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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하나만으론 부족해 [음악]
음악 어플을 3개씩이나 쓰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각자가 가진 음악적 취향이 있을 것이다. 특정 장르를 좋아한다거나, 혹은 특정 아티스트를 즐겨 듣는다거나. 취향은 각자의 개성이 오롯이 담겨 있고, 또한 한 인간이 가진 선호의 집합체인 만큼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소중한 것임에 틀림없다. 나의 경우에도 음악적 취향은 당연 존재하지만, 음악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된 어느 순간부터는 취향에서 좀 더 나아가
by
정하림 에디터
2022.04.11
리뷰
도서
[Review] 소설인 듯, 현실 같은 이야기. - 헬프 미 시스터
무해한 척 하는 유해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적은 있다.
언제부터였을까, 의문점이 생겼다. ‘그럼, 그런가 보지.’는 ‘왜?’로 바뀌었다. 세상에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데, 안일하게 흘러갔다. 이를 명쾌하게 정리한 것은 안서현 문학평론가의 ‘이 곳은 무해한 척 유해한 세상이다!’라는 문장이다. 이 문장을 읽은 순간, 한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을 때의 쾌감이 느껴졌다. 그 문장의 영향으로 도서 「
by
강득라 에디터
2022.03.29
리뷰
도서
[Review] 지금 누군가 필요한 당신에게 - 헬프 미 시스터 [도서]
플랫폼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이버 프롤레타리아들의 이야기
아,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이서수의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속 세상에도 아픈 사람이 너무 많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깨져버린 현실에 잔뜩 상처 입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서수의 소설은 그런 세상을 이야기한다. 잔뜩 깨어지고 여기저기 모난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린다. 분명 그들은 책
by
황시연 에디터
2022.03.27
리뷰
도서
[Review] 온 가족이 모두 플랫폼 노동자라면, 책 '헬프 미 시스터'
나는 소박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이야기를 읽었다.
플랫폼 노동자, 긱 워커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딘가 고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원할 때만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반대로 자신을 찾는 이가 나타날 때에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그들의 자유는 곧 불안정함이라는 단어로 치환된다. 아니, 어쩌면 자유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플랫폼
by
김규리 에디터
2022.03.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팝 음악을 뒤흔든 플랫폼 [음악]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연 MTV, ‘인디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사운드클라우드’ 그리고 팝 장르의 새로운 포문을 열고 있는 ‘틱톡’까지
내가 어릴 때, 그러니까 십 년도 훨씬 전의 일이다. 팝 음악을 듣는 것이 인생의 너무나도 큰 행복이었던 내가 항상 기다리던 시간이 있다. 바로 MTV에서 팝 음악 방송을 할 때였다. 평소 TV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가족끼리 외식을 하고 있을 때에도 방송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면 빨리 집에 가자고 부모님을 보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2.03.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OTT 전쟁의 미래 [문화 전반]
OVER THE TOP에서 OVER THE SPACE-TIME으로
OTT 영화ㆍ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ver The Top’의 약자로 기존의 셋톱박스를 넘어 어디서든 휴대폰이나 PC, TV 등 각종 기기에서 내가 원하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글로벌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넷플릭스부터, 한국에도 최근 출시된 디즈니 플러스, 한국 사업자들
by
이수진 에디터
2022.02.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스포티파이 사용하시나요? [음악]
아직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내 음원 플랫폼과 고전하고 있는 스포티파이의 전망
지난 2월 국내에 상륙한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는 큐레이션 마케팅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렸지만 여전히 시장 점유율은 1~2% 내외를 오가고 있다. 그렇지만 포화 상태에 머물러 있는 국내 음악 산업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도 스포티파이일지 모른다. 1. 스포티파이와 국내 주요 음악 플랫폼
by
이채원 에디터
2021.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소통 창구 [문화 전반]
머릿속의 복잡함을 비워주는 글쓰기와 소통 방식에 대해서
졸업한 뒤로 나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언제 졸업할까 생각하며 까마득한 미래를 그려보기도 했지만, 스무 살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브레이크도 없이 쭉 직진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을 리 만무하다. 졸업 후 불현듯 내 삶에 들이닥친 여백에 공허감을 느
by
이윤주 에디터
2021.11.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뜨겁고도, 새로우면서, 신선하게! ‘숏’ [문화 전반]
가볍게 핵심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주는 방법, 숏케팅
코로나가 세상을 뒤덮은 지 어언 1년, 우리는 뉴노멀 시대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우리는 곧바로 바뀐 환경에 적응했고, 여느 때와 같이 다시 반복되는 일상을 마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익숙함은 다시 지루함으로 바뀌는 법! 이젠 따분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미를 찾아 나서고 싶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바깥 공간으로 나
by
심혜빈 에디터
2021.11.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Z세대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틱톡' [문화 전반]
틱알못이 소개하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틱톡' 플랫폼
#. 왜 대체 ‘틱톡’이야? 이제 ‘떠오르는 SNS’라는 수식어로 틱톡을 꾸미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시점이 되었다. 틱톡이 출시되어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수많은 셀럽들과 브랜드들이 틱톡을 활발하게 이용해 왔다. 덕분에 현재 틱톡은 하나의 SNS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사람들은 왜 틱톡에 주목하고, 틱톡 서비스를 활용해
by
허지은 에디터
2021.10.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MZ세대가 아트테크에 눈을 뜬 이유 [문화 전반]
떠오르는 재테크 '아트테크(Art-Tech)'를 살펴보다
근래 들어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학개미 운동이라 불렸던 주식 열풍부터 가상 화폐 열풍 까지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미술 투자’에 까지 확장되고 있다. 미술 투자는 ‘아트테크(Art-Tech)’라 불리며 엄연한 투자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의 흐름을 살펴보면 아트테크는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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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1.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팝 덕질 문화는 변화한다, 팬 플랫폼 [문화 전반]
위버스 VS 버블 VS 유니버스
예로부터 K팝과 팬 문화는 공동체였다. 90년대에는 공개 스케줄이 있었고, 2000년대에는 아이돌과 직접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팬레터 프로그램 ‘UFO TOWN(유타)’이 있었다. 그리고 2010년대를 지나 뉴미디어 시대에 도래한 현재는 앱으로 아이돌과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팬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기존에 공식 홈페이지나 팬 카페, 팬 페이지 등
by
지은정 에디터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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