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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방 안에 갇혀 있던 시간 '에어콘 없는 방' [공연예술]
2017년 9월 14일, 연극제작워크숍 수업의 일환으로 남산예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에어콘 없는 방>을 보러 갔다. 나는 연극이든 영화나 문학이든 어떠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콘텐츠를 접할 때, 내 마음에 확 꽂히는 제목의 작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강의 첫 주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에어콘 없는 방>을 보러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연극
by
정다빈 에디터
2017.10.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이 끝난 후 [공연예술]
연극이 끝났다. 하나의 극을 올리는 데에 두 달이 조금 안 되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나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극단 연극하나요에서 기획한, 미국의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작품 < The Skin of Our Teeth >의 각색 작품 <가까스로, 우리>에서 배우를 맡았다. 지난 6주 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아마추어 연극이 어떻게 만들어지
by
채현진 에디터
2017.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죽음 앞에서 한낱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 -희곡 '왕은 죽어가다' [문학]
계급이 높든, 돈이 많든, 뛰어난 천재이든 결국 죽음 앞에서는 모두 평등한 한낱 인간에 불과할 뿐이다.
부조리극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오네스코와 베게트를 들 수 있다. 두 작가 모두 좋은 작품을 썼지만, 개인적으로 이오네스코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이오네스코의 다양한 작품 중 제목부터 필자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준 작품이 있어 그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 작품의 제목은 <왕은 죽어가다>이다. 개인적으로 죽음과 관련된 사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
by
남궁연 에디터
2017.02.04
문화소식
도서
[도서] 지상의 방 한 칸 (김문홍 희곡집)
도서 '지상의 방 한 칸' : 책 소개 : 부산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희곡작가 김문홍의 다섯 번째 희곡집. 표제작 '지상의 방 한 칸'은 2010년 부산연극협회 합동공연작으로 현실에 대한 절망과 소통 부재라는 이중 고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리며, 여러 사건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색다른 구성이 많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목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24
문화소식
도서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다!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 연극센터 10분 희곡 릴레이 젊은 작가 혹은 지망생들의 재기발랄한 10분 단막극 : 책 소개 :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를 자큰북스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젊은 작가들이 적어내린 10분 내외의 짧은 희곡 18편이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자큰북스 특유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안톤체홉 ‘갈매기’라는 그릇에서 본 세상 [문학]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체홉의 '갈매기'가 말하고 있는 세상
* 본 오피니언은 안톤 체홉의 '갈매기'를 읽고 쓴 글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갈매기'는 희곡으로, 문학에 직접적으로 포함되나 상연의 목적을 가지고 있음으로 공연예술의 범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안톤 체홉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 안톤 체홉. 그의 4대 희곡의 하나인 ‘갈매기(챠이카)’는 상연 당시 전례를 볼 수 없을 만큼 혹평을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에게 이상향이란 무엇일까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와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대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또 다른 꿈을 꾸면서 그렇게 인생을 채워나간다. 이 꿈이란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희곡 <세 자매>의 인물들도 그녀들의 이상향이 있었다. 그녀들도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이란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이다. 1막부터 4막에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이런 삶에 대한 시각은 4대 장막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 체홉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는 존재하는 가 [문학]
진짜 민중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살면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말하고 살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진실이란 것을 은폐하며 살 수도 있다. 혹은 진실이란 것에 목숨을 걸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진실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이런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온천이 오염되었다는 진실에 기반을 두고 서로 다른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듣는 희곡의 즐거움 - 제2회 극장나무 Coop Festival [공연예술]
배우 4명을 위한 4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대사가 있는 장면의 배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낭독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낯설었지만 60분의 시간동안 차츰 적응하며 극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북어 대가리’의 주된 인물은 성실한 캐릭터의 ‘자앙’과, 쾌락을 추구하는 ‘기임’입니다. ‘달링’과 ‘운전수’는 ‘기임’을 부추기는 인물들로 등장하게 됩니다.
제2회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 Coop Festival "듣는 희곡의 즐거움 - 낭독으로 깨우다“ '2016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빌딩 아트홀 마리카 3관'에서 '낭독극 릴레이' 형태로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듣는 희곡이라니,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형식이었기에 호기심이 생겼고 낭독극은 어떤 성격으로, 어떤 모습
by
박소영 에디터
2016.02.28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2016 제7회 일본현대희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2016 제7회 일본현대의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희곡과 공연 사이를 상상으로 채우는 희곡낭독공연 오사카 도시키 이후, 일본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연극인 후치자 다카히로가 소년소녀의 상실에 대한 기억을 통해 미국 9.11테러와 일본 3.11 대지진을 상기시키는 <점과 점을, 잇는 선. 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몇 개
by
박민규 에디터
2016.02.10
문화소식
공연
(~05.08)세일즈맨의죽음[연극,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세일즈맨의 죽음 -1949년 토니상을 휩쓴 현대영미희곡의 정수- 1949년 토니상을 휩쓴 현대영미희곡의 정수! 가장 <세일즈맨의 죽음>다운 <세일즈맨의 죽음>을 볼 수 있는 기회 <밤으로의 긴 여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함께 20세기 3대 미국 연극에 당당히 손꼽히는 현대 영미희곡의 고전인 <세일즈맨의 죽음>이 한태숙 연출의 손을 거쳐 다시 태어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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