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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패션
[Opinion] 패션으로 나를 나타내다 [패션]
고프코어, 발레코어, 모리걸 룩으로 알아보는 패션 트랜드
패션은 한 사람의 스타일, 첫인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수단이다. 요즘은 특정 스타일 하나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이 두루 유행하고 있다. 유행하는 패션들을 통해 2023년과 2024년의 흐름을 알아보고자 한다. Gorpcore (고프코어) Gorp: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가지고 다니는 견과류 Core: 핵심 → 아웃도어 중심으로,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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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디터
2024.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콘서트와 영화가 만나다 [문화 전반]
두 단어를 이어주는 '열성 팬'
지난 2018년, 오랜 팬이었던 가수 ‘태연’이 앨범 발매 후 콘서트를 개최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었던 당시,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콘서트에 가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안고 직캠 영상(관객이 직접 카메라, 핸드폰 등으로 촬영한 무대 영상)을 보며 만족해야 했다. 그런 일차적인 결핍을 채워줬던 것은 소속사에서 배포 해준 콘서트 영상이었다. 공식으로
by
박정빈 에디터
2024.02.05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모자 아래 진솔한 마음, 정아로
앞으로도 '정아로' 많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우연히 들려온 노래> 잠 못 드는 새벽, 우연히 들려온 노래 한 곡이 마음의 바람을 바꿔놓기도 한다. 조명을 켜고 책상에 앉아 온종일 마음을 복잡하게 했던 일들을 떠올리던 어느 날, 정아로를 만났다. 수상할 정도로 많은 모자를 가진 그녀를. 얼굴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모자를 눌러쓰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그녀는 바로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글로 쓰여져 멜
by
김인규 에디터
2024.01.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다채로운 페르소나의 향연, 창작의 고통 속에서 피어나다 – 선미 ‘STRANGER’ [음악]
K-POP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여준 선미, 창작의 고통을 딛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깊은 밤, 어둠이 드리운 숲속으로 사라져버린 소녀. 그리고 여기, 자신과 똑 닮은 그녀에게 돌아오라 소리치는 한 여성이 있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무엇일까? 또 그녀는 사라져버린 또 다른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선미 싱글 [STRANGER] K-POP 아티스트 선미가 10월 17일, 싱글 [STRANGER]로 돌아왔다. 이는 2021년 발매한 싱글
by
박서진 에디터
2023.11.19
리뷰
도서
[Review] 그 색상이 끌리는 데 이유가 다 있다 - 컬러 인사이드 [도서]
나는 00색을 좋아해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 색을 왜 좋아하는지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색이 가진 힘을 알게 되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콘텐츠 제작이 취미인 사람으로서, 디자인과 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컬러, 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이너 언니를 둔 덕에 종종 카드뉴스 디자인 수정을 부탁한다. 그 때마다 느낀 건, 동일한 내용이라도 색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굳이 콘텐츠 제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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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3.09.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이=철?
피터팬이 부러워
내 딴에는 최신작인, 영화 '엘리멘탈'을 보러 7월 초쯤 가까운 극장을 찾았다. 여기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맛있다. 아무튼. 친구들이 보고 왔다고 간간이 말하는 걸 듣긴 했지만, 그게 보고 싶어져서 극장을 찾은 것은 아니었다. 그냥, 재밌다길래, 보고 여운이 한참 남았다는 리뷰 글들이 막 올라오길래. 시간이 남아서 심심풀이로 보고자 했을 뿐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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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7.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이돌과 팬덤 사이 보이지 않는 선 - 방탄소년단의 Outro: Her [음악]
선(線)과 이해의 공존
지금, K-POP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반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아이돌 세대론'에 의하면, 1세대 아이돌로부터 시작된 K-POP의 아이돌 계보는 이제 4세대까지 이르렀다. 그 시간 동안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무대 위에서 빛났고, 그 수백 배의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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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에디터
2023.07.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들의 열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문화 전반]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K-POP 열풍’. 10년은 된 듯한 이 말은 언제까지 회자할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날 때까지 열풍은 끝나지 않는다. 다른 양상을 띠며 언제나 새로운 열기를 불러오는 K-POP. 우리는 그 열기가 지나치지 않은지, 그것에 데지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밀리언셀러’, 흔히 보는 단어가 아니었던 이 수식어는
by
박서현 에디터
2023.07.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런 벽지와 팬티 속 그녀들이 보았던 것은 [도서/문학]
샬롯 퍼킨스 「누런 벽지」, 정이현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라 하면 어떤 지위와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몇십 년간 이루어진 한국 사회의 가파른 경제 발전과 변화로 인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했으며 그 역할의 선택권이 다양해졌다. 무엇보다 결혼과 출산의 필수성이 옅어짐에 따라 미혼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정과 가사보다 삶의 자유와 미래 개척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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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현 에디터
2023.07.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흉측한 얼굴과 일그러진 내면 너머 사랑의 결여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팬텀 분석
지난번 크리스틴을 다룬 오피니언에 이어, 이번에는 팬텀을 다루고자 한다. 팬텀은 이 뮤지컬의 핵심적인 캐릭터이지만, 어찌 보면 이 스토리의 빌런이라고도 정의할 수 있는 남자이다. 좌중을 압도하는 위엄을 가지면서도, 잔혹한 사건을 벌이는 난폭함을 지녔으며, 마지막에는 연민을 가지게 만드는 면모까지 있어 상당히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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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3.06.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 [사람]
덕질과 사랑의 관계
※팬과 덕질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그 대상은 사람이 될 수도, 장르가 될 수도, 혹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형태의 무언가일 수도 있죠. 이 에세이는 그중 사람, 특히 연예인을 사랑하는 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팬(fan)’은 무엇인가. 단순히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계라고도 정의할 수 있지만 팬은 단순히 무언가를 소비하는 그 이상의 감정을 연예인에게
by
김민성 에디터
2023.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3년 만에 돌아온 스테디셀러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
<오페라의 유령> 관람 포인트
모두가 익히 알고 있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드디어 13년 만에 한국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현재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7월 21일부터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한 번의 관람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작품이다. 내가 이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였을 때는 고등학생 때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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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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