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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심미안 수업,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Chapter 3 지금 이 순간만 사는 행복, 음악 [도서]
여전히 나는 푸른 도나우 강을 들을 때마다 무대 위에서 춤췄던 그때의 행복한 순간이 떠오르며 이렇게 예술을 통해 행복의 디테일을 채워가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다. 나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주변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다. 항상 가지고 다니던 그 당시 음악 기기인 mp3엔 클래식 대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로 가득했었다. 하지만 한 친구를 만나면서 달라졌다. 그 친구의 음악 기기엔 항상 클래식 음악으로 가득했었고 다양한 클래식 뮤지션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by
장세미 에디터
2019.03.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예술]
‘세기의 대결’이라는 주제로 클래식의 역사에 획을 그은 전설적인 인물 리스트와, 파가니니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피아니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발리와,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의 연주
클래식 연주로 받는 감동과 즐거움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2018년 11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기의 대결_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이 진행되었다. 동시대를 살았지만 단 한 번도 같은 무대에서 마주하지 못했던 두 천재, '리스트'와 '파가니니'의 대결이라는 공연의 콘셉트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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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에디터
2018.12.02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음악사를 한 눈에 보고싶다면
나는 디자인 전공자로서 디자인사, 미술사를 배우면서 디자인사와 미술사의 주요 인물과 내용, 사건 등 중요한 일들을 연도 중심으로 보기 좋게 나열한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눈에 볼 수 있다면 정리가 잘 되어 공부하기에도 디자인을 알아가기도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물론 생각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엮은이는 음악사에서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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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에디터
2018.08.23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클래식 음악 연표를 활용하는 방법 세 가지
이렇게 정직한 내용의 책일 줄 몰랐다. 이름이 연표인 건 맞지만 그래도 나는 연도별로 연결성을 부각하는 이야기를 중간중간 넣는다거나 그 연도의 대표격인 작곡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짚고 넘어갈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거대한 하나의 연표였다. 음악 애호가였다면 뭔가 이름들만 보고도 ‘아~’ 하며 그를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로 뻗어나갈 수 있겠
by
서혜민 에디터
2018.08.23
리뷰
도서
[Review] 좋은 지도, 하지만 초보는 미아행, 클래식 음악 연표
[Review] 좋은 지도, 하지만 초보는 미아행 클래식 음악 연표 내가 중학생 때였나, 친구가 좋은 펜을 선물해준 적 있다. 외국에서 유명한 브랜드고, 한국에서 몇 만원을 호가하는 좋은 펜이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펜이었는데, 사실 나는 모나미 펜이 더 좋았다. 부드럽게 써지긴 하는데, 진한 색이 나오지 않는게 불만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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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8.20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 음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과사전 [도서]
사진으로 가늠할 수 없었던 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이 배송되었다. 종이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쌓여진 책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감이 들게 했다. 그리고 책을 열자마자 볼 수 있었던 작가님의 편지는 더욱 감동을 더했다. 직접 손으로 쓰신 편지는 책과 독자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감동과 기대를 안고 책을 넘겨나갔다. 책을 읽기 전 두 가지를 기대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8.08.20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다. 새로운 책이 뭐가 있을까 신작도서를 훑어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간결해 보이는 목차가 마음에 들었다. 클래식 공연을 봐도, 음악사 책을 읽어도, 강연을 봐도 숲이 잘 그려지지 않았던 내게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 엮은이이자 프란츠 출판사를 운영하는 김동연 대표도 똑같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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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8.18
리뷰
도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정성이 담긴 편지 그리고 책 처음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만들게 된 동기와 특징, 인사말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보니, <클래식 음악 연표>는 친절한 그의 편지처럼 정성이 담긴 책이었다. 저자 김동연이 편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17
리뷰
도서
[Review] 가물가물한 기억을 낚아 올리다 [도서]
“그 사람이 언제 활동했더라? 거 있잖아!” 하는 당신에게 유용한 연표
「클래식 음악 연표」 추천 항상 그 곡이나 작곡가가 어느 시기였는지 헷갈렸던 사람 비추천 클래식이나 작곡가에 대한 상세 설명을 원하는 사람 읽기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는 방식보다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것이 더 유용함 한국의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밟아온 사람이라면 고등학교 음악실을 마지막으로 클래식과 작별한다. 시험에 나오니까 외웠었던 르네상스, 바로크,
by
배지원 에디터
2018.08.16
리뷰
도서
[리뷰] 클래식이 지나온 시간 [도서]
클래식의 시간을 따라간다.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우스갯 소리로 'Music is My Life!'라고 하지만 클래식은 나의 'Music'에서 많이 멀다. 나에게 클래식은 어렵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읽어 보고자 했던 것도 조금이라도 클래식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조금 더 음악을 즐기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받아보고 첫 장을 넘기기까지 '클래식 음악 연
by
김하늘 에디터
2018.08.14
리뷰
도서
[Preview] 클래식의 광활한 대륙에서 길을 찾는 모든 이에게, 클래식 음악연표
[Preview] 클래식의 광활한 대륙에서 길을 찾는 모든 이에게 클래식 음악연표 한 마을을 파악하거나 돌아보기 위한 가장 빠른 법 중 하나는 지도를 보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그 많은 항해사들이 지도를 보는 것도, 여행자들이 지도를 먼저 꺼내드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부터다. '지도읽기'는 단순히 길을 찾는 자 뿐만 아니라, 건설된 건물의 종류를 읽고 입
by
손진주 에디터
2018.08.01
리뷰
도서
[Preview] 누군가 클래식을 좋아하냐고 물어 본다면, [도서]
친숙하지 않은 클래식이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출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꽤 오래 일했다. 일명 디디피라고 불리우는 그 곳은 겉보기만큼 복잡한 구조를 자랑한다. 지하철로 연결된 디자인 장터 쪽은 사실 지하 2층이고 밤도깨비 야시장과 같은 주요 공간은 오르막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야만 보인다. 그 곳은 외부에 있는 아울렛들과도 둘레둘레 연결되어 있는데, 딱 입구에서 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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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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