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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재즈가 왜 좋냐고? 그냥 듣기 좋으니까! [음악]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다른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음악들은 정말로 듣기 좋다.
나는 재즈를 좋아한다. 재즈 음악이 좋은건지 재즈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아마 둘 다일 것이다. 여러 음악 장르의 뿌리이자 독특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재즈의 역사도 좋고, 분위기 있는 재즈 바도 좋고, 카페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도 좋다. 가끔은 서로 충돌하고 싸우며 Jam을 하는 라이브 공연도 즐겁고, 라라랜드처럼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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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7.17
리뷰
PRESS
[PRESS] 가을날에 만난 풍성한 실내악, 루드비히 트리오 내한 공연
그저 가만히 마음과 귀를 열어놓기만 하면 되는 풍성한 자리였다.
선선함과 쌀쌀함 그리고 따뜻함이 공존해 종잡을 수 없었던 10월의 가을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가득 채운 루드비히 트리오의 두 번째 내한공연 무대를 감상하고 왔다. 지난 화요일인 1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도지만 최고기온은 20도에 육박하는, 일교차가 굉장히 큰 날이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공연이 끝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혹여 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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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10.19
리뷰
PRESS
[PRESS] 고전에서 현대까지, 실내악의 정수를 만나는 루드비히 트리오 내한 공연
깊이와 관록이 묻어나는 연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날이 선선해지는 10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깊이를 더해가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을 것이다. 이 좋은 날에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안고 공연들을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공연을 발견했다. 바로 다가오는 10월 15일에 예정된 루드비히 트리오의 두번째 내한공연 무대다. 루드비히 트리오라는 이름에서 사실 이미 이들의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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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10.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백예린과 윤석철 트리오 [음악]
그냥 음악이 좋았던, 러시아워 콘서트.
'대중문화'. 대중문화란 말 그대로 대중이 주체가 되는 문화로 신분제 폐지 후 전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에 힘입어 형성되었다. 매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기술의 진화 또한 대중문화의 발달을 어마어마한 규모로 촉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문화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백예린과 스탠더드 재즈를 연주하는 윤석철 트리오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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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4.05
리뷰
공연
[Review] 트리오 제이드와 함께한 베토벤의 시간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베토벤의 곡들은 나에게 그저 흐르는 멜로디를 음미하며 감상하기 보다는 좀더 생각하게 만드는 음악이다. 특히 이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구성하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서로 다른 성격과 소리를 가진 세 악기가 한 층씩 겹겹이 쌓이기도 하고 함께 달리기도 하며 긴장과 이완을 만들어내는 순간순간의 아이디어가 감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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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Review] 트리오 제이드 [공연]
공연 가기 전에 연락을 받았다. 트리오 제이드의 이효주 피아니스트가 사정이 생겨서 공연을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대신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연주하기로 했다. 공연 곡도 약간 변동이 있었다. 나는 사실 구분을 잘 못하고 잘은 모르지만, 공연 전에 이렇게 사정이 생기다니 당사자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걱정이 되었다. 빨리 나으시길 바라며, 공연을 위해 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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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열정이 묻어나오던 밤, '트리오 제이드'
급작스럽게 결성한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셋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특히, 피아니스트의 박종해씨의 진가를 발휘한 느낌이었다.
공연에 앞서 트리오 제이드 멤버 피아니스트 이효주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피아니스트 박종해로 연주자가 변경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프로그램 또한 연주자의 요청으로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5번 D장조, ‘유령', Op.70/1 그리고 베토벤 벤젤 뮐러의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피아노 삼중주 G장조, Op.121a 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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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실내악을 만나는, < 트리오 제이드 : 베토벤의 시간 '17'20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로 트리오 제이드의 무대를 만끽했다. 사실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체는 아니었다. 너무 아쉽게도,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대신 무대에 올랐다. 그로 인해 2부의 프로그램에서도 일부
by
석미화 에디터
2018.08.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트리오 제이드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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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8.15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회,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공연)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공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가 함께 하는 연주여서 더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듯하다.
금호아트홀에는 지난 2월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에 이어 이번 8월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으로 두번이나 참석하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 연주곡 감상하는 걸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랄까.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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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8.07
리뷰
공연
[Preview] 트리오 제이드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의 시간 ’17’20
베토벤의 시간 ’17’20 고등학교 졸업 연주 때 굳이 굳이 고집하여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선택하였다. 시간이 흘러 그 때의 생각이 오롯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악사중주를 쓰자니 넓은 음역으로 다양한 음색을 만드는 피아노가 필요했고, 피아노 오중주를 쓰기에는 비교적 꽉 차는 소리가 당시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피아노를 치다가 작곡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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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8.05
리뷰
공연
[Preview] 트리오 제이드 [공연]
금호아트홀 자주 가네. 클래식을 매번 보게 해주니 너무나 좋다. 회사 건물 내 조용한 공연장,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마음에 든다. 이번 공연은 트리오! 이다. 4중주도, 단독도 봤지만 3중주는 또 처음이네. 여럿이서 연주하는 건 조화로워서 좋다. 어느 한 악기가 나가면 다른 악기들은 주위를 풍부하게 꾸며주니까. 악기의 수가 몇개가 되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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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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