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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소셜미디어와 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커머스 사이를 유영하다 보면 문득 너무도 많은 목소리가 머릿속을 채우다 못해 흘러넘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물을 소비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 짧은 10분 남짓의 자극적인 영상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고요한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노래가 좋다. - 코코 [영화]
두 갈림길 중 하나를 택하여 빠르게 나아가기보다, 양쪽을 오가며 느긋이 그리고 멀리
#0 코코는 다채로운 영화이다. 멕시코의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뛰어난 색감으로 그려낸다. 이야기는 현실과 사후 세계를 넘나들며 전개되는데, 특히 사후 세계에 대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우리에게 익숙한 검은색과 흰색 대신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죽은 자들의 도시를 비춘다. 이렇듯 코코는 시각적으로 보는 맛이 있는 영화이다.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관객에게 전달
by
안균환 에디터
2021.08.19
리뷰
PRESS
[PRESS] 핑크빛 우울 - 코코넛 블루스 [음반]
젊음의 핑크빛 우울이라고 해야 할까,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낭만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슬프지만은 않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해 생긴 무기력한 감정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왔다. 잠깐이라면 다행이었겠지만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지 어느덧 일 년이 되어간다. 평소 우울함은 느껴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천천히 무기력해졌고, 쌓여가는 감정은 거대한 우울로 돌아왔다. 그래서인지 2020년 들어
by
김용준 에디터
2021.01.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코코를 보고 [영화]
영화 [코코]를 보고 난 후의 생각
평소처럼 인터넷을 하던 중 어떤 영상의 댓글에서 “멕시코는 죽으면 ‘코코’인데 우리나라는 왜 신과 함께냐”라는 댓글을 보았다. 그 댓글을 보고 ‘코코’라는 영화에 관심이 생겼고 이 영화는 사후 세계를 아름답게 그린 영화인가보다는 생각으로 봤다. 미구엘은 음악을 하고 싶은 한 소년이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음악을 경멸한다. 그 이유는 고조할아버지가 가족을
by
최아영 에디터
2020.11.13
리뷰
도서
[Review] 하루에 조금씩 불안감 해소하기 - 1일 1미술 1교양
『1일 1미술 1교양』은 미술을 알고는 싶은데 긴 글을 오래 읽는 것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알맞은 서양미술사 책이다.
『1일 1미술 1교양』은 미술을 알고는 싶은데 긴 글을 오래 읽는 것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알맞은 서양미술사 책이다. 작가는 "하루의 양만큼 이해하고 감상하며 마음속에 그리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책을 연다. 학창 시절 교양으로 서양미술사를 수강한 적이 있다. 막 학기가 되어 이왕 돈 왕창 내는 거, 성적 생각하지 말고 듣고 싶은 거 듣자.
by
홍비 에디터
2020.08.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대를 기억합니다. [영화]
새해가 밝았으니, 바삐 살아온 일상 속에서 잠시 머리 한 쪽에 둔 떠나간 이들을 꺼내 보는 게 어떨까?
풍선 하나와 기타 하나 무엇이 떠오르는가? 어쩌면 추억과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유년 시절과 청춘 시절을 떠올리는 사물들이다. 하지만 또 다른 방향으로 이 두 단어는 ‘기억’이란 단어와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영화를 상징한다. 그 영화들은 바로 ‘업’과 ‘코코’다. 개봉 후, 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던 작품들이다. 이 두 작품은 상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더 많은 <코코>가 필요하다 [영화]
낯설다: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인사이드 아웃>이후로 오랜만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올해 초 <코코>는 국내에서 약 35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의 리뷰에는 호평이 자자했다. 어떤 영화이기에 흔히 어린이들의 영화로 여겨지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인들이 더 열광하고 감동한 것인지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코코>는 다음과
by
정지영 에디터
2018.11.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애써 누군가 되고 싶은 너에게 [사람]
여러 아이가 되어 큰 지금의 나의 대답
예전의 난 놀이기구를 잘 탔다고 한다. 타고나면 한 번 더 태워달라고 그렇게 떼를 썼을 정도로. 그런데 지금의 난 못 탄다. 무섭다. 그냥 그렇게 됐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난 뒤 무서워한 게 아니라 그런 경험의 기억도 없이 무서워졌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를 어느 날 그렇게 바뀌었다. 그럼 어쩌냐고. 난 그런 사람이니 이제 애써 놀이기구를 타지 않으면 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① - '바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 추천!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바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이야기 자체의 가치보다, 독자가 그것을 풀어나가고 이해하는 데서 진정한 의미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던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작품을 진행하는 원동력이 결국 독자의 몫이 되는 것처럼, 아티스트의 음성 역시 청자들의 귀에 닿고 아로새겨질 때 빛을
by
나예진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남겨진 자에게 건네는 위로 [문화 전반]
그대여, 더 이상 자책하지 마세요.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모태 신앙인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사후세계에 관한 수많은 가르침을 받아왔고, 천국에 가기 위해 혹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규범을 수도 없이 배우고 따라야 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독교인이지만 그래서 더욱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품곤 했다. 동시에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경계
by
조현정 에디터
2018.03.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영화 코코를 봐야하는 이유 [영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등장하면서 '아이를 보여주러 왔다가 내가 울고 간다.'라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디즈니의 신작인 '코코' 역시 어른들이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나 눈물과 감동이 넘치니 화장을 주의하라는 후기까지 들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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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현 에디터
2018.02.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회, 기억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코코
"기억해줘, 내가 안녕을 말해도 나를 기억해줘."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영화가 생겼다. 삭막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잊고 있던 기억을 따스하게 끄집어내주었던,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영화 코코. 영화 코코를 다시금 마음 속 깊이 새겨 보기 위해 글을 써보려 한다. # 기회 코코는 스스로가
by
박윤진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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