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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Cosi fan Tutte & 오페라 위드 재즈
6월 20일부터 30일, 2017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6월 20일부터 30일, 2017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만들고 쉽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들부터 작품을 깊게 이해하기 위한 작품 분석 강연, 타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오페라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시도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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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6.14
리뷰
공연
[Preview] 대중에게 인사하는 오페라 - ‘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한껏 입을 벌린 성악가, 화려한 무대, 어릴 적 음악시간에 보던 오페라의 줄거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뭔가 점잖고 기품 있어야 할 것 같은 관객 같은 것.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장르인 오페라는 고급지고,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대중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장르다. 나 역시 가깝지 않은 장르이고,
by
김마루 에디터
2017.06.13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재즈, 탱고와 함께한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저번 달에 이어, 역시 관객들의 기대에 응답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더 깊어진 봄날의 달콤쌉쌀한 감성을 채워준 공연이었어요.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오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냉정과 열정사이"를 찾았습니다. 만연한 봄인데도 아직 좀 쌀쌀한 듯한 날씨였어요. 시리즈공연의 두번째인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님뿐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님도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전에 선형훈님의 공연을 관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해보면 기교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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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4.14
리뷰
공연
[Review] 격렬했던 재즈 5중주, 감각적인 멜로디 "진 킴 더 재즈 유닛"
재즈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질 수 있게 되었던 공연이었다. 또한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그렇게 매력적인 악기였는지 미처 몰랐는데, 이번 공연에서 참 인상 깊게 들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그렇듯, 재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아마 재즈와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지난 1월 30일, 삼성역 부근 마리아칼라스홀에 진 킴 재즈 유닛의 공연을 보고 왔다. 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갔던 공연이었고, 또 처음 찾는 공연장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었다. 공연의 시작은 어떠한 말도 없이, 연주로 시작되었다. 프리뷰를 작성하며 여러 번 들어 보았던 First One 이라는 곡이었다. 그 전에도 느낀 것 이기도 했지만, 트럼펫이 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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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6.02.07
리뷰
공연
[공연리뷰_마리아칼라스홀 재즈공연]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치열한 음들이 내는 섬세한 울림이 주는 감동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재즈공연을 보기 위해 마리아칼라스홀로 향했다. 입구부터 음악음악한 조형물이 반겨주었고, 공연 포스터를 화면으로 만날 수 있었다. 공연 시작 30분 전, 마리아칼라스홀에 들어오니 왼쪽 한 켠에 오디오와 홈시어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직접
by
이소연 에디터
2016.02.07
리뷰
공연
[Review] 하드밥(Hard bop)의 진수, 진킴 더 재즈 유닛
이번 공연에서 진킴 유닛이 선보일 재즈는 바로 ‘하드밥’이다. 하드밥은 밥(bop)의 계보를 이은 다른 장르의 재즈로, 1950년대 중반에 유행했다. 지금은 유행이 지나고, 그다지 인기 있는 장르는 아니라고 한다. 이쯤에서 진킴이 하드밥을 고수한 이유는 무엇이고, 하드밥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진킴 더 재즈 유닛 - 한국 재즈계 최고의 트럼펫터, 재즈 5중주의 신세계 -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마리아칼라스 홀을 찾았다. 오늘도 일찍 도착해 홈씨어터룸에서 음악도 듣고 이리 저리 카메라 들고 구경^^! 진킴 더 재즈 유닛 공연은 사실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공연이다. 재즈라니, 단어만 들어도 심쿵. 작년 음악 감상 및 비평이라는 교양수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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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06
리뷰
[Preview] 진 킴 더 재즈 유닛 (JIN KIM THE JAZZUNIT)
열정을 내뿜는 트럼펫터와 에너지 넘치는 재즈밴드의 치밀한 앙상블 <공연 개요> 공연일시 : 2016년 1월 30일 (토) 저녁 7시 30분 공연장소 : 마리아칼라스홀 주최 : 제이아트 티켓 : 5만원 예매 : 마리아칼라스홀 02-558-4588 (www.mcallashall.co.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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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6.01.18
리뷰
[Preview] 진 킴 더 재즈 유닛,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재즈에 빠져보자
진 킴 더 재즈 유닛 ː 열정을 내뿜는 트럼펫터와 에너지 넘치는 재즈밴드의 치밀한 앙상블
진 킴 더 재즈 유닛 ː 열정을 내뿜는 트럼펫터와 에너지 넘치는재즈밴드의 치밀한 앙상블 '재즈'하면 분위기 있는 바(Bar)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다른 장르에 비해 역사가 길지 않은 음악 장르이기에 더 궁금한 것이 '재즈'이다. 마리아칼라스홀에서 펼쳐지는 <진 킴 더 재즈 유닛>의 공연은 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면서
by
이소연 에디터
2016.01.18
리뷰
[Preview] 재즈 5중주의 신세계, 진킴 더 재즈 유닛
오는 30일 공연, 하드 밥 재즈 밴드 JIN KIM THE UNIT만의 풍부한 5중주 사운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오려 한다.
재즈 5중주의 신세계, 진킴 더 재즈 유닛 2016.01.30(토) 07:30PM, 마리아칼라스홀 2016년 1월 30일,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진킴 더 재즈 유닛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열린다. 트럼펫 주자이자 밴드리더인 진킴(본명 김진영)이 이끄는 '진킴 더 재즈 유닛'은 트럼펫, 색소폰, 베이스, 드럼, 피아노로 구성된 5중주 밴드이다. 이들은 즉흥연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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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1.17
리뷰
[Preview] 클래식에서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파격적 음악행보!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공연소식:)★ 클래식에서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파격적 음악행보!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파벨 스포르츨은 체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연주자 중 한 사람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체코의 국민 바이올리니스트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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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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