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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팬이기에 할 수 있는 진심 어린 걱정 - 아이돌레 5호 'SPECTRUM OF K-POP' [도서]
과연 아이돌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슬슬 가을을 대비하라고 일러줄 때쯤,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일 년에 한 번 발간되는 ‘아이돌레’ 오프라인 매거진이다. ‘아이돌레’는 내가 유독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K-pop 문화 매거진 팀이다. 사실 이 팀은 대학 재학 시절 같은 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만든 스타트업 회사였지만, 지금은 대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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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에디터
2021.10.27
리뷰
영화
[Review]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듬뿍, 인디애니페스트2021
인디 애니메이션의 축제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은 항상 내 곁에 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투니버스 같은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채널을 틀어놓고 시간을 보내곤 했다. 조금 더 커서는 다른 친구들이 영화관에서 로맨스나 스릴러를 볼 때 주저 없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 세상에 같은 작화는 하나도 없었다. 제작사마다 감독마다 각자의 개성 있는 그림체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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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익숙한 사물과 풍경 + 유쾌한 상상력 = ??? [미술/전시]
일상의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 작가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주변엔 이미 당신에게 익숙한 사물이나 풍경들이 하나쯤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당신의 손에 이미 쥐고 있을 핸드폰, 혹은 노트북, 테이블에 놓인 거울이나 가방, 손때묻은 지갑, 또는 작은 휴지 조각까지. 혹은 당신은 이미 당신에게 익숙한 당신의 방이나, 자주 가는 카페, 직장, 지하철 등에서 이 글을 읽고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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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4년 만에 돌아온 '빌리엘리어트', 발굴해야 할 관객의 언어 [공연]
변화된 팬데믹 시대의 공연 SHOW MUST GO ON
2021년 8월 31일 <빌리엘리어트>가 개막했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는 2010년 초연을 올리고 2017년에는 재연을, 2021년엔 삼연의 공연을 올렸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의 삼연을 간절하게 기다렸던 터라 많은 기대를 안고 공연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방문한 대극장 공연은 잊고 살았던 감각들을 깨워주는 듯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공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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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9.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팝의 Next Level [문화 전반]
SM엔터테인먼트가 그리는 K팝의 미래
“나의 OO가 그럴 리 없어!” ‘캐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캐해는 ‘캐릭터 해석’의 줄임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 인물을 분석하고, 그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는 행위를 뜻한다. ‘캐해’는 창작물에 나오는 캐릭터를 대상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나 아이돌을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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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에디터
2021.09.03
리뷰
도서
[Review] 인류 모두의 적, 해적왕 헨리 에브리와 팬시 호
범죄자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이 되기까지
범죄자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이 되기까지 지은이 스티븐 존슨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사 ∣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 쪽 수 380쪽 역사를 좋아한다. 학창 시절, 유독 사회 과목을 좋아했고 특히 세계사와 국사는 내 성적을 상위권으로 만들어주는 과목이었다. 방대한 암기량을 쉽게 수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즐겨봤던 드라마가 사극 장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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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8.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Girl's Generation we don't stop [사람]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을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이던 저는 어느덧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Into the new world 2008년 12월 어느 겨울날, 티비에서 처음으로 소녀시대를 봤다. 여느 때처럼 가족과 함께 거실에 앉아 뒤가 불룩 튀어나온 은색의 브라운관 티비를 보고 있었을 때였다. 연말이면 흔히 하는 가요무대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소녀시대 태연과 유리가 그 해의 유명 음악들을 로맨스 코미디 식의 짧은 드라마 방식으로 소개해 주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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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에디터
2021.08.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안부가 아닌 그 자체에 대한 물음 [미술/전시]
팬데믹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재난과 치유>전
<재난과 치유>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21년 5월 22일부터 2021년 8월 1일까지 진행되었다. 전 지구적인 팬데믹의 상황을 동시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재에 대한 탐구와 성찰을 통해 미래에 대한 모색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2019년 12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전 세계로 확산된 지 약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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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21.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픽토그램 시퀀스, 한마디 말 없이 보여준 '일본' [문화 전반]
저렇게 말 한마디 없이, 전통적인 이미지 하나 없이도 저렇게 일본의 특징과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2021년 7월 23일,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 연기가 발표된 3월 24일로부터 꼬박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난 시간이었다. 취소와 강행, 안전과 노력 등 각자 일리 있는 단어들이 오가며 말이 많았던 우여곡절의 시간 속에서 간신히 개최된 만큼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큰 변화를 자주 마주할 수 있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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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에디터
2021.07.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섯명의 예술가가 건네는 여름의 위로 [미술]
이 곳에서 예술적인 휴가를 보내보세요!
여름의 절정인 8월이 다가온다. 이전 같았으면 시원한 곳으로 휴가를 떠났겠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해도 ‘집콕’하며 휴가를 보낼 우리에게 시원한 예술 작품을 몇 점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여름하면 푸르른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 그리고 차가운 수영장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당장이라도 그림 속에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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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1.07.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다시, 활을 들다 [음악]
바이올린은 어떻게 내게 취미 그 이상의 친구가 되었을까
‘버킷리스트’. 듣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단어다. 이 단어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어디선가 내가 꿈꾸던 삶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이 말을 굳건히 믿는 나는 비전 보드를 만들어 꿈꾸는 것들을 모았다.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기간인 휴학을 맞으며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이루어갈 일만 남은 줄 알았다. 그러
by
남서윤 에디터
2021.07.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팬들의 마음을 담기에 '사랑'은 턱없이 부족한 그릇이다. [도서/문학]
누군가의 팬으로 살아간다는 것
내 인생은 팬 활동과 늘 함께했다. 누군가가 임무라도 준 듯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대상을 바꿔가며 팬을 자처했고, 나에겐 늘 절대적인 ‘오빠’의 존재가 있었다. 그 속에서 나를 거쳐 간 이들을 향한 감정은 명백한 ‘사랑’이었다. 사랑했기 때문에 감기는 눈꺼풀을 치켜뜨며 자정을 기다렸고, 사랑했기 때문에 다음 날 있을 시험을 외면한 채 라이
by
지은정 에디터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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