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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4.23
문화소식
공연
[공연]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인조 트럼펫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2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를 주제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은 단장 양행효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 전문 연주자부터 순수 아마
by
박형주 에디터
2024.04.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제레미 펠트도 다시, 즐겁게 음악. [음악]
스스로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다고 하니, 이 편안함이 아예 근거 없는 감각은 아닐 것이다.
Jeremy Pelt - Soundtrack (2022, HighNote) 하이노트 레이블의 정체성과도 같은 제레미 펠트의 올해 첫 앨범이다. 우선 1년 주기로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그의 행보에 대해 짚어보면 좋겠다. 2020년에 들어 발매한 [The Art of Intimacy, Vol. 1]은 조지 케이블스, 피터 워싱턴과의 드럼 없는 트리오로 발라드
by
조원용 에디터
2022.06.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는 그를 ‘리 모건’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음악]
리 모건의 음악이 멈춘 지 반세기가 지났다. 음악이 멈췄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른다는 얘기도 된다.
리 모건의 음악이 멈춘 지 반세기가 지났다. 음악이 멈췄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른다는 얘기도 된다. 15세에 연주활동을 시작한 이후 ‘클리포드 브라운의 뒤를 이을’이라는 수식어를 안고서 1960년대 하드 밥의 중심에 섰던 리 모건은 1972년 서른셋의 나이에 총격으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연인 헬렌 모건과 얽히고설
by
조원용 에디터
2022.03.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자기만의 형식을 내재한 연주자는 어느 자리에서도 자기 빛깔을 낸다. [음악]
형식의 배제가 아닌 형식을 내재한 연주자가 기존과는 다른 시선으로 작업에 임함으로써 연주에 대한 개인적인 의미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번 앨범은 전작 [The Artist]에 비해 구성이 단출해지고 컨셉 역시 단순해졌다. 친밀함을 화두로 진행되는 곡들은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천착하는 등의 접근 방식에서 몇 발짝 물러나 곡 자체와 멤버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피아니스트 조지 케이블스, 베이스의 피터 워싱턴과 제레미 펠트의 조화는 노련하고 삼삼하다. 그의 앨범 중
by
조원용 에디터
2021.04.27
리뷰
공연
[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가을 속 밴드의 연주
시험기간이라 조금 피곤했지만 그토록 기다린 공연을 보러가게 되어서 괜히 설레였다. 공연을 보고 난 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공연을 엄마와 함께 즐기게 되어서 좋았고 집에 돌아오면서 행복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했다. 트럼펫과 밴드의 연주는 내 생각 이상으로 훌륭했고 조화로운 소리들이 공연 내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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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0.27
리뷰
공연
[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정말 너무 좋았다. 엄청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좋은 걸 나 혼자 보다니, 너무너무 아까웠다. 이런 좋은 공연은 널리 알려야하는데.. 정말로 귀가 엄청 행복했다. 아쉬운 점은 딱 하나 나만 본 것이다. 모듣 이 밴드를 알면 좋겠다!!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 밴드 최고!!!! 역시 음악은 공연 라이브가 최고이다. 미리 몇 곡들을 듣고 갔지만 2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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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10.27
리뷰
공연
[Review] 나도 불어보고 싶다, 트럼펫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음악 그리고 대표성.
세상에 쉬운 악기는 없지만 관악기는 현악기보다 더 큰 심리적, 물리적 거리감이 있었다. 관악기는 전적으로 감상을 위한 악기이지 나의 학습욕을 자극하는 악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악기보다 손과 활로 연주하는 현악기를 선호했다. 호흡과 목소리를 사용하여 노래를 부르는 아주 간편한 방법이 있는데 애써 비슷한 형식의 악기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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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8.10.26
리뷰
공연
[Review] 오늘 우리, 꼭 친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쉽게 트럼펫 사운드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우리, 꼭 친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CYR14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Review 민현 5시를 3분 앞두고 공연장에 도착해서 주위를 제대로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흘끗 살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온 것 같았다. 게다가 객석에서 이따금씩 일본어가 들리는 걸 보니 일본에서 찾아온 관객까지 있는 것 같았다. 다행히 무대가 잘 보이는 중간 자리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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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10.25
리뷰
공연
[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난 음악을 굉장히 사랑한다. 내가 직업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면 음악을 했을 것이다. 인생을 바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나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것이 음악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닳았다. 28년 살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크게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표현하기 어색하거나 부끄러워서 라고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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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10.08
리뷰
공연
[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
처음에 이 공연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시험기간이라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미리 공부를 하고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나는 재즈에 대해 어느정도 흥미가 있었고 여성 트럼펫터를 중심으로 밴드와 함께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트럼펫과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것이 과연 어울릴까?하는 의문이 들었고 내가 한번 가서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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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0.07
리뷰
공연
[Preview] 취향저격 팝재즈 밴드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Preview] 취향저격 팝재즈 밴드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다보면 다양한 일본 밴드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엔딩곡으로 꽤나 많이 밴드의 음악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나는 스파이에어spyair나 니코터치더월NICO touches the walls, 더즈Does 그리고 두애즈인피니티Do as infinity 등의 노래를 많이 들어왔다. 밴드들의 노래를 즐겨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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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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