예측 불허 재즈를 만나다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예측 불허한 독특한 재즈 세계에 빠지다
필자는 재즈에 문외한 사람이다. 가끔 일상에서 안정을 취하고 싶을 때 재즈를 찾는다. 방 안에서 듣던 재즈 음악을 넓은 공연장에서 들을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트럼페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연주를 들을 생각에 기대됐다. [“아킨무시리는 그의 연주 활동에서 가장 친밀하고,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음악을 만들어왔다… 가장 소박한 연주에서도, 아킨무시리의 트
by
이지은 에디터
2024.08.02
리뷰
공연
[Review] 재즈를 알게 된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공연, 재즈를 듣다
7월 27일 CTS 아트홀에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사실 나는 이전까지 재즈 공연을 본 적도, 재즈를 즐겨 듣지도 않았다. 모든 음악이 악기를 사용하지만, 악기의 소리를 눈앞에서 즐긴 적도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공연은 내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현존하는 트럼펫 연주자 중 가장 독
by
김예은 에디터
2024.08.02
리뷰
공연
[Review] 재즈에서 '소리'는 어디까지 음악이 될 수 있을까?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가 세계적으로 재즈 장르에서 인정받는 연주자인만큼, 가장 현재적이고 의미있는 연주과 고민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즐거웠다. 그가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세계들을 지켜보며 또 좋은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AMBROSE AKINMUSIRE,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공연이 7월 27일 토요일 CT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재즈 트럼페터이다. 2011년에 재즈 전문 잡지 다운비트 평론가 투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이후 꾸준히 평론가 투표에서 최고의 연주자로 꼽혔고,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
by
김인규 에디터
2024.08.01
리뷰
도서
[Review] 여름 날의 재즈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Life is Play, Love is Jazz
첫사랑의 정의는 각자마다 다르다. 어린 날 만난 치기 어린 사랑이 혹은 언제나 아련하게 떠오르는 빛바랜 사진 같은 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생의 끝 사랑은 어떤 그림으로 남을까. 애매함으로 둘러싸인 우주에서 서로를 만나기 위해 태어나기 이전부터 열심히 달려온 것만 같은 벅찬 감정은 평생에 단 한 순간만 찾아온다고 한다. Z차원의 카우보이 로버트
by
김영원 에디터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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