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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남녀유별'에 대한 과학적인 고찰 - 차이에 관한 생각
본능과 학습 사이의 '젠더'
모두가 알다시피, 세상이 시끄럽다. MZ세대와 X세대가 지지고 볶는 와중에 보수와 진보가 지지고 볶고 동시에 남자와 여자도 지지고 볶는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경우, 어떻게든 서로를 '망하게' 만들기 위해 안달이 나 있다. 내가 보기에 이 현상은 매우 기이한데, 결과적으로는 같은 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집단들이 서로를 혐오하고 있기 때
by
백나경 에디터
2022.11.20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두 번째 파장. "여성에게 영감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위유(wew)
세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야기. 위유(wew) 레터에 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다.
파장 다양한 목소리에 주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면 세상에 파장을 일으키는 힘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마음을 콘텐츠에 담을까요? 두 번째 파장. 위유(Women empower women) '내게 페미니즘은 자기만의 방 같은 존재다'라는 문장을 쓴 적이 있다. 두 가지의 의미가 있었
by
전지영 에디터
2022.11.19
리뷰
도서
[Review] 만평의 다락방에서 -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 리뷰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그야말로 1200페이지로 이루어진 거대하며 투쟁적인 여성 문학사를 담은 책이다. 숨어 있던 여성 작가들의 작품들을 집대성하고 페미니즘 비평의 시대를 연 최초의 책으로 불리는 이 책은 국내에서만 출간된 지 13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첫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접하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분야(그
by
한승하 에디터
2022.10.05
리뷰
도서
[Review] 19세기 여성 작가들이 들었던 펜의 무게는 얼마였을까? - 다락방의 미친 여자
19세기 여성 작가들이 일궈낸 투쟁적 여성 문학사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는 이전과 달리 여성이 작가가 된다는 것이 유달리 변칙적이거나 이례적이지 않은 최초의 시대였다. 제인 오스틴부터 메리 셸리, 에밀리 브론테, 샬롯 브론테, 조지 엘리엇, 에밀리 디킨슨까지 거대한 여성 작가들이 대거 등장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성들이 전유해 온 기존 문학사의 이론으로는 그들의 작품을 온전히 설명할 수가 없었고
by
이혜민 에디터
2022.10.03
리뷰
도서
[Review] 분열이 비치는 창조적 글쓰기의 단단한 계보 -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
19세기 여성 작가들의 분열이 비치는 순응, 영합, 그리고 전복의 글쓰기
1. 다락방의 미친 여자 나의 경우 문학 속 ‘미친 여자’하면 떠오르는 것은 세상에 설 곳이 없어서 미쳐버리는 여자의 이야기다. 소외와 고립 속에서 자기 열망을 적절하게 세상에 내보이며 태울 수 없어 내면의 불길로 자기를 태우는 여자들. 그 모습은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괴물 같이 그려지기도, 더없이 가련하게 그려지기도 하나 사실 미쳐가는 과정을 거친 한
by
신성은 에디터
2022.10.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들을 위한 저녁 만찬 [미술/전시]
Judy Chicago, 'The Dinner Party'
초기의 여성운동이 정치, 평등에 집중한 여성참정권 운동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1968년 여성해방운동 이후의 여성운동은 문화 운동으로써의 페미니즘이었다고 볼 수 있다. 1971년 미술사가 린다 노클린의 논문(「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을 필두로 페미니즘 미술과 미술사 비평이 크게 대두되었고, 페미니스트 미술가 단체 및 전시회가 결성 또한 활발
by
김윤비 에디터
2022.10.01
리뷰
도서
[Review] 19세기 여성 문학의 집대성, 다락방의 미친 여자 [도서]
'감히' 펜을 든 여성들의 이야기
*** REVIEW *** [도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 "여성 작가에 관한 한, 여전히 최고의 책" -뉴욕 타임스 입이 떡 벌어지는 두께였다. 천 페이지를 넘는 책이라니. 하지만 19세기 여성 문학사가 이 한 권에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전혀 적지 않은 두께라는 생각도 든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 두 명의 저자에게서 탄생한 책
by
정선민 에디터
2022.10.01
리뷰
도서
[Review] "그 여자들은 미쳤어" - 다락방의 미친 여자
1,100페이지에 녹여낸 19세기 여성 작가들
다락방의 미친 여자 여성 작가와 19세기의 문학적 상상력 주석과 부록을 제외하고도 1,096페이지. 실로 방대한 책이다. 종이 책을 볼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책의 부피와 무게도 있으니, 편의성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읽어보니 실제로 그랬다. 누워서 읽기는커녕 독서대 없이는 막중한 무게를 견디기 힘들었다. 게다가 길이는 또 얼마나 긴가. 한참을
by
박윤혜 에디터
2022.09.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쟤는 분명 지옥에 갈 거야. 우릴 슬프게 했으니까. [도서/문학]
이소호 시집, 『캣콜링』
“쟤는 분명 지옥에 갈 거야. 우릴 슬프게 했으니까.” 시집은 마치 결단처럼 읽히는 시인의 말로 시작된다. 캣콜링,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거리에서 지나가는 불특정 여성에게 말을 거는 노상 성희롱’을 뜻한다. 강렬하고 짧은 제목에 걸맞게 문자 그대로를 전시하는 것만으로 한눈에 통쾌함을 선사하는 시도 있지만, 이소호의 『캣콜링』 안에서 읽을 수 있는 메시지
by
김윤비 에디터
2022.09.17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함께 읽는 일로부터 변화를 꿈꾸다 - '들불' 노혜지 대표
"읽는다는 건 처음에는 두려움이지만 종국에는 용기를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서문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우리는 모두 은연중에 그것을 알고 있다. 무언가를 새롭게 알아간다는 것은 뒤집어 말하자면 내가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나를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한번 알기 시작한 사람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2.08.29
리뷰
PRESS
[PRESS] 소수자성의, 소수자성에 의한, 소수자성을 위한 소설 - 마고
소설로 하는 인권운동
21세기 현대사회는 단언컨대 '인권'에 매우 예민한 시기다. 그동안 서발턴'지배세력'의 반대말으로서 소리없이 존재해왔던 주체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 장애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수많은 소수 집단이 저마다 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농성 중이다. 이러한 사회 경향에 대하여 필자의 의견을 묻는다면, 글쎄. 필자는 말을 아끼는 편
by
백나경 에디터
2022.08.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남산골에 사는 아무개 여성 이야기 [공연]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창작 판소리극 <허생처전> 리뷰
2018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페미니즘 연극제가 7월에 개막했다. 페미니즘 포럼과 총 6개의 작품이 서울 대학로 나온씨어터, 선돌극장 두 곳에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극제는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이야기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참가작은 극악무도, 청소년극, 창작 판소리, 음악극
by
박현영 에디터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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