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두 편 '신과 함께-죄와벌', '코코' [영화]
사후세계, 상상력에서 비롯된 가치에 대한 물음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두 편 '신과 함께-죄와 벌', '코코' '나쁜 짓을 하면 천벌받는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천벌(天罰)'은 글자 그대로 '하늘이 내리는 큰 벌'이다. 이는 곧 '신(神)'이 존재하며 '사후(死後)'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도 있겠다. 죽은 이후의 세계에 대해 우리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다만, 인간은 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2.06
리뷰
전시
[Review] 바로크부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 [전시]
17세기 합리주의와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프랑스는 가장 먼저 혁명을 이루었다. 유럽의 움직임에 발맞춰 1721년 북방 전쟁에 승리하고 근대화의 길을 닦은 러시아의 표트르 1세,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새로운 수도로 건설하고 겨울궁전을 짓는다. 이 겨울궁전이 '예르미타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황후이자 여제였던 예카테리나 2세 때, 겨울 궁전을
by
황인서 에디터
2018.01.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억해 줘, < 코코 > [영화]
‘백인의 애니메이션’에 익숙하던 우리였지만, ‘공주와 개구리’, ‘모아나’에 이어 ‘코코’까지 이어오면서, 백인의 애니메이션에서 세계인의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어릴 적 디즈니 공주님들을 접하고 바비인형과 함께 놀았던 나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반가운 변화이다. 무의식중에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
by
김미진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그녀와 친구들의 작품장(作品欌) [전시]
예르미타시전 리뷰
그림의 간격이 좁다고 생각들 정도로 상당히 방대했지만 처음으로 다이나믹하다고 느낀 전시였다. 출입구에 위치한 기념품들은 생각보다 아쉬웠지만, 전시 곳곳에는 숨은 재미가 있었다. 당구의 역사가 200년이 훌쩍 넘은 줄 그림을 보고 알았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그 시대 과일 정물화에 파리가 주인공일 줄은 누가 상상이나 해봤겠나. 전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기억 속의 순간을 기록하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함께하는 순간
기억해 줘 지금 떠나가지만 기억해 줘 제발 혼자 울지 마 몸은 저 멀리 있어도 내 맘은 네 곁에 매일 밤마다 와서 조용히 노래해줄게 -영화 '코코' ost '기억해줘' 中- 서로에게 영원히 기억될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코코 [영화]
코코 (Coco, 2017) 장르: 에니메이션, 코미디 국내개봉일자: 2018.01.11 감독: 리 언크리치 안소니 곤잘레스(미구엘 역 목소리)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헥터 역 목소리) * 픽사와 디즈니가 새로운 명작을 내놓았다. 제목은 코코(Coco). 현재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250만을 돌파했다. 멕시코의 문화를 바탕으로 사후세계를 다
by
장수서 에디터
2018.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잊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코코' [영화]
잊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영화 ’코코’ 아마 잊지 못할걸 다른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이 어떠냐는 내 물음에, 친구는 늘 같은 대답이었다. “쪼리를 잊게 될까 무서워. 그래서 안 돼.” 나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사람이란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는 할 말이 없어지는 법이니까. 다섯 달쯤 지났을까? 친구의 집에 새로운 강아지가 왔다. 이름은 제리, 쪼리와
by
공정필 에디터
2018.01.21
리뷰
전시
[Preview] 프랑스 미술의 고전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전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목을 보고 문득 궁금 했다. 도대체 예카테리나 2세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길래 프랑스 회화를 수집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짧게 검색을 해보았다. 예카테리나 2세는 독일인으로 러시아 황태자 표트르 3세에게 시집을 갔다. 그녀는 궁정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 시키고 여제로 등극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1.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코코’가 기대되는 이유 [영화]
영화 '코코'가 기대되는 이유 1월 11일. 디즈니(Disney)와 픽사(Pixar)의 합작 ‘코코’가 드디어 개봉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후보로 등록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글을 쓸 당시에는 시상 전이었다. 참고로 코코는 지난 7일
by
공정필 에디터
2018.0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Prologue. 마리 앙투아네트를 마주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는 그녀를 프랑스 혁명의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전념하느라 국정에 관심이 없었던 왕비였기에 결코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지는 않았다. 당시의 프랑스는 어지러웠던 국정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30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饮料] 커피말고,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CoCo편
한국만큼 커피가 비싼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
중국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놀라신다.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중국은 전혀 그런 모습이라곤 볼 수 없었으니까. 이것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중국이다. 유학 가기 전 한국에서 너무도 흔한 카페가 중국에 있겠어? 하면서 봉지 커피 많이 챙겨갔다. 그런데…. 꽤 있었다. 특히 한국 브랜드의 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였기에 말할 수 없는 뿌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15
First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