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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말해둔다). 영화 아가씨를 너무도 좋아해 트위터에서 여러 팬들을 팔로우하며 영화 관련 소식들을 접하곤 했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Review] 유별난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도서]
결국 난 팬이 되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항상 경이롭다고 느끼는 것은 10명 중 9명이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버스에서도, 정류장에서도,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심지어 걸어가면서도 2018년의 사람들은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종이 매체들이 줄줄이 망해가는 것은 당연지사. 매니아 층이 탄탄한 ‘책’은 비록 가늘더라도 길게 명맥을 유지할 듯하지
by
박민재 에디터
2018.09.10
리뷰
도서
[Review] 프리즘오브(PRISMOf) 9호
영화과 수업 중 한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주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아주 무서운 거예요.” 얼떨떨했다. 어떤 주의를 주창하는 일은 편협한 일일 때도 있지만, 그래야만 하는 순간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굳게 믿은 나였다. 그런 나의 습관은 하나만 좋아하기, 한 가지 사실만 믿기, 한 사람의 말만 들어주기 등등. 무언가를 믿고
by
양나래 에디터
2018.09.10
리뷰
도서
[Review] 파수꾼의 파수꾼, 그리고 다시 파수꾼 : 프리즘오브(PRISMOf) 9호 < 파수꾼 >
프리즘오브의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시선은 ‘더 좋은 해석의 장’을 열어준다. 그 자체가 좋은 해석이라기보단 그렇게 말하고 싶다.
말하기의 법칙 글을 쓰다가 턱하고 막히는 순간이 있다. 말을 하다가 머뭇거리는 순간이 있다. 적합한 단어를 고심하고, 내가 하는 말이 정치적으로 온당한지를 곱씹는다. 이렇게 글을 쓰면, 이렇게 말을 하면, 나를 혐오에 찌든 사람으로 보진 않을까, 어쭙잖은 신념으로 칼을 휘두르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을까. 걱정된다. 말이, 글이, 이야기가, 작품이 ‘정치적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8.09.09
리뷰
도서
[Review] 불완전한 파수꾼들의 이야기 [도서]
미성숙했던 세 청소년들의 관계를 깊히 관찰하는 프리즘오브 9호
처음으로 독립영화를 접했다. 그것도 독립영화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파수꾼’을 보았다. 이 영화는 여느 청소년물과는 달랐다. 착하고, 우등생이고 모범생인 애들과 대립하는 못되거나 일진인 학생들로 나뉘는 이분법적 캐릭터 구조가 아닌 조금 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가 적나라하게 그려지는 이 영화는 ‘소년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었다. 어렸을 때 아프고 상처를
by
김민아 에디터
2018.09.09
리뷰
도서
[리뷰] 영화가 머무르는 자리, 프리즘오브(PRISMOF) [도서]
<PRISM OF> 리뷰
"영화관의 어둠에 잠겨 수천만 번째 태초의 빛이 스크린에 떨어지길 숨죽여 기다릴 때마다 나는 다시 한 번 살아보기를 결심하고 있다는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 책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혜리 저 영화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영화는 아직 내게 없는 메시지를 쥐고 있는, 언제든 내게 그것을 던져줄 수 있는 무엇이라고 생각해왔다.
by
환영 에디터
2018.09.08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모두 실패한 '파수꾼'
1. 파수꾼 (Bleak Night, 2010) 꽤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스스로가 중요하고, 내 상처가 먼저고, 내가 다치는게 두려우니까. 너도 그게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나에 대한 감정이 변했을 거고, 이런 결말이 온거겠지. 우리의 방식은 서로 달랐어. 관계는 한 순간이다. 말 그대
by
이승현 에디터
2018.09.07
리뷰
도서
[Review] 영화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_프리즘오브 No.9
프리즘오브를 읽는 동안 우리는 영화를 대면했던 그 순간의 경험을 끈질기게 이어나감으로써, 거기에 다양한 프리즘들을 얹어나가면서. 영화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게 된다.
영화 < 파수꾼 > 中 영화 < 파수꾼(2011) >은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가 소년의 죽음 이후 그 죽음을 추적해나간다는 큰 흐름을 가지고 진행된다. 그 과정 속에서 아버지는 소년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영화는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소년과 그 친구들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서서히 드러낸다. 이렇게만 보면 < 파수꾼 >이 아버지가 주인공인 추리
by
반채은 에디터
2018.09.07
리뷰
도서
[Review] '너까지 나한테 이러면 안돼',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도서]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을 통해 보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시선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 9호는 독립영화 <파수꾼>에 대해 다룬다. 각 호수마다 영화 한편씩을 다루는 이 매거진은 영화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다양하게 펼쳐둔다. 영화를 보고 생각을 하고 느낀 점을 적는다는 것에 있어서 ‘나’라는 주체를 빼놓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의 시선에 갇혀 버린 사람들에게 어쩌면 이 매거진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9.06
리뷰
도서
[Review] "역시, 살기 위해." - [도서] PRISMOf : 9호 파수꾼(Bleak Night)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를 통해 독립영화, 파수꾼을 바라보다.
영화를 자주 보게 되면서, ‘많이 보는 것’보다 하나를 봐도 ‘제대로 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대로 본다는 건, 포털사이트의 형식적인 리뷰로 내 생각을 정의 내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하나의 영화를 봐도 여러 가지 생각들과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깊은 글들을 읽어보면서 내 생각까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 있어 내
by
김아현 에디터
2018.09.05
리뷰
도서
[Review] 자라지 못한 소년들의 이야기 [도서]
한 호에 한 영화만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프리즘오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다룬 창간호에서부터 소문으로 익히 들었던 영화 잡지다. 이번 9월호에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독립 영화 <파수꾼>을 다룬다고 해서 영화와 함께 잡지도 접하게 되었다. “너까지 나한테 이러면 안돼...” 프리즘오브 9월호에서 영화 <파수꾼>을 두고 다루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by
채현진 에디터
2018.09.0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Bleak Night)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 - 프리즘오브(PRISMOf)
파수꾼 - 프리즘오브(PRISMOf) 9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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