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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8월이 가기 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8월이 가기 전에,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어느덧 찜통 같은 계절, 여름이 왔다. 덥다, 습하다 등의 말들로 여름을 표현해볼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전히 싱그러움의 대명사다.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들은 어느덧 짙은 녹색의 잎들로 채워졌다. 좋아하는 과일들을 에이드나 스무디로 시원하게 즐기며, 가끔 바다에서 재밌게 뛰노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서늘한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8월의 크리스마스, 죽음에서 삶 감각하기 [시각예술]
< 8월의 크리스마스 >의 아름다움은 죽음을 숭고하게 그려내서도 삶을 예찬해서도 아닌, 죽음을 통해 삶을 감각하도록 하는 방식에서부터 다가온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적인 카메라가 담아내는 것은 정원과 다림의 거리감이다. 초원사진관은 정원과 다림이 가까워지는 장소지만, 정적인 카메라가 가져다주는 깊은 심도는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의 거리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다림은 정원과 대화하며 사진관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정원은 뒤따라오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에 잡힌다. 이 때 두 사람 사이에 놓여진 거리감
by
조선호 에디터
2016.09.28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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