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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당신이 몰랐던 샤넬 이야기 - 코코 샤넬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살아가며 단 하나의 명품 백을 가져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샤넬 백을 선택할 것이다. 한 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세련된 로고부터 시작해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특유의 디자인은 캐주얼과 페미닌 등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MZ부터 실버 세대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그들에게 잘 어울리는 맞춤형 멋을 선사하는 샤넬은 아마 지금보다 몇
by
김규리 에디터
2023.04.23
리뷰
도서
[리뷰] 영원한 패션계의 거장 – 도서 '코코 샤넬'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유행을 선도하는 샤넬코코의 연대기를 함께 따라가보자.
명품 하면 샤넬 아니야? 살면서 샤넬백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명품, 패션, 가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샤넬쯤은 알고 있다. 나 또한 성공한 고가의 브랜드 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샤넬 코코, 그녀의 삶 속을 따라가다 보니 탄탄대로로 평탄하게 산 인생도 아니었으며 일찍 성공하지도 않았다. 그녀만의 디자인에 대한 뚝심 있는 철학과 영감은 어디서 나온
by
최아정 에디터
2023.04.23
리뷰
도서
[Review] 소설 같았던 전기의 결정판 - 코코 샤넬
샤넬에 대한 이야기
브랜드를 잘 모르는 사람도 아는 '샤넬'. 그 샤넬이란 브랜드를 만든 코코 샤넬의 전기를 담은 책이다. 그녀의 전기가 궁금했던 것도 있고 한 사람의 일생을 당사자가 아닌 남이 어떻게 담았을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소설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한 인간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글을 쓰려면 얼마나 많은 조사가 필요했을지 상상조차 되지
by
김지연 에디터
2023.04.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영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하여
다소 우울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조금 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해보자면, 삶이란 곧 죽어가는 과정이다. 흔히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그 이후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우리가 죽음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은 죽음 뒤에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by
김선우 에디터
2023.04.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코코 샤넬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가브리엘 샤넬'을 만나다
코코 샤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4.07
문화소식
도서
[도서] 코코 샤넬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가브리엘 샤넬'을 만나다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가브리엘 샤넬'을 만나다 코코 샤넬은 말했다. "나는 내 삶을 창조했다. 이전까지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 이 책은 고아 소녀에서 '황금의 손'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로서 전 세계 여성의 로망이 되기까지, 자신만의 삶을 살다 간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입체적으로 재창조해낸 책이다. 그동안의 전기들에서 전 세계에 널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문화 전반]
삶과 죽음을 다룬 작품들
꽤 어릴 적부터 철학적인 고민들을 자주 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같은 존재론적인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그리고 죽음이란 무엇일까,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같은 물음들. 어찌 보면 답이 없는 추상
by
최지우 에디터
2022.06.10
리뷰
패션
[Review] 책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북 파우치로 책의 가치를 드높이다
내 학창시절의 주 특기는 '교과서에 물 흘리기', '책에 커피 쏟기'와 같은 것이었다. 분명 새 책을 처음 받을 때는 백옥처럼 예쁘게 가꿔 써야지, 다짐을 하다가도 눈만 감았다 뜨면 어느새 낡아진 책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것이다. 놀랍게도 그런 관습들은 아무런 대안없이 십몇 년간 지속되었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실수에 의해', 혹은 '어쩔 수 없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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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1.11.26
리뷰
패션
[리뷰] 추워지는 겨울, 책에게 패딩을 선물하세요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소중한 책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
물건을 꾸미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내가 유일하게 커버를 씌우고 보온을 챙기는 것은 오로지 비싼 것들뿐이다. 노트북, 아이패드, 그리고 휴대폰. 바빠지는 나날을 담는 다이어리는 휘날리는 시간을 헤쳐가느라 커버도 없이 달랑거리고, 온갖 필기구는 주머니 많은 가방 속 어딘가에 꽂혀 있다. 모순적이게도 아무렇게나 처박힌 물건들이 더 손때가 많이 묻어 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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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에디터
2021.11.26
리뷰
패션
[Review]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책을 아끼는 마음을 북파우치에 담아
나는 어려서부터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잘 몰랐다. 덜렁대는 성격 탓에 지금까지 잃어버린 지갑은 열개도 넘어가고, 버스에서 물건을 놓고 내려 차고지까지 직접 찾으러 갔던 일들은 정말로 수도 없이 많다. 그때도 예쁜 물건을 사 모으는 건 좋아했지만, 물건을 아껴 쓰는 방법을 잘 몰랐다. 내가 쓰고 싶은 만큼 최대한 쓴 다음 닳아져 못쓰게 되면 그게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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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이 에디터
2021.11.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코코의 하루'의 김선혜 대표를 만나다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이번 역은 ○○, ○○ 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왼쪽으로...” 덜컹이는 소리와 함께 열차가 정차한 뒤 문이 열린다. 유난히 뽀글거리는 머리 위에 털실로 촘촘하게 뜬 아이보리 빛 모자를 대충 눌러쓰고, 한 손에는 나무를 엮어 만든 둥근 버킷 백을 든 소녀가 소란스럽게 들어온다. 눈을 굴리며 앉을 자리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던 것도 잠시, 소녀는 무슨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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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1.11.25
리뷰
패션
[Review]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또 다른 방법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폰 케이스, 다이어리 케이스는 있으면서 왜 책에게는 씌워줄 생각을 못 했을까
1 나에게 있어서 책을 읽는 경우는, 새 책을 집으로 배달받아 안에서 읽거나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와서 읽거나 둘 중 하나 정도다. 그러다보니 책 커버나 북 파우치의 존재를 알고는 있어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 했다. 그러다 가끔 새 책을 가방에 넣고 외출해야 할 때가 있으면 안에 뽁뽁이가 달린 책 배송 봉투를 재활용 할 때도 있었다. 이상하게 전공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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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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