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이 어려운 사람과 향유하고픈 사람 모두를 위한 미술관 안내서 - 그림들 [도서]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에 대해 쉽게 배워보기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나 역시 뉴욕이라는 도시에 나름대로 환상을 가지고 있다. 뉴욕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많은 이들은 머릿속에 센트럴파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의 랜드마크를 먼저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뉴욕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여기는 가장 큰 이유는 모마미술관이 있어서이다.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 그림들>의 저자 Sun 가이드는 미국 현지
by
강지예 에디터
2022.08.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호크니의 눈을 들여다보는 '예술가의 초상' [미술/전시]
오늘날의 예술은 호크니가 정립한 것처럼, <예술가의 초상>과 같이, 우리 모두가 그 주체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 (Portrait of an Artist / Pool with Two Figures)> (1972). 2018년 11월 16일, 이 작품은 9,030만 달러에 낙찰되면서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다. 이 기록으로 호크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여담으로 다음 해 제프 쿤스의
by
이규희 에디터
2022.04.0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예술의 탈경계 그 너머로 [미술/전시]
미술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만남을 통해 알아보는 현대의 미술관의 모습
공공 예술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에 한 영상이 화제다. 사람들에게 현대예술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국립현대미술관 유트브에 올라온 라이브 퍼포먼스이다. 본 영상은 전자음악가 CIFIKA의 여러 곡들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곳곳의 장소에서 새롭게 각색하여 선보였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특이하다, 생소하다,
by
김민정 에디터
2021.11.16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효과] 의자上
의자인지 아닌지
한승민 (Han Seung Min) 의자(Chair) 87*39.5(cm) 나무 2020 이 의자는 여느 한국의 가정집에서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오래된 의자였습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엉덩이가 닿는 가죽 부분이 다 찢어져 속의 스펀지가 말라 가루처럼 부서지는 수준으로 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더 이상 못쓰겠다며 갖다가 버리겠다고 한 걸, 제가 가죽을 갈아 끼
by
한승민 에디터
2020.07.08
리뷰
전시
[Preview] 대중 예술의 선구자, 툴루즈 로트렉 [전시]
물랭루즈의 거인이자 대중 예술의 선구자
후기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회가 2020년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9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트렉의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로트렉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소개하는 영상과 미디어 아트, 당시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그의 일러스트 등을 한 눈
by
윤혜미 에디터
2020.0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대예술의 위기 [문화 전반]
수단으로 전락해버리다.
스피노자는 “예술은 타자를 그 현전성(존재자가 존재하는 방식)에 고정시키기를 거부함으로써 타자를 구원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니체는 최초의 예술이 축제의 예술이었다고 보았다. 과거에는 모든 예술 작품들이 드높고 황홀한 순간들에 대한 기호이자 기념비로서 인류의 드넓은 축제의 거리에 전시되었다. 지금은 인류의 거대한 고통의 거리에서 지치고 병든 불
by
태예지 에디터
2019.10.25
리뷰
전시
[Review] 일상적인 예술의 재정의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 글을 읽기 전에 직접 전시에 가 감상하길 바란다. 너무 좋았다. 전에도 적었지만 작품을 표현하는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전시 또한 표현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전시의 방향성 즉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거나, 작품의 내용에 따라 관람 순서를 조정해 몰입도를 높이거나, 영상과 체험형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구성
by
이민희 에디터
2019.05.10
리뷰
PRESS
[PRESS] 끔찍하고 잔인한 현대예술의 쉬운 풀이, 혐오와 매혹사이
왜 우리는 이 끔찍한 예술을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가
[PRESS] 끔찍하고 잔인한 현대예술의 쉬운 풀이 혐오와 매혹사이 섹스는 없다. 남녀를 불구하고 섹스는 없다. 이는 행위의 존재를 부정하는 문장이 아니다. 정확히는 '완벽한' 섹스는 없다. 필자가 말하는 섹스는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것은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한 행위다. 욕망의 대상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사람이건, 물건이건,
by
손진주 에디터
2018.10.30
리뷰
도서
[Review]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사람들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현대 예술의 초기부터 최근까지 섬세하고 예리한 시각으로 다룬 인문학.
상수나 신사의 카페에 들어가면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벽에 걸린 작품들 또한 현대 예술 작가의 유명 작품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제는 평범한 사람의 일상 속에도 예술이 물들어 함께 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그 나라 고유의 문화 예술을 보러 외국 여행을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의 예술과 최근의 예술은 비슷한 듯 다른 점이 있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대예술의 2가지 경향 알아보기 [예술철학]
현대 예술에는 두 가지의 경향이 있다. 하나는, 일상을 찢는' 숭고 미학으로서, 일상을 중단시키고 불쾌하게 만듦으로써 보편인식으로 포섭 불가능함을 강조하는 경향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일상이 되는' 관계미학으로서, 보편 목적에서의 자유로운 놀이를 강조하는 경향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현대 예술의 경향에 대해 파악해 봄으로써 현대 예술과 조금 더 친해져 보려고 한다.
현대 예술은 모더니즘이 주장한 ‘보편 원리의 가능성’에 대한 것을 비판하면서 시작된다. 모더니즘의 특징은 ‘보편적 원리에 기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류는 보편적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며, 역사를 인간에 의해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한다. 즉, 인간의 자유 의지에 의한 통제를 강조함으로써 인간의 이성 능력을 강조하며, 이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15
리뷰
PRESS
[PRESS] 새로움을 향한 길 위에 선 예술가와 그의 삶을 이야기하다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사람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_ 저자 최도빈 Prologue 현대미술에 다가가고 이해하고 싶은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지난달 프레스부터 현대미술을 향한 발걸음을 떼고 있다. 이번달 프레스를 위해서 첫 발걸음에 현대미술에 다가가는 방법을 어느정도 감을 잡았으니 그 다음은? 라는 질문
by
오예찬 에디터
2018.02.20
리뷰
PRESS
[PRESS] 현대미술을 향한 첫걸음을 위한 7가지 키워드
멀기만 한 혹은 너무나 가까이에 있는 현대미술 현대미술에도 나름의 키워드가 있다?! [키워드로 읽는 현대미술] _저자 허나영 Prologue 현대미술 생각해 보면 어떠한 의도 보다는 예술을 접하고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 미술사에서 그 어떠한 때보다 가늠할 수 없는 순간을 함께 보내고 있지 않은가. 종종 현대미술을 마주하게
by
오예찬 에디터
2018.02.02
First
1
2
3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