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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섬세한 언어로 켜켜이 쌓은 감정의 폭발 연극 ‘단편소설집’
예술의 도덕적 딜레마 앞에 갈등하는 작가 사제
8월 13일 연극 ‘단편소설집’을 보기 위해 대학로 예술극장을 찾았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품이라 들었는데, 우선 무대가 굉장했다. 소극장 공연은 아무래도 경제적인 면이나 공간적인 면에서 웅장함이나 화려함보다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강조된 무대들이 많았다. 하지만 단편소설집의 무대는 글 쓰는 원로작가의 오래된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한 양 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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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8.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에서 싹트는 갈등이란 씨앗, 과연 이들 앞에 어떤 갈등이 마주할까요? 연극 '단편소설집'의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03번째 문화초대 :연극 ‘단편소설집’ 청출어람, 과연 푸르른 쪽빛만 나올까? 인간은 사회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다양한 관계에 얽혀 사는 동물이다. 이때 한 개인은 사회 속에서 때에 따라서 다양한 명칭을 가지며 살아간다. 필요에 의해서 어쩔 때는 부모로, 어쩔 때는 스승 등 다양한 사회적 관계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 셈이다. 사회적 관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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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18
리뷰
공연
[Preview] 오늘의 사건 - 알과핵 소극장
<오늘의 사건> 2016.08.24(수)~2016.09.04(일) 알과핵 소극장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오늘의 사건>을 선보인다. 포스터 제목이 거울에 반사된 모습으로 적혀 있어 무언가 왜곡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놉시스> 11월의 어느 날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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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8.14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바보사랑 리뷰
소극장 뮤지컬의 매력
8월 1일 뮤지컬 바보사랑을 보러 갔다. 신촌역 5번출구에서 가까워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역시 새로 지은 건물답게 작지만 아주 깔끔한 분위기였다. 소극장 뮤지컬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객과 객석의 무대는 거의 연극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굉장히 가까운 거리였다. 나의 예상보다 더 작은 공연장의 크기에 어떤 식으로 뮤지컬이 진행될지 더욱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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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6.08.05
리뷰
공연
[Preview] 드럼뮤지컬 여행을 떠나요
통일을 소재로 한 드럼뮤지컬 여행을 떠나요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야기와 영화 패러디, 장면마다 터져 나오는 아카펠라, 탱고, 영화음악 패러디, 북한음악, 역동적인드럼 연주와 군무까지 볼거리가 다양하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었다. 또한 북한 및 통일과 관련된 소재라서 그들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되었다. 가깝지만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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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07.16
리뷰
공연
[Review] 좁은 소극장, 좁은 옥탑방의 낭만을 느끼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Review] 좁은 소극장, 좁은 옥탑방의 낭만을 느끼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장마와 더위의 중간에 있는 6월의 주말, 그럼에도 대학로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그 활기의 중심에는 연극들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리 주변에 많은 소극장들이 반짝였습니다. 그 불빛들은 그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나른했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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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6.27
리뷰
공연
[리뷰] 뮤지컬 '17세'- 엄마와 나의 공감대
7080세대가 학교를 졸업하고 갓 취직을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있었던 청춘을 우리 세대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쇠였다
뮤지컬 '17세' 포스터를 보고 들었던 첫 생각은 엄마랑 같이 보러가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엄마는 참 좋아하셨고 예상외로 내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7080세대가 학교를 졸업하고 갓 취직을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있었던 청춘을 우리 세대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쇠였다 7월 31일까지 공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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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05.25
리뷰
공연
[Review] 대학로 소극장 연극 추천 < 시간을 파는 상점 >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유쾌하면서도 단란한 소통이 있는 대학로 소극장 연극이 보고 싶다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추천한다.
시간을 파는 상점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드립니다.- 신비로운 모습으로 연출된 무대디자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본 것같은 클래식한 모양의 시계가 무재개 빛 속에서 어림풋하게 보이는 디자인이었다. 갑자기 튀어나온 남자배우가 관객들과 재미있는 '단체톡'을 이어가는데, 신비로운 분위기는 어느새 사라지고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곧이어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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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20
리뷰
[Preview] 모녀간의 재회 in Real Time '나는 꽃이 싫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 여자들의 이야기로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그룹 動.시대’의 2015년 새 작품 엄마: 너구나.딸 : 안녕하세요?엄마: 알아보겠니?딸 : 네엄마: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딸 : ... 이 대화는 연극의 시작부분 모녀의 대화이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는다면, 모녀의 대화라는 것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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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5.12.11
리뷰
공연
[Review] 굿모닝 광대 굿 (7/9-1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굿모닝 광대굿 (7/9-1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저승 길 앞에서 마주하는 환한 새아침! 굿에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당신의 습관적이고 지루한 일상을 깨운다!
굿모닝 광대굿 (7/9-1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저승 길 앞에서 마주하는 환한 새아침! 굿에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당신의 습관적이고 지루한 일상을 깨운다! 보고 나오자마자 이전에 쓴 프리뷰를 떠올렸다. 좀 더 잘쓸걸.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관객참여'형태의 공연이라는 것을 좀더 부각시켜서 썼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공연을 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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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에디터
2015.07.17
리뷰
[Preview] 굿모닝 광대 굿 (7/9-1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관객을 망자로 설정하여 관객의 저승체험형식으로 진행되는 '굿모닝 광대 굿'.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굿'에 대한 대중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저녁 8시, 11일 주말 오후 4시.
굿모닝 광대 굿 저승 길 앞에서 마주하는 환한 새아침 개인적으로, '굿' 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느껴지는 느낌 혹은 생각은 바로 '무섭다'이다. 칼날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으며, 주술적인 말을 내뱉으며, 익숙하지 않은 무속의식이 떠오른다. 굿과 관련된 행사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하고 검색해보았더니, 비교적 규모가 큰 전북 임실군의 '필봉마을굿축제'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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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에디터
2015.07.01
리뷰
공연
[Review]미래의 여름과 우리의 여름..연극 미래의 여름 IN 연우 소극장
이번 연극은 우리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로 돌아가 그 때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어릴 적 부모님께 “나 다 컸어! 그러니까 나 혼자 할 수 있어!!” 이렇게 강하게 외치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정말 세상을 다 알고 어른들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성장할수록 그 때 참 어렸구나 라고
by
송주리 에디터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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