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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500년을 따라 걸어 다시 여기로 돌아오기.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1501년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음악 연표 쇼팽과 차이콥스키가 동시대를 살았는지, 브람스와 드보르작이 아는 사이였는지 내가 알게 뭔가. 음악 재생 목록에는 모두가 뒤섞여있다. 그 옛날의 하루도 오늘 내 하루도 24시간으로 같았을텐데 도무지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시간은 실감 나지 않는다. 한데 퉁쳐서(?) 옛날 사람, 고전이라고 한다. 1500년대부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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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미 에디터
2018.07.31
리뷰
도서
[Preview] 서양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도서]
서양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필자는 클래식 문외한이다. 학창시절에도 음악시간을 딱히 좋아하진 않았다. 크면서 나름대로 음악을 즐기긴 했지만 클래식을 자주 즐기진 않았다. 뭐 종종 청소를 할 때 스피커로 크게 클래식을 틀어놓고 여유를 만끽해보는 정도. 그저 감상만 할 뿐이었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결코 음악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고 그저 멀게만 느껴졌다. 필자는 음악보단 미술을 더 좋아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30
리뷰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연표 [도서]
클래식 음악연표 1500년부터 현대까지 그래, 난 이런 책을 원했어. 정말 반가운 책이다. 어떤 강의 영상, 어떤 글,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내겐 숲이 그려지지 않았다. 클래식 관련 책을 읽어도 나는 줄기가 보이지 않는걸. 나는 이런 책을 원했다. 클래식 음악 연표. '한눈에 보는 서양 미술사' 가 아닌 이번에는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사' 클래식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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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7.30
리뷰
도서
[Preview] 고오급 세계에서 살아남기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머엉-) 클래식이 뭔가요? 바흐는 어디서 들어봤는데..?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클래식 일단 표지, 깔끔하다. 정직하게 ‘1500년 이후의 음악가들을 소개하겠다.’라는 포부가 엿보인다. 사이즈 110x180mm에, 면수도 140 정도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다. 나는 클래식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러나 관심이 있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비록 중고등학교 음악시간 이후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by
배지원 에디터
2018.07.29
리뷰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_1500년부터 현대까지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_1500년부터 현대까지 그러니까, 이건 기록에 관한 이야기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6년간 내 일상의 마무리는 언제나 피아노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교 후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와 놀고, 피아노를 치고, 음악을 공부했다. 돌이켜보면 그땐 피아노가 내 전부였던 것 같다. 학교를 갈 때는 피아노 학원 가방
by
이승현 에디터
2018.07.28
리뷰
도서
[Preview] 시간 따라 떠나는 음악여행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시간 따라 떠나는 음악 여행!
클래식 음악을 떠올리면 여전히 '음악 시간'만 생각난다. 클래식 음악은 어쩌진 소수의 사람들만 즐기는 고급문화처럼 느껴지고, 배경 지식이 없으면 다가가기 쉽지 않을 것만 같다. 클래식 음악에 겁을 먹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가요, POP 같은 다른 대중음악 장르처럼 자주 듣지는 않았으나, 우연한 기회로 연주회에 가게 될 때면 클래식 음악이 가진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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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7.28
리뷰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지기 [도서]
내게 클래식 음악이란, 가까웠지만 멀어진 존재이다. 어렸을 적 오랫동안 피아노를 배워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등 명성 있는 음악가의 곡을 연주하기도 했고, 독후감, 일기와 같은 숙제를 할 때 항상 틀어놓곤 했던 음악이 클래식이다. 이렇게 가깝게 지냈던 클래식이 멀어진 건 언제부터였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입시에 바빠지며 클래식 음악과 점점 거리를 두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7.26
리뷰
PRESS
[PRESS]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지만 너무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클래식도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했다. 나처럼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아..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가보다.' 정도이고 곡과 공연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알고 있다. 역사적인 맥락을 대략적으로만 이해하면 그 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미술도 똑같다. 서양 미술사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03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과의 인사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아침에 집을 나서며, 어쩌다 한 번씩 꼭 깜빡하고 이어폰을 챙겨오지 않는 날이 있다. 아마 꽤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날이면 하루 종일 음악과 함께 하지 않는 허전함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다. SNS나 각종 뉴스와 재밌는 영상, 웹툰 등 특히 최근 몇 년 새에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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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10.16
리뷰
공연
[REVIEW] 하늘의 소리, 모차르트의 < 레퀴엠 >,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엄숙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공연장. 짧은 러닝타임이 아쉬울정도로 기억에 남는 음악이었습니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 레퀴엠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의 < 레퀴엠 >와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레퀴엠. 특히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레퀴엠 중에서도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며 수없이 연주되고 있으며, 모차르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모차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6.21
문화소식
공연
화음쳄버오케스트라 화음, 영화와 음악
1996년 창단된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창단 20주년기념 특별연주회가 12월 16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20주년기념 음악회는 그 동안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아껴주셨던 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입니다. 송년을 맞이하여 대중적으로 인기를 받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영화음악과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전속작곡가가 작곡한 신작 초연곡을 함께 감상하는 음악회로 지친 일상을 다독여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화음(畵音), 영화와 음악 일시/장소: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8시주최: 화음쳄버오케스트라주관: 조선통신사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CJ문화재단, 국제실험영화제 티켓: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11/25일까지 조기예매 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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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에디터
2016.11.15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제임스 정환 김 Cello'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곡들로 채워져 있는 프로그램을 보니 벌써 기대되는 연주회!! 아름다운 목요일을 만들어줄 이번 연주회가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목요일 '제임스 정환 김 Cello' “19세 첼리스트의 독주회는 단순한 탁월함을 넘어, 한 젊은 거장의 역사적인 등장이었으며첼로연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공연이었다”-그의 카네키홀 독주회 무대에서 음악비평가 해리스 골드스미스 Program 프란츠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단조,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첼로와 피
by
정미연 에디터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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