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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오피니언] 잠들지 못하는 밤, 멈추지 않는 전기 [미술/전시]
전기를 둘러싼 기술·환경·정치의 얽힘 속에서 우리가 의존해온 문명의 기반을 비판적으로 되묻는다.
불만큼이나 인류 문명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전기일 것이다. 이제 전기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축으로서 기능한다. 기술의 발전은 전기를 만들고 저장하며 소모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졌다. 더군다나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발달중인 인공지능은 가히 전기 먹는 하마라 불릴 정도로 사용과 유지
by
정충연 에디터
2026.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국 근대미술과 우연을 가장한 만남 [미술/전시]
미술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파란 그림 하나가 내 발걸음을 붙잡았다. 설명할 수 없는데 자꾸 보게 되는 그 감각. 그것이 1950년대 후반 한국 모던아트협회의 작가들을 찾게 만들었고, 흰색의 무게, 지워진 얼굴, 기하학 안에 담긴 신앙을 만나면서 추상이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는다는 걸 알았다.
어느 날, 나는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7〉을 마주쳤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미술관이었고, 나는 그저 미술 교과서에서 봐왔던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이나 찾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커다란 파란 액자 하나가 내 발걸음을 붙잡았다. 수없이 많은 색점들, 그리고 그것들을 겹겹이 둘러싸며 퍼져나가는 파동 같은 흐름. 뭔지 설명할 수 없는데
by
김정현 에디터
2026.0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원이라는 환상에 균열을 내다 [미술/전시]
박제된 정적이 아닌,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변화하는 세계. 피노컬렉션에서 마주한 《Minimal》 전시는 우리가 알던 미니멀리즘의 정의를 기분 좋게 배반한다.
박제된 정적이 아닌,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변화하는 세계. 피노컬렉션에서 마주한 《Minimal》 전시는 우리가 알던 미니멀리즘의 정의를 기분 좋게 배반한다. 보존되지 않는 예술의 숭고함 미술관은 흔히 시간을 박제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작품은 변치 않는 상태로 영구히 보존되어야 한다는 믿음은 박물관 관리 수칙의 근본으로 작용해왔다. 하지만 제시카 모건(Je
by
김예화 에디터
2026.02.17
리뷰
공연
[Review] 사랑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 뮤지컬 '몽유도원' [공연]
이토록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비극
이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생이별을 당하는 연인의 이야기 앞에서 나는 속수무책으로 눈물이 난다. 그래서 지난 주말, 뮤지컬 〈몽유도원〉을 보는 내내 울 수밖에 없었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한 번쯤 들어봤을지 모른다.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 그의 눈을 멀게 했으나 도미의 아내는 끝내 도망쳐 남편과 다시 만나 객지를 떠돌며 살았다
by
윤하원 에디터
2026.02.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말의 초상으로 재현된 호크니의 수영장 – 보잭 홀스맨 [드라마/예능]
애니메이션 <보잭 홀스맨>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을 인용해 투명한 물이 주는 인식으로 캐릭터의 실존적 고통을 시각화한다. 정적인 회화가 애니메이션의 서사로 편입되어 인물의 무너진 내면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고찰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보잭 홀스맨>은 한물 간 배우 보잭이 겪는 자기 혐오와 우울, 그리고 망가진 관계들을 통해 인간 내면과 실존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보잭 홀스맨>은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표현들을 빌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할리우드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펼쳐낸다. 이런 매체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극 중 인물의 내면을 시각적 언어
by
황지윤 에디터
2026.02.0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우리는 왜 또 다시 '노동의 숲'으로 향하는가? -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단순한 게임을 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현대인들이 겪는 주거 제약과 노동의 역설을 통해서 풀어본다. 불확실한 현실 대신에,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가꿔지는 동물의 숲 속 세상이 건네는 위로와 해방감.
닌텐도 스위치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숲으로 유저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여전히 모동숲의 세계에 열광한다. 겉으로 보기에 이 게임은 가구를 배치하고 빚을 갚는, 단순한 ‘노동’의 반복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현실의 피로를 잊기 위해, 또
by
황지윤 에디터
2026.01.25
리뷰
도서
[Review] 100년 전의 화가가 오늘의 나에게 안부를 물었다 -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시대를 건너 마주한 위로
"미술사는 인문학의 꽃이다." 추천사를 읽다 이 문장에서 손이 멈췄다. 왜 나는 예술을 좋아하는 걸까, 왜 사람들은 예술에서 위로를 받는 걸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었다. 미술은 예쁜 걸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들여다보는 일이니까. 우진영 미술사학자의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는 그 '사람 이야기'를 한다. 작품
by
이소희 에디터
2026.01.11
리뷰
도서
[리뷰] 끊어진 한국 미술사의 허리를 잇는 법 - 책,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우진영의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는 바로 이 파편화된 거울 조각들을 ‘잇기’라는 미학적 바느질을 통해 하나의 서사로 봉합하려는 시도다. 저자는 100여 년 전 경성의 화가들이 내뱉은 숨결이 어떻게 오늘날 서울의 캔버스 위로 이어지는지 추적한다. 파편화된 사실들에 숨을 불어넣어 '잇기'를 시도하는 이 행위는, 결국 현재의 한국 미술이 서구의 모사품이 아닌 치열한 역사의 주체적 산물임을 증명하는 역사가적 결단이라 할 수 있다. 이 대화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우리 미술의 온전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 글을 열며,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H. Carr)의 말이다. 이는 역사가 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라는 시점에서 과거의 사실들을 끊임없이 호명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역동적인 상호작용이라는 뜻이다. 즉,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지금의 우리 모습이 결정된다는
by
신동하 에디터
2026.01.10
리뷰
도서
[Review] 시대와 작가를 아우르는 따스한 시선의 미술사 산책 –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우리 미술의 어제와 오늘을 거닐다
‘역사는 흐른다’는 말이 있다. 아주 오래전 인류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시간은 하루하루 끊기지 않고 흘러왔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일상이 무너지는 순간, 예를 들어 COVID-19 팬데믹이 우리의 삶을 휩쓸었을 때, 우리는 ‘시계가 멈춘 것처럼’ 느꼈다. 그리고 다시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앞으로 우리의 삶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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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6.01.07
리뷰
도서
[Review] 시간과 시간 사이에서 -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도서]
저자 우진영이 풀어낸 근대와 현대의 미술 사이를 오가며 시간을 여행한다.
고등학생이 되기 직전, 그리고 스무 살이 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파리에 다녀왔다. 그 어린 날의 여행이 내게 알려주었던 건 셀 수 없이 많을 테지만, 개중 가장 선명한 건 미술관에 대한 인식이었다. 이름을 줄줄 대면 다들 알 법한 그곳들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한 건 반쯤의 의무감과 반쯤의 호기심이었지만, 그때 나는 비로소 미술 작품을 향한 걸음마를 떼게 된
by
정현승 에디터
2026.01.07
리뷰
도서
[Review] 시간을 넘어 소통하는 미술 -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도서]
결국 미술은 인간의 이야기
인간과 예술은 불가분의 영역에서 함께 오랜 궤적을 그려 왔다. 인간의 삶과 마음은 곧 예술로 드러나고, 예술은 반대로 인간에게 다른 방식으로 존재의 흔적을 남긴다. 이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역사를 우리는 오늘날 ‘미술사’라 칭한다. 한국의 근현대 미술사는 그 중에서도 다소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이는 우리 민족이 겪었던 시대의 고민과도 상통한다. 나라를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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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26.01.07
리뷰
도서
[Review] 책으로 떠난 한국 근현대 미술 여행 -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도서]
친절한 안내로 열리는 작품의 세계
언젠가부터 미술관을 찾는 취미가 생겼다. 외국에 여행을 가도 근처 미술관을 꼭 검색하고, 한국에 있을 때는 주요 미술관 사이트를 드나들며 흥미로운 전시가 있는지 살피곤 한다. 그렇게 전시회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미술 작품은 설명과 함께할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오디오 가이드나 도슨트의 설명, 혹은 그림의 제목 밑에 적혀 있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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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 에디터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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